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6]

• 까치살모 | 2012-11-04 | 추천 8

  험비개발될때하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이 차량의 엔진이 3천cc쯤 하는건 사실이고
  험비가 6천500cc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엔진용량 개념이 무너진건 모르시나요?
  우리 엔진이 6기통에 3천cc에 225마력을 내죠.
  세계최고의 전술차량이르 손꼽히는 독일의 ampv같은경우는 3천200cc에 v6에
  275마력이 나옵니다.
  엔진크다고 최고인가요?

• 산삼 | 2012-11-06 | 추천 0

  저러한 무기는 게릴라를 주로 하는 적들에게 가장 활용성이 많고 쓸만한 장비인데.....문제는 맵집입니다.맵집이 받쳐주지 못하면 빗좋은 게살구에 불과하고 오히려 장애물임과 동시에 적의 집중타겟이 될것입니다. 정 기종 장비에 각종 좋은 무기를 단다고 한다면 그 장비를 사용할수 있는 맵집이 더욱 필요하고 그 연장선에서 활용성은 엄청 많을것 입니다.

  

  

• 코삭 | 2012-11-06 | 추천 0

  총알을 막아준다면야 경운기 엔진도 좋네....얼릉만들기만하길
  된장 굴러다니는 결과를 봐야 씹던가 벳던가히징
  

  

  

• cocoball | 2012-11-06 | 추천 0

  저러한 험비 스타일은 군용차량은 기관총 정도만 잘 막아줘도 된다.지뢰나 그외 폭발물에 안의 병사가 생존률을 높이면 되는거.. 그렇게 튼튼할 것 같은 미군 험비도 rpg 한방 지대로 맞으면 험비 고꾸라지고 바퀴 차축이고 뭐고 발려서 폭삭 주저 앉는다지.얼만큼 튼튼한 전술차량을 말하는지..그럴거면 장갑차를 타고 다니라 하지?..

  

  

• cocoball | 2012-11-06 | 추천 0

  그리고 말이 기아지 .. 현대 아니냐?.현대는 군용 전차 장갑차 주로 생산한 노하우도 많고. 졸작에 쓰레기 취급할만한 조잡한 물건은 아닐텐데. 최소한의 일반 짚이랑 다를것 없는 무늬만 군용인 기존 소형군용 짚보다는 튼튼 할 것 같다만 ㅎ..무엇보다 바퀴식이든 차륜식이든 그에 관한 구동 엔지니어링 기술력은 우리나라 그렇게 발릴 만한 수준 아니다.군용이니 실전서 이용하다 수정하고 개선할 건 개선하면 되고 .

  

  

• cocoball | 2012-11-06 | 추천 0

  빨리 전 부대에 보급이나 많이 늘렸으면 좋겠다.그리고 험하게 야지에 몰아도 차량에 크게 걱정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외국 테러 분자들 그냥 일반 상용 트럭을 험한 주행길 자갈밭 모래밭 산악 할 것없이 타고 다니든데..그러한 20여년 된 소형 트럭보다 설마 못하지는 않다고 생각함.설마 내수용 일반 현기차량들 처럼 검수 제대로 안하고 뽑기 차량으로 조립 부실하지는 않겠지 .것도 군용차량인데 말이야.자꾸 미군 험비랑 비교하는데 ..미군이야 실전을 바탕으로 수십년간 전장을 누비면서 험비를 개조 개량했다.그런 차량과 비교해서 형편 없다느니 이딴 말은 하지마라.저거라도 있는게 어디냐..장비 전술 면에서도 레토나나 끌고 다니는 것 보다 100배 멋지고 낫구만.

  

  

• 경호원 | 2012-11-06 | 추천 0

  이 차량도 역시 명품 아닌 졸작 쓰레기로 취급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여.
  무엇보다도 전문가다운 전문가가 없다는 거예여.
  일반 차량만 만들었지
  군용 차량에 대한 특성이나 전쟁환경에서 필요한 것들을 얼마나 연구하고 만드냐 인데.....
  험머 동호회에 가서 구경하고 타보고 사진찍고 땡! 그리고 연구........(비전문가들끼리 연구해서 졸작탄생 예고) 군용 험머를 타고 각종 실험을 한 후 분해해 보고 등등 해 보아야 하는데......
  항상 비스므리하게 만들면서
  항상 뒷북만 치고
  항상 명품이라고 하지만
  항상 졸작쓰레기 뿐........아~~~~~~~
  

  

  

