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코삭 | 2012-11-02 | 추천 0

  적에 화력을 알고싶으면 500원.....굳이.....꽃 장갑

  

  

• agni | 2012-11-01 | 추천 0

  그렇죠, 수출형의 경우 남아공에서 105mm를 적재할수 있도록 가능하다고 기술한 예전 밀리터리 잡지를 읽은 기억이 납니다. 다만 루이캣 자체가 수출이 된 적이 없지만....

  

  

• KCX | 2012-11-01 | 추천 0

  Rooikat의 주포는 GT4 76mm와 GT7 105mm 2가지이고 남아공 육군에서 운용중인 모델은 76mm 장착형입니다. 105mm형이 채용된 사례는 없죠.

  

  

• agni | 2012-11-01 | 추천 0

  루이캣의 주포는 105mm이고 이것보다 더 연장된 구경도 장착가능하죠, 2세대전차나 3세대 초기형은 격파가능한 수준입니다.

  

  

• 검은유령 | 2012-11-01 | 추천 0

  이스라엘에도 비슷한 목적의 장갑차가 있던 걸로 아는데....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잘..;;

  

  

• 빤스지기 | 2012-11-01 | 추천 0

  적의 화력을 알려면 직접 붙어봐야죠
  일번 정찰은 그냥 특정지역을 둘러보는 정도고 적과 접촉하면 철수하는데 원칙입니다. 경무장인데
  강행정찰 이란 목적지의 적 화력이 얼마인지 직접 측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적의 입장에서볼때는 적이 공격인지 정찰인지 확실하게 느껴지지 않으므로 공격으로 오인도 합니다.
  
  간단히 하면 적 방어선 찔러보기라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적과 교전하여 가장 약한 곳을 찾아냅니다.
  반격이 약한 곳을 직접 쏴보고 찾아낸다고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 므흐흐 | 2012-11-01 | 추천 0

  그냥 정찰에 전투임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강행 정찰은 정찰 경계와 필요하다면 주전투세력이 준비를 갖출때까지
  지연,회피를 하는것 이를테면 몸빵임무도 포함되죠.
  즉, 적 진영 정찰로 옵저버를 보내냐 스카웃을 보내냐의 차이일 것입니다.

  

  

• KCX | 2012-11-01 | 추천 0

  경전차급의 화력을 이용, 직접적인 전투를 수행하면서 장거리 종심정찰임무를 수행합니다.

  

  

• 눈팅전설 | 2012-11-01 | 추천 0

  눈치로도 알 것 같은데요.
  저 무식하게 큰 포탑 보세요. 정찰루트에 걸리적거리는 적군은 그냥 부수고 돌파하면서 정해진루트대로 정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은데요.

  

  

• knox | 2012-11-01 | 추천 0

  강행정찰과 그냥 정찰의 차이가 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