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3]

• zeppln | 2012-10-30 | 추천 3

  우리군도 병력 20만으로 줄이면 대만정도는 줄수 있네요. 그럼 줄여요?

• 무적필승 | 2012-10-31 | 추천 0

  솔직히 이런 비교는 좀그렇습니다. 이런 비교덕에 회원님들간 입장차가 본질과 다른 상황에 또다른 차별과 다른 이슈를 낳는거 같아 아쉽기만 합니다. 단순히 돈만 바라보는거 같아서 참 아쉽습니다.
  댓글보면 너무 극단적이지만 논리적이라 반론은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별로 시대적이나 상황적이나 국제적이나 객관적인 자료없이 단순히 환율비교로 한국청년들은 개고생하고 돈도 못받는다라는거 밖에 안되네요. 이해 못하실거라 압니다. 장병과 부사관 준사관 위관 영관 장군 모두 나름 불평과 불만이 있겠죠. 단순비교로 너무
  피해의식이 또 다른 불만과 다른 불신과 다른 집단에 대한 배타적인 생각이야 말로 회원님들간 불신과 불만만 계속 생성될꺼라 의심치 않네요. 죄송합니다만 이런 소모적 논쟁은 좀 끝냈으면 합니다.

  

  

• 제주 | 2012-10-31 | 추천 0

  내가 뭐 이 한몸 다바쳐 나라를 수호하겠단 숭고한 이념으로 군인의 길을 선택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들이 힘들고 싫다고 마다하는 길 내 가족이랑 내가 태어난 나라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선택한 길인데 근근이 벌어 입에 겨우 풀칠해 살면서도 자부심 하나로 버티다 이제와 이 따위 소리나 듣고 있자니 참 이 길을 선택한게 이제와서 후회가 되네요.

  

  

• 제주 | 2012-10-31 | 추천 0

  그리고 요즘 장교 부사관들 다 영내에서 병이랑 똑같이 먹습니다. 다른게 있다면 어쩌다 자비로 돈 모아서 과일같은거나 추가로 사먹는 정도죠. 영외에서 자기 돈주고 사먹는 것 까지 뭐라 하실 건가요? 숙소? 5평짜리 일인용 독신자숙소를 방이 모자라서 둘이서 쓰고 있습니다. 동기랑 돌아가면서 침대에서 자고 있죠. 우리 영내 생활관은 한 생활반 당 인원은 12명 정도 되며 2층 침대 10개가 들어갑니다. 즉 휴가 인원 고려하면 대부분 1인당 2층 침대 하나 씩을 차지하고들 삽니다. 영외자라곤 하지만 대기태세 때문에 부대에서 30분 이상 멀어지는건 꿈도 꿀 수 없고 차가 없어서 이동 가능거리 안에는 마을도 변변히 없습니다. 점호 기상 없고 전화 인터넷 마음껏 쓸 수 있는 정도가 혜택이라면 혜택이네요. 그리고 영내자들은 휴가 한번 나가면 기본이 9박10일이고 길게 나가는 어떤 병은 19박 20일도 나가는데 영외자는 길어야 5박 6일이고 대체로 업무공백이랑 당직직수 때문에 눈치보여서 3박 4일 이상 쓰기 힘듭니다. 영외자가 영내생활보다 힘들다고 까진 안 하겠지만 사병 출신들이 생각하듯 축복받은 환경은 절대 아닙니다.

  

  

• 제주 | 2012-10-31 | 추천 0

  아라사님은 계급투쟁 하자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직업군인들은 군인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이고 월급으로 가족을 부양하는 사람들입니다. 장교 부사관들 월급 받는게 아니꼽고 고까우신가요? 장교 부사관이 선택받은 사람만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원제인데 제대로 월급 받고 복무하고 싶었으면 부사관 장교 지원하시지 그러셨습니까? 꼭 군대에 인생 바치지 않더라도 단기복무도 있죠. 기회가 있는데도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이 - 이유는 각자 따로 있겠지만, 대부분 병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어서 싫어하더군요 - 선택한 사람들에게 비난을 하는 건가요 지금? 병 월급 올리자는걸 반대하는게 아니라 그 화살이 장교 부사관 직업군인들한테 돌아오는게 어처구니 없어서 그럽니다. 직업군인들이 혜택을 너무 많이 받아서 사병들한테 혜택이 못 돌아간다? 그래서 직업군인 혜택 좀 내놓으라고요? 월급 뺏어서 사병들 나눠주자는 건가요?

