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7

  있는 그대로 표현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첨단무기라 할지라도 특전사 장병들의 안되면 되게하라는 정신력이 더 강하다
  그런의미에서 세계 최정예부대인 특전사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고맙다
  이렇게 해석이 안된다는것인지 또 발언 또한 순서 그대로의 발언이구요

• 희노짱 | 2013-01-01 | 추천 1

  공수부대 잖아요... "고립무원" 적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정신력이 높아야 그나마 작전 할수있지 않을까요?

  

  

• cop | 2013-01-01 | 추천 0

  을지문덕님~~추천요~~!!^^

  

  

• 샤를 | 2013-01-01 | 추천 1

  개인적으로 지지했으면 그냥 개인적으로만 하시죠. 언론에서 말장난 했다고 여기에서까지 글을 올리신 저의가 뭔가요?

  

  

• 포병솔 | 2013-01-01 | 추천 0

  닭그네니 수첩없으면 말은 못한다느니 박근혜씨 까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기준이면 국민의 95~8%이상은 닭만도 못한 것임을 왜 모르는지...
  본인들은 어디에 들길래 저렇게 자신있게 말하는지 웃음만 나오는 군요.

  

  

• 眞波 | 2013-01-01 | 추천 0

  그런 소리하는 자들은 정오에 골목길에 모인 아낙네들 수준같군요.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0

  국회가 1일 처리한 새해 예산안에서 복지예산과 지역구 예산이 대폭 늘어난 반면 국방예산과 연구개발(R&D) 예산은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 부문에서도 여야의 주요 대선공약인 0~5세 무상보육·반값등록금 사업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예산이 증액됐지만 정작 기초의료복지 예산은 줄었다.
  
  정치권이 대선후보의 공약과 지역구 의원들의 민원사업을 위해 안보, 성장동력 확보, 의료복지 예산 등을 줄였다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예산안은 정부안 대비 3287억원 감액됐다. 방위력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방위사업청 예산이 많이 삭감됐다. 예산이 삭감된 대표적인 사업은 차기 전투기(FX) 1300억원, K-2전차 597억원, 대형 공격헬기(AH-X) 500억원, 현무2차 성능개량 300억원, 해상작전헬기 200

  

  

• 감시장비정비병 | 2013-01-01 | 추천 0

  국방부 예산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사업 예산이 줄어든거죠...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0

  참 알다가도 모를일............ 어제 국방예산
  국회에서 국개의원들이 예산안 심의하면서 국방예산 다 잘라먹었는데도
  정부탓 mb탓 사실정황은 찾아보고 확인해보는 최소한의 성의 조차도 없으면서
  도대체 누가 누굴 비난한다는것인지 개탄스럽네요

  

  

• 58포병 | 2013-01-01 | 추천 0

  을지문덕님 좋은글에 추천111개 누루고 갑니다. 생각이 모자른 사람들이라면 외적으로 표출되는 표현들 또한 모자라겠지요.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0

  그리고 올바른 말을 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그에 동의하면
  모두가 박빠입니까? 왜 그리 비뚤게 보시고 말씀을 하시는지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0

  ㄴ 참 시선 비뚜시네요?
  그럼 문장 앞뒤 다 잘라내고 첨단무기 보다 강한정신 부분만 가지고 와서 비난하는것은 정상이구요
  

  

  

• 나비의꿈 | 2013-01-01 | 추천 2

  올린 댓글들의 90%는 참 닭비어천가스럽다 라고 밖에는 ...

  

  

• moresaza | 2013-01-01 | 추천 3

  박 당선자가 먼저 경제민주화와 개인부채 탕감 70%를 공약으로 제시했고, 복지예산 6-7조 증액을 공약으로 걸어 당선되었습니다. 이제 그 공약에 책임을 질 차례이지요. 왜 낙선한 당에 복지책임을 묻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박 당선자 공약집이라도 한 권 사서 보내드릴까요? 과반의석 차지한 당에 삭감된 국방예산 책임을 묻지 않으면 뭐 과반도 못 되는 당에다가 낙선한 당에 그 책임을 물을까요? 복지 내놓으라고 깽판부린 게 국민이 아니고 박 당선자가 먼저 공약에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제시했다는 걸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박 당선자를 뽑으셨다면 할 말이 없지만...당선자의 의중에 따라 그 당이 움직인다는거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닌가요? 저 발언도 만약 낙선한 문 당선자가 했다면 여기서 이런 반응일리가 없지요. 정신력이 첨단무기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다면서...국가경제력이라는게 군사력 뿐만 아니라 경제력, 분배력, 사회통합력, 복지 등등이 총합되어 나타나는건데 대기업과 국방력만 키운다고 국가경쟁력이 증가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박통때나 이명박 정권 때 국가경쟁력이 최강이었어야죠. 요즘 박 당선자 공약집 사는게 트렌드인데, 한 권 구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tv토론에서 2020년에 달에 유인우주선을 착륙시키겠다고 한 그 약속, 꼭 지키는지 지켜볼 겁니다.

