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masada | 2012-11-07 | 추천 2

  기사는 인턴기자가 쓰더라도,
  표제(미다시)는 편집부에서 대게 하는데
  좀 더 자극적으로 낚을려고 했나보네요 ^^
  즉 인턴은 제목을 뽑아 적을 권한이 개뿔도 없음

•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2-11-08 | 추천 0

  미국은 간통죄가 없는게 맞지만 미군당국이 규율위반으로 처리하므로 미군들도 간통하면 처벌받습니다..

  

  

• 58포병 | 2012-11-07 | 추천 1

  아 진짜 개머리판으로 손가락 뿌질러 버리고 싶다. 마지막 편의로 입에 재갈물려주고.

  

  

• 악의곰푸 | 2012-11-07 | 추천 0

  아주 악질적인게 사진을 한국군으로 놓고 제목에도 미군이라는 표현이 없네요.
  이건 고의입니다.

  

  

• 호빵 | 2012-11-07 | 추천 0

  미국은 간통죄가 없습니다.

  

  

• 너굴마왕 | 2012-11-07 | 추천 0

  예전 소개팅녀가 신문사 인터넷 업무보던 기자엿는데..제가 낚시기사 낚시표제로 열불 토하니깐 자기들도 알지만 데스크에서 시키는거고 클릭수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자기도 쪽 팔리다고 그러데요..

  

  

• masada | 2012-11-07 | 추천 2

  기사는 인턴기자가 쓰더라도,
  표제(미다시)는 편집부에서 대게 하는데
  좀 더 자극적으로 낚을려고 했나보네요 ^^
  즉 인턴은 제목을 뽑아 적을 권한이 개뿔도 없음

  

  

• 마린892 | 2012-11-07 | 추천 0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다 거기서 거깁니다.

  

  

• 쿵쿵이 | 2012-11-07 | 추천 0

  부패와 부조리가 만연한 한국군도 아니고
  미군이 저런 후진 권력형 사건이 일어났다는게 놀랍네요.

  

  

• 포구이상무 | 2012-11-07 | 추천 1

  -이은정 인턴기자-

  

  

• 현대화 | 2012-11-07 | 추천 0

  근대 동성성폭행까지 있는거보아 심각한 문제네요

  

  

• 현대화 | 2012-11-07 | 추천 0

  자꾸 낚시성 기사제목으로 사람 낚으면 기래기라 불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