  

  

• 코삭 | 2012-10-31 | 추천 0

  정귄바꺼도 않된다에 회원탈퇴검

  

  

• 윤형진 | 2012-10-31 | 추천 0

  한국군 수뇌부들에게 강제로 징병하는 병사들은 그냥 쓰다 버리는 물건일지도요.

  

  

• doogie0206 | 2012-10-31 | 추천 0

  1991년 1월 공군입대 청주17비 부대정비대대 근무 중 대대통제실 실장 준위가 한말 기억남. 병들은 군대에서 매일 공짜로 배식을 받아먹을수 있으니 국가에 고마워해야한다고... 당시 일병월급이 8천원쯤했을것이고 1993년도 병장제대시 월급이 1만9백원쯤했던걸로 기억한다....

  

  

• korper | 2012-10-31 | 추천 0

  대만 수준 정도만 준다면 테니스병, 바둑병, 등등 이런 잡스런 업무에까지 얘들 동원하진 않겠죠.
  돈이 없어서 월급 못 올려준다는 정말 가증스런 핑계에 불과하죠! 사병은 그냥 공짜 인력인 셈이죠! 마인드가 그런겁니다.
  MIG-29//님 말대로 직접적인 월급을 올려주지 않더라도 공무원 할 사람 말고는 아무짝에도 필요없는 가산점으로 생색낼 생각말고 제대후 복지혜택과 같은 실질적인 혜택을 주려는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 조아 | 2012-10-31 | 추천 0

  투표 잘하면 좋아집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2-10-31 | 추천 0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21030_0011565197

  

  

• M1 개런드 | 2012-10-31 | 추천 0

  근데 사병 복지 나오면 꼭 무슨 장교 나오고 공산당 선언도 아니고 계급 투쟁 나오고 장교 출신 사병 출신 편갈라가지고 무슨 사상전 절멸전 총력전도 아니고 사병도 좀 대우는 받으면서 사람 답게 좀 살아보자는건데........정작 사병들은 전부 죽었네요......장교분 출신 분들도 썩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요..... 이상태면 우리나라는 휴전선에 고착된체로 1년만 있으면 알아서 불 나겠구나 싶습니다 더 심각한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줄이야 ㅋ

  

  

• 돌무더기 | 2012-10-30 | 추천 0

  각국의 징병자에 대한 월급을 비교하셨는데
  복무중의 월급보다 더 많은 차이가 나는것이
  복무가 마친 자에 대한 대우죠

  

  

• 마당224 | 2012-10-30 | 추천 0

  누가 된장남인지 모르겠군 현실에 불만 많으면 외국에 이민가서 거기 군대에서 말뚝 받던가

  

  

• 이재욱 | 2012-10-30 | 추천 0

  주부가 10원 한 장 안 받아도 안사람으로 존엄있게 대우받는다면 아쉬울 게 없으나,
  단돈 몇 만원 받고 낮에는 솥뚜껑 돌리고 밤이면 피토하도록 욕구를 채우면서
  여자니까 당연하다고 빡빡 우기면 차라리 이혼하고 위자료 받겠다는 소리가 나오죠.
  
  사병들이 단 한 푼 안 받아도 병참 지원과 제대후 혜택이 확실히 보장된다면
  최저임금 푸념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달에 10만원 받는다고 진짜 10만원 취급을 하니까 문제라는 것 아닙니까.
  
  의무로 한다고 싸구려 취급받는 건 사양합니다.

  

  

• MIG-29 | 2012-10-30 | 추천 0

  월급보단 군인에대한 사회복지제도를 확충해야합니다...군가산점말고 실질적인 혜택을 줘야죠...그리고 적령기의 여성들에게도 어느정도 사회적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국방세라던가 봉사활동이라던가.

  

  

• 포병솔 | 2012-10-30 | 추천 0

  아라사님...뭔 계급투쟁 하세요?
  그럼 님도 최저임금만 딱 받으세요.
  그리고 최저임금 받는 의사에게 진료 받으시고요.

  

  

• 토론방 | 2012-10-30 | 추천 0

  바람뫼 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보니 일인당 월 부담액이 한국 1200원, 대만 4578원, 이스라엘 4500원인데. 일인당 2400원 수준으로 올린다 하여도 크게 문제 없다 보고, 세금을 올려야 한다면 기꺼이 받아 드리겠습니다. 세상이 변하여 과자 한봉지에 1500원입니다. 이상도 많구요. 슈퍼가서 음료수 1.5리터 하나랑 초코파이 한박스 사면 5천원이 넘어요. 외박 나오면 방잡고 PC 방에만 쳐 박혀, 한끼당 2천원짜리 김밥으로 떼워고 와도 8 만원이 넘어요. 최소한 3개월에 외출 한번 나온다는 가정하에 집에 손뻗는 일은 없어야 겠죠.