• 조으냐구 | 2012-11-06 | 추천 0

  토크고 마력이고 뭐고간에 무슨노무 개발을 4년동안하는지..? 전차도아니고 , 이거 몇년전부터 기아에서 개발하고있다고 간간히 사진이 돌아다닌거 같던데, 여기도 k2에들어가는 파워팩이들어가나? 엔진 수입하나요? 이지스함 건조하는줄 알겠네요

  

  

• 이런저런 | 2012-11-06 | 추천 0

  이 차량의 엔진은 모하비의 그것에 계량을 해서 장착한다고 했고 8단 미션도 zf나 현대 자체 미션일텐데.... 걱정이기는 합니다. 아무리 험하게 몬다고 해도 야지 험로 주행 그것도 주구장창 산만 오르는 차량이 될텐데... 충분한 피드백과 문제점 개선이 따라야겠지요 ㄷㄷ;;

  

  

• 백년전설 | 2012-11-06 | 추천 0

  제가 디젤엔진에 지식은 없지만 crdi와 터보는 같은배기량보다 더높은 출력과 토크를 낼수있해주는
  필수 아이뎀입니다.... crdi와 터보가 차량의 내구성을 단축시킬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건 옛날
  애기구요 내구성 을 단축 시키려면 터보압을0.7 ~ 1bar 정도써야 할겁니다 그렇게하면 현재 모하비 엔진으로 300마력에 토크 50이상으로 올라갈겁니다....현재 모하비의 터보압은 0.5bar이하인걸로 알고
  있고 민수차량은 10년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저압터보면 엔진내구성에는 큰 문제 없습니다
  현재 현대 기아에서 나오는 승용차에 직분사와 저압터보 사용한 2000cc차량의 출력이 270마력 나옵
  니다 이정도면 최신 엔진기술과 20년전 엔진기술을 차이를 보여준다고 볼수 있죠 참!! 저압터보의
  경우 터보랙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됨니다.... 경주용 차에 저압과 고압터빈을 같이 쓰는 이유가
  터보랙을 없애기 위해서 입니다

  

  

• cocoball | 2012-11-05 | 추천 0

  메카시/ 미군험비의 경우도 마력이 200마력 내외, 토크도 미군 험머마다 마르지만 토크 50~60 내외입니다. 그리고 미군 험비의 도섭능력도 70~80cm 라지요.ㅎㅎ

  

  

• 신비주의 | 2012-11-05 | 추천 0

  필요하긴하죠 ~
  그러나 좀더 잘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더 비싸져도 좋은 물건 만들어서 지금보다 적은 수량이라도 좋으니 군에 보급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 morpheus | 2012-11-05 | 추천 0

  기갑수색정찰이 뭔가요?
  
  우리나라 작전지역 아프칸이나, 이라크처럼 험난하고, 치열하며 급변하고 있는 교전지역이 어디어디인가요? 국도도 아스팔트 아니면 콘크리트 포장이고 비포장도 예전 같지 않고, 철책 바로 산 넘어서 남쪽은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을 정도로 도로포장율이나 보급상태가 좋은데, 과연 특별한 전술훈련 때 빼고는 지붕 있는 차고지에 기름치고 조이고 닦고해서 잘 보관할 것이고, 군행정 업무차원에서 주로 이용할텐데 굳이 이런 차량이 필요한가요?
  
  헬기부터 좀 어떻게 주시는게 나을 것같네요. 레토나 지프 힘 딸리는 것 어제오늘 이야기 아니고, 우린 군 군장류가 미군이나 영국군처럼 다양하고 많은 탄약을 가지고 훈련이나 교전지역 가는 것도 아닌데...

  

  

• headache | 2012-11-05 | 추천 0

  매연나오는게 군용장비에 상관있다는게 아니라 모 자동차회사의 디젤엔진이 최고 수준의 기술이라하는 부분의 대한 글입니다. 글을 잘 보고 오해마시길.

  

  

• 한도사 | 2012-11-05 | 추천 0

  이제는 우리 설계기술로 미국도 모방할 정도의 독창적이고 첨단의 험비 설계를 할만도 한데. 또 그대로 험비의 짝퉁을 만들것인가?

  

  

• 한도사 | 2012-11-05 | 추천 0

  험비 짝퉁 말고 독창적이고 보다 더 참신한 설계는 할 수 없는가?

  

  

• 스마트 | 2012-11-05 | 추천 0

  뭐 스틱이 얼마나 어렵다고...매일 연습하면 한달이면 될걸요...군용에 매연나오면 어떻습니까..출력만 나오면 되죠..전차에 비하면 새발에 피죠..