  

  

• 무르만스크 | 2013-01-01 | 추천 0

  근데 이번 국방예산안 깎인거랑 박당선인이랑 상관이 있나요? 이번 새해 예산안 짜는데
  벌써 박당선인이 관여를 하게 되는건지?

  

  

• 바람난넉데 | 2013-01-01 | 추천 1

  발언의 취지도 중요하겠지요....하지만 두부 자르듯 짤리는 국방예산과 낙후된 개인장비....맞습니다 군인은 정신력도 중요합니다 타국군과 비교를 거부하는 한국군의 정신력...총맞아도 낙후된 장비도 정신력으로 견디는 세계최강의 군은 분명합니다, 전쟁은 장비로 하는 것이지 정신력만으로는 아니 아니되오

  

  

• 네이션 | 2013-01-01 | 추천 0

  복지 해내놓으라고 깽판 부린건 국민이고 복지하면 이번에 낙선한 당이 더 일가견 있지않나요. 그나마 줄인게 그만큼인데.. 까놓고 비유하자면 통장 잔고는 한정되어있는데 아들놈 입에 소갈비 넣어주고 나면 애비는 다음날 일터에 나가서 점심때 라면 먹는거죠. 집집마다 이건희도 아니고. 여기 팍팍쓰고 저기 팍팍쓰고 종잣돈 다 닦아먹고 경제발전 언제합니까. 복지예산이 전체예산 1/3이 넘었는데 황새 따라가다가 얼마못가 가랑이 다 찢어질겁니다.

  

  

• 냥~ | 2013-01-01 | 추천 2

  안보 강조하더니 국방예산은 삭감.... 신기합니다....
  물론 전후 시간차는 존재하지만 국방예산삭감과 정신력과 같이 놓고 보면..
  아무래도 삐딱하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닌가요?...
  
  

  

  

• 단산 | 2013-01-01 | 추천 0

  을지문덕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추천을 11개 드립니다.

  

  

• 논주 | 2013-01-01 | 추천 0

  이 발언 가지고는 그렇게 딱히 뭐라 논쟁할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2~3년 지난 후에는 몰라도)

  

  

• combat | 2013-01-01 | 추천 2

  앞뒤 볼거없이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북벌(北伐) | 2013-01-01 | 추천 2

  일단 저말은 첨단무기의 중요성을 간과해서 한말이 아니라 단순히 특전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특전사를 치켜세워주려고 한말이 맞습니다. 싸우지들 맙시다.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1-01 | 추천 1

  까고지 하는 사람은 아무 트집잡고 까기 일쌍이죠

  

  

• 무르만스크 | 2013-01-01 | 추천 1

  선거 끝난지도 얼마 않됐는데 문형님 찍은 분들은 아직 박당선인이 뭘하든 배아프죠,, 저두 ㅋㅋ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2

  아니 왜? 이 장소 이 시점 이 발언이 문제가 된다고 그러시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발제글에도 이미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도 말입니다.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너무 어려운 거라 이해하기가 난해 한건지....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2

  만약 특전사가 최 첨단무기를 운용하는 부대라면 솔직히 저 발언은 부적절합니다.
  그러나 특전사는 다른 어떤 부대 보다 정신무장이 필요한 부대입니다.
  그래서 특임단의 사격시범과 공수교육생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난후 식당에서 식사전
  안되면 되게하라 정신으로 무장되어 멋진 훈련성과를 부여준 특전사 장병들이 세계 최정예부대인것이
  자랑스럽고 든드하며 고맙다.......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7

  있는 그대로 표현 그대로입니다.
  아무리 첨단무기라 할지라도 특전사 장병들의 안되면 되게하라는 정신력이 더 강하다
  그런의미에서 세계 최정예부대인 특전사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든든하고 고맙다
  이렇게 해석이 안된다는것인지 또 발언 또한 순서 그대로의 발언이구요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3

  또한 특전사가 최첨단무기를 운용하는 부대도 아니구요
  최첨단 무기 운용 어쩌구 저쩌구 할거면 해군이나 공군 또는 유도탄 사령부 정도는 갔을때 해당되는거
  아닐까요?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2

  ㄴ 저 장소는 특전사령부 소속 특교단입니다. 국방부나 합참이 아니라요
  더 노골적으로 특전사 예비역들이 공개적으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바도 있었고
  그래서 첫 언급된 말이 당선이후 첫 부대 방문이 특전사란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럼 무엇을 위해 저자리에 갔는지는 답이 나오죠?

  

  

• CV-195 Philadelphia | 2013-01-01 | 추천 1

  정신력 운운할 첨단무기조차 없으니 하는소리죠.

  

  

• 乙支文德 | 2013-01-01 | 추천 2

  말이야 어찌되었던이 아니라 말한 의도를 오해하거나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비난을 일삼으니
  저가 일침을 놓은것입니다.
  앞뒤 사정 따져 보지도 않고 첨단시대에 정신력만 운운한다며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