  

  

• 아라사 | 2012-10-30 | 추천 0

  토론방님 말씀대로 군인수 많아서 돈많이 못준다 다 핑계입니다. 국가 재정 어렵다면서 대기업 세금 21조 깎아줬다는 군요. 토목공사는 엄청나게 늘려서 나라빚은 천문학으로 늘려놨습니다. 되지도 않는 핑계 없어져야 할 때입니다.

  

  

• 아라사 | 2012-10-30 | 추천 0

  님들이 사병 봉급이 40만원이 되는 게 엄청난 거액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런 꼴 못보시겠다면 당신들이 보는 사병의 국방 기여도를 월 10만원짜리로 알겠습니다. 여기 사이트 회원님 중에 사병 출신 많습니다. 아니 대부분입니다. 이분들이 다 국방 기여도 10만원짜리였겠죠?

  

  

• 토론방 | 2012-10-30 | 추천 1

  미국 CIA 에서 발간하는 The World Factbook 에서 1인당 구매력 기준 GDP(2012.7.1)
  을 보면 대만은 38200달러고. 이스라엘은 31400 달러 , 우리나라는 32100 달러 입니다.
  
  고로 윗분들이 군인수 많아서 돈많이 못준다는건 좀 이상한 논리이지요. 군인수 많은건 아시고 인구도 더 많은건 안보이시나 봅니다.

  

  

• 아라사 | 2012-10-30 | 추천 0

  포병솔 제주님 장교분이셨던듯. 저는 사병 입장을 대변하겠습니다.

  

  

• 아라사 | 2012-10-30 | 추천 0

  포병솔님 제주님, 사병봉급과 장교봉급 아시는 대로 비교해주세요. 사병 식사 장교 식사 아시는 대로 비교해주세요. 사병 내무반, 장교 숙소 아시는 대로 비교해주세요. 장교 봉급이면 자기 봉급으로 자기 복지 다 챙기고도 남겠습니다.

  

  

• 706sfc | 2012-10-30 | 추천 0

  공짜나 다름없는 군 관사나 혹은 면세맥주같은거 때문에 군인이 무슨 큰 혜택 보는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나 보네요 ..ㅉㅉ

  

  

• 대한만세 | 2012-10-30 | 추천 0

  여성부 샹련들 예산 줄이고 그돈 장병들에게 돌려도 충분하지 않나요?

  

  

• 제주 | 2012-10-30 | 추천 0

  장교들 복지가 차고 넘친다고요.. 뭘 그렇게 많이 받길래 차고 넘치기까지 할까요.. 월급에 수당 백프로 채워 받아도 부모님 생활비 부쳐드리고 핸드폰 인터넷 요금 내고 달에 몇번씩 밑에 데리고 있는 수병들 사식 넣어주고 하다보면 한달 생활비 30만원도 빠듯한데.. 저축은 어림도 없고 간신히 군인공제회 5만원 씩 넣는데.. 그나마 숙소나 지원이 되니까 살지 밥 사먹을 돈 없어서 월급 전에는 컵라면으로 때우는데.. 뭔가 무척 억울하네요.

  

  

• 가이버 | 2012-10-30 | 추천 0

  대학 재단들,학원 재단들 그리고 종교들 대기업들, 언론들 ... 이밖에 수만은 이권집단들 모두 반성해야합니다.
  
  지들만 먹고 살려고 이리 저리 뺴돌리고 지들끼리 연합하여 이권 챙기고 만이 바뀌어야합니다.
  
  우선 최우선으로 해야할 일이 바로 세수의 공정한 집행을 위한 법 기초 작업이구요
  
  다음으로는 정당한 세무법 집행이구요 그 다음으로는 투명한 세금(세수) 투자이구요 마지막으로
  
  모든 과정이 과연 공정하고 투명하고 정당하게 진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구요.
  
  이러면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여기 저기 모여서들 서로 불신하면서 웅성거릴 이유가 없지요.
  
  사병 월급 최대 100만 원 까지 줄 수있어요. 계산해보세요.
  
