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퓰리쳐상 수상작

댓글 [14]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11-03 | 추천 3

대한민국 여성에게 책임감과 의무의 중요성과 권리를 얻기 위한 자격을 교육시키지 않는 이상 아무 것도 시켜서는 안됩니다. 지금 하는걸 보면 한국여성들의 인권은 조선시대로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 권리를 쟁취하게끔 해야 하구요 그래야 좀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죠.
지금 여성부의 남성에대한 화풀이성 정책을 쏟아내는거 보면 이가 갈립니다.
anacapa | 2012-11-04 | 추천 0

한가지 더 설명하고 싶은데요, 전사한 병사의 가족에게 쓰는 편지는 직속 상관 (소대장 혹은 중대장) 이 직접 친필로 유족 들에게 씁니다.
꽁치 | 2012-11-04 | 추천 0

우리군도 미국같이 정복입고
방문하는식의 예를갖추는방식으로 바꾼다고했는데 아직안바꼈나요?
Gud | 2012-11-03 | 추천 0

전사자 귀환을 다룬 영화는 챈스 일병의 귀환 입니다.
새벽별과 | 2012-11-03 | 추천 0

이런 비슷한 내용의 영화 있지 않나요......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아시는분 좀......^^;;
무적7사단 | 2012-11-03 | 추천 0

울컥합니다.ㅠ.ㅠ 생판모르는 타국장병의장례식인데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리고 미국인들의 군인들에대한 예우도 부럽고요 우리의 현실엔 화가나고요. 사진을보면서 먼저간 사촌동생이 생각나네요 사촌동생도 해병대였는데 훈련중사고로 순직했ㅇ습니다. 가족을잃은 슬픔이 이해가되네요
검은유령 | 2012-11-03 | 추천 2

미국이 세계최강의 국가인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다 그 이유가 있지요.
아크투르스 | 2012-11-03 | 추천 0

유튭에서 Lt. James Cathey 로 검색 하시면 다양한 영상이 있습니다
Tangent | 2012-11-03 | 추천 0

좋은 사진과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퍼갈게요
아크투르스 | 2012-11-03 | 추천 2

유 튭에서 운구 장면을 본 기억이 있네요...

모든 차들이 비켜서고 관공서에 조기가 걸리고

인파가 몰려나와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던...
너굴마왕 | 2012-11-03 | 추천 2

보상금이 적으면 명에라도 줘야지요..군아니라 경찰 소방공무원이 사상했을시 남은 가족이 어디서든 대접받고 당당한 대우를 받길 바래요..은행vip가 공항에서 전용 라운지 쓰는게 아니라 유공자의 가족들이 VIP 이상의 대접을 받길바래요
mungs | 2012-11-03 | 추천 1

후...비교하면 할수록 초라해지는 한국군
유현영 | 2012-11-03 | 추천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 뇨성부와 페미들이 이런 글좀 봤으면 하네요…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11-03 | 추천 3

대한민국 여성에게 책임감과 의무의 중요성과 권리를 얻기 위한 자격을 교육시키지 않는 이상 아무 것도 시켜서는 안됩니다. 지금 하는걸 보면 한국여성들의 인권은 조선시대로 묶어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 권리를 쟁취하게끔 해야 하구요 그래야 좀 사회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죠.
지금 여성부의 남성에대한 화풀이성 정책을 쏟아내는거 보면 이가 갈립니다.
육군정장 | 2012-11-03 | 추천 0

전사 및 순직시 현재는 전화로 통보를 하지요. 저또한 군생활중 부하를 잃은 아픔이 있습니다.

이맘때쯤이면 순직한 부하가 생각이 납니다. 시신수습 및 장례는 군병원에서 하지요. 우리나라도

군병원에서 장례를 원칙으로 하나 가족이 원할경우 장례식장이 바뀐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도적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분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라도 영현 특기를 가진 담당자가

직접 통보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