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박찬준 | 2004-04-19 | 추천 0

  륙으로 히틀러가 남부집단군 예하 주력인 SS기갑사단을 그것도 2개 사단이나 이태리로 빼라고 해서리 결국....^^ 에구 소설을 쓰네여...여까지...

  

  

• 박찬준 | 2004-04-19 | 추천 0

  암튼 쿠르스크 대회전에 앞서 구데리안과 만슈타인이 이 공세작전을 취소하라 했고 중부집단군의 폰크뢰거 원수만이 찬성했는데 막상 공세를 취하니(실제 선제 포갹은 러시아 주코프가 먼저 한거로 기억함) 폰크뢰거는 계속 덧에 걸려 방어선에 잡히고 만슈타인은 암튼 대규모 전차전에서 암튼 승리해 남부집단군이 계속 전진할 수 있었는데 미 10군과 영국 8군의 이태리 상

  

  

• 박찬준 | 2004-04-19 | 추천 0

  에 이 아까운 장수가 쿠르스크 대패의 책임을 지게 되져....이때 그의 심경은 이랬을 것입니다...바보총통 전선을 직접보라....저 건너 러시아엔 우리의 SS기갑사단에 버금가는 제5친위기갑사단이 있다 이 멍청아...가 아닐런지여....

  

  

• 박찬준 | 2004-04-19 | 추천 0

  수많은 시행착오와 나치군의 전법을 통해 재빨리 배워나갔고 만슈타인원수에 버금가는 전략가 주코프원수가 있었기 때문...그리고 주도면밀한 군수산업기지 이전과 인간성은 고려하지 않은 군대 운용이 쿠루스크에서는 거의 6대4로 오히려 러시아 붉은 군대의 우위가 였보였고 이를 히틀러께 보고한 만슈타인이지만 납부집단군 사령관으로서 밀어 붙이라는 히틀러의 망상때문

  

  

• histocytosis x | 2004-04-19 | 추천 0

  시지프스님 건강하시지요^^ 늘 좋은 자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침침하지만 마음만큼은 화사하고 푸근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