  

  

• iv222 | 2012-11-05 | 추천 0

  아이고 쓸말하면 그냥 굴리는거죠 험비랑 왜 비교는 하시는지 참..나 우리 기준에 부합되면 그냥 쓰라고 그러면 되는거죠...그리고 요즘 군인들 생각하면 오토 선택은 잘한것 같읍니다..20대초반에 운전을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스틱을 합니까..

  

  

• 까치살모 | 2012-11-05 | 추천 0

  연비같은건 속일필요도 없고요.
  솔찍히 말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런 소형전술차량이 필요하다는건 다들 공감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칭 자동차강국이라는 나라에서 이걸 수입한다는것도 허락될리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에 참가 업체가 기아와 신정뿐이였습니다.
  그러나 솔찍히 신정은 들러리일 뿐이였고 기아 단독으로 참가 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였습니다.
  신정은 목업만 내노았을뿐 아에 실물조차도 한대 만든적 없이 경쟁에 응했어거든요.

  

  

• 무적을지 | 2012-11-05 | 추천 0

  다 필요 없고...연비 속여서 납품하는건 아니죠....ㅋㅋ

  

  

• headache | 2012-11-05 | 추천 0

  정말 명품 무기를 만들려면 쓴소리도 받아들여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고쳐져서 진정한 명품무기를 우리군이 보유 할 수 있을것 입니다.

  

  

• 수퍼미니 | 2012-11-05 | 추천 1

  사실 기아자동차는 이 전술차량으로 큰 돈을 벌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나라와 국민에게 큰뜻을 기여해야 한다는 기업의 가치정신과 세계자동차 시장에서 정상급을 달리고 있는 회사가 군용차에 대한 개발기여를 한다는 뜻에서 우리는 비판 보다는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headache | 2012-11-05 | 추천 0

  그 기술 좋다는 국내 모사의 디젤엔진이 고속으로 달리면 환경 오염 배출이 심각히 증가하지요.
  이것은 한두해 이야기가 아닌데도 아직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정점으로 갈려면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남았습니다.

  

  

• Majorkim | 2012-11-05 | 추천 0

  민간 버젼 만들어 팔고 차량동원 지정하면 양산 수량을 늘릴 수 있고
  납품 가격을 좀 낮게 책정할 수 있지않을까 생가하는 1 인.....

  

  

• 만셀 | 2012-11-05 | 추천 0

  그리고 모하비는 산타페가 사용하는 모노코크 방식이 아니라 프레임 방식의 섀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군용을 베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현/기차의 디젤엔진은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솔직히 현/기차 깍아 내리는건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한것 같습니다. 특히 수입차 한번도 안타보신 분들이 더하시더군요. 미션의 경우에도 외국에서는 인정을 해주고 있는데 유독 국내에서만 나쁘게 평가받고 있더군요.

  

  

• 만셀 | 2012-11-05 | 추천 0

  헐 험비 토크가 100이 넘으면 앞으로 가지 못하고 땅만 판다는 것인가...;;;

  

  

• 단군홍산문명 | 2012-11-05 | 추천 1

  지휘관차량 , 4/5톤 닷지,MB 대체용이겠죠~~~! 문제는 폭이 넓으면 전술도로에서 전복되어 수십미터 아래로 떨어질수있다는 겁니다. 제가보기엔 4륜 바이크에 무전기 달고 달리는게 한국지형에 100% 안성맞춤일듯하네요~~~!

  

  

• TT | 2012-11-05 | 추천 0

  모하비 베이스가 아닌걸로 아는대요 프레임 규격이나 두께가 완전 다른걸로 보이는데요..

  

  

• kisis | 2012-11-05 | 추천 0

  험비야 당연히 확인해보지않았을까요.
  구동은 기본후륜구동에 전자식 사륜구동장치가 들어갔을테고, 그동안 내수에서의 경험도 있고 자신도있으니까 만들었겠지요.

  

  

• headache | 2012-11-05 | 추천 0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방탄판 제거하고 민수로 풀려도 가격이 최소 6000만원선 가지 않을까 짐작됩니다. 그정도 가격되면 살사람 얼마 안될테니 안풀겠죠? ㅎ

  

  

• 검마르 | 2012-11-05 | 추천 0

  모하비 베이스의 차량이기 때문에 굳이 민수로 돌릴위험은 없으리라 봅니다.군납이후 민수는 모하비의 페이스 오프 등으로 유사한 형태로 판매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