댓글 [13]

• 필승의 윤병장 | 2013-01-04 | 추천 2

  아르미...와 나비.

• 유현영 | 2013-01-04 | 추천 0

  미국 공군은(공사도 포함이겠지요??) 역사가 짧아서.....ㅋ;;;

  

  

• 므흐흐 | 2013-01-04 | 추천 0

  축구 한답시고 공사애들 작살내 놓으면 미 전략공군자산 손괴죄니까요.......

  

  

• 푸른번개 | 2013-01-04 | 추천 0

  우리나라도 육사랑 해사는 죽기살기로 붙지요. 3군사관학교체육대회는 그 자체로 전쟁입니다. 응원전에서 딸리면 그날밤은 다자는 것일정도입니다. 관사옆에서 몇주동안 함성을 지르던 그 모습이 생생이 기억이 나는군요.

  

  

• 글리세린 | 2013-01-04 | 추천 0

  공사는 따인가요?

  

  

• Beast 666 | 2013-01-04 | 추천 0

  지면 조기전역.;;; 이거 겁나서 선수로 출전하겠나..;;

  

  

• CHAOS | 2013-01-04 | 추천 0

  연고전 고연전이 그냥 "스포츠경기"라면 이건 그야말로 "전투"입니다.
  로마시대 콜로세움에서 검투사들이 칼들고 싸우던 분위기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 uzi9mm | 2013-01-04 | 추천 0

  일단 이기믄 승진에서 탄탄대로... 지면 얄짤없고...

  

  

• 세크 | 2013-01-04 | 추천 0

  역사가 100년이 넘고 미 육사랑 해사뿐만이 아니라 육군 전체와 해군 전체의 명예를 걸고 벌이는 크나큰 게임이죠.
  경기는 미국 공중파에서 생중계가 되고 신문이나 뉴스에 각팀 감독이나 주전급 선수 인터뷰가 실리며 군 고위 관계자들은 물론 미국 대통령이나 부통령, 미의회의장같은 고위급 정치인들이 직접 관람하러 오기도 하는등 무시할수 없는 행사죠.

  

  

• 필승의 윤병장 | 2013-01-04 | 추천 2

  아르미...와 나비.

  

  

• banana | 2013-01-04 | 추천 0

  Go Navy, Beat Army... 시즌때마다 미해군에서 즐겨 사용하는 구호죠. 물론 육군은 싫어하지만.

  

  

• ㅋㅋㅋ | 2013-01-04 | 추천 1

  비교가 안되죠 슈퍼볼처럼 경기결과가 바로 대통령에게 보고됨은물론 이긴팀선수는 탄탄대로이고 진팀 선수들은 역적취급받고 조기전역 한다는 소문이 날정도니까요 ㅎ 농담이좀 섞였지만 이기면 고위급파티에 초대받으면 얼굴도장은 확실하게 찍으니까요

  

  

• Tangent | 2013-01-04 | 추천 0

  연고전, 고연전보다 더 살벌한 정도인지요??

  

  

• UNUS | 2013-01-04 | 추천 0

  ㅋ 공사하고 붙의면 애들이 별로 불타오르지 안는대 육사랑 해사는 완전 우주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