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f22korea | 2013-02-26 | 추천 0

  3차 F-X대신 저게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 zero.c | 2013-01-03 | 추천 0

  개인적으로 4대만이라도...필요한 넘들. 물론 팔지는 않겠지만.

  

  

• 싱글라이프 | 2013-01-03 | 추천 0

  우리나라가 전자전기를 보유하는 날은 언제쯤이려나...

  

  

• 김진태 | 2013-01-02 | 추천 0

  이미 일본 아쯔기 기지에 VAQ-141 쉐도우 호크 대대 소속의 그라울러 기체들이 주둔 중인 상태에서 미본토의 또 다른 그라울러 대대의 증파는 매스컴에 언급은 안되었지만, 한반도에서의 대북 정찰 및 감시 활동과 유사시 알라스카 기지에서 증파되는 F-22 랩터와 연계된 작전에 대한 상호 보완적인 임무가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오산에서도 그라울러 기체들을 보았으면 좋겠네요.

  

  

• 김진태 | 2013-01-02 | 추천 0

  VAQ-132 스콜피온 대대 소속의 그라울러 기체들은 올봄부터 일본 미자와 기지로 전개를 시작하여, 현재는 일본 미자와 기지와 한국의 오산 기지를 주기적으로 이동을 하면서 TDY 훈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동기간대에 일본 아쯔기 기지에 주둔 중인 HSL-51 대잠헬기 대대가 평택항을 통해 선편으로 이동을 하여, 역시 오산 기지에서 전개 훈련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 기간대에 일본 아쯔기 기지에 주둔 중인 VFA-115, VFA-195 해군 전투비행대대 소속의 호넷 전투기들도 오산 기지에서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VAQ-132 스콜피온대대 소속의 그라울러 기체들은 올 3월까지 일본 미자와 기지에서 순환 훈련을 마치고 미본토로 복귀를 할 예정입니다.

  

  

• UNUS | 2013-01-02 | 추천 0

  한님섭/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요 첨부터 복좌로 설계한 녀석과 기본이 단좌인대 필요에 의해서 복좌도 만든녀석들 즉
  
  
  로와 도의 차이가

  

  

• 유현영 | 2013-01-02 | 추천 0

  그냥 두고가지.....ㅋㅋ

  

  

• 대제의혼 | 2013-01-02 | 추천 0

  집들이 기념으로 휴지나 소화기는 됐구요...휴전선 근방의 북한 레이더들 싸그리 다 튀겨버리고 가세요ㅋ

  

  

• raptor79 | 2013-01-02 | 추천 0

  저는 호넷 시리즈의 단좌 디자인이 더 밋밋하고, 복좌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 hykochu | 2013-01-02 | 추천 0

  날개 끝에 ESM 장비로 많이 탐지했겠지요. ECM장비인 재머도 북을 향해 실행했을까요?

  

  

• 한민섭 | 2013-01-02 | 추천 0

  이상하게 hornet 계열은 복좌가 외관상 별로입니다. 복좌중에는 팬톰이나 톰캣이 제일 멋진것 같습니다. 은은하게 이어지는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