  한번은 무상급식 하자니까 세금 올라간다고 어디서 설래발이 치고는 오세훈이 세빚둥둥 6천 억 원인가
  
  9천 억원을 날려먹고 저러고 둥둥 떠다니고, 세원상가 보상비를 5천 억인가 8천 억원 짜리를 그냥 놀리고 있지요?
  
  그런 식으로 날라가는 혈새를 전국적으로 한 번 따져보세요. 과거 50년 간 어떻게 우리 세금이 낭비
  
  됐는지 찾아보시고 제대로 따지시면 절대로 세금이 모자라서 어떤 집행을 못한다고 그런 소리는 안할겁니다.
  
  사실은 안하는거죠. 세금 문제도 문제지만 서로 간의 불신과 불투명한 세무 구조와 특급 계층,계급의
  
  유지를 위한 기형적 재무구조 와 수직적 사회 구조로 인한 막힌 사회가 주요 원인입니다.

  

  

• 가이버 | 2012-10-30 | 추천 0

  이러니 문제가 안 생깁니까?
  
  유럽의 중심 독일이 괜히 독일입니까.
  
  각 계층이 서로 신용관계가 확실하고 또 세금의 투명성과 집행의 효율성 그리고 꾸준히 이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금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는겁니다.
  
  다른 유럽 국가들 어떻든가요?. 북유럽 몇 개 국가 빼고는 사실상 병자들이죠.
  
  왜냐 문제가 있는 세계 여러 나라들은 그만큼 썩었기 때문에 경제가 어려운겁니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구요.
  
  한국요? 그리스랑 차이가 없어요. 나라 자체가 썩었어요. 비자금은 하루 이틀 문제가 아니구요
  
  탈새의 온상지라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이런 불신이 팽배하는데 어떻게 공정하고 투명한 세금이 거둬들일 수가 있고 또 집행될 수준이 안 됀는데
  
  국방비가 왠 말이며 사병의 월급을 논할 자체가 모순이죠.
  
  왜?? 사병 월급이 딱 2만 원으로 정해져야 하나요??
  
  과연 50 만 원을 주기가 아까워서 그럴까요? 아니면 그럴 세금이 없어서 그럴까요?.
  
  제가 장담하건데 서로를 믿지 못하는 불신이 곧 각계각층의 비자금 또 지하경제를 키운다고 확신합니다.
  
  세금이 걷히질 않으니 국가 운용 자금이 모자라고 그럼과 동시에 곧 들어날 세수가 모자라는겁니다.
  
  문제는 줄 돈이 없는 건 당연하죠. 왜냐 걷힌 세금이 없거든요.
  
  그리고 불투명하고요. 이러니 엉뚱한 데서 문제를 만들고 답 안나오는 곳에서 숭늉을 찾고들 계시죠.
  
  국방비는 세금에서 나옵니다. 그 세금은 정당한 집행을 해야 그 신용을 바탕으로 모이구요.
  
  어디 그럼 지금까지 그런 적이 있었던가요?
  
  우리 국민들 다수가 과연 국가를 제대로 신용하고 또 그렇게 제대로 됀 세금을 납부했나요?
  
  아닙니다. 딱 집어서 국방비 속의 사병 월급을 문제로 불어졌긴 했어도 사실은 전체적인 세수 문제입니다.
  
  기업들,대학 재단들,종교들,개인 사업자들....... 이 많은 영업 집단들이 과연 제대로 된 세금을 납부했는지 또 그렇게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소한의 노력은 했는지부터 따져야 이 문제가 풀리겠습니다.

  

  

• 가이버 | 2012-10-30 | 추천 1

  요 밑에 궁급해요 님 발제 글에도 언급했듯이
  
  중요한 건 재원 조달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는겁니까?
  
  아니면 단지 사병 나부랭이에게 줄 돈이 아까워서 이렇게 흥분들 하시는겁니까?
  
  그것도 아니면 단순한 병력 수? 따위에 숫자 놀음을 하고싶으십니까?
  
  예산요?
  
  제가 계산해 드릴께요.
  
  한국 전체 인구 수가 약 5천 만 명이 됐습니다. 현재요.
  
  그럼 지금까지 한국 대기업들 10개로 잡고요.
  
  어떻게 영업을 해 왔고 또 재무구조가 어떻게 형성 됐는지 또 지금까지 어떤 식으로 국내에서
  
  영업했는지 알려드릴까요?.
  
  우선 직접세 와 간접세의 차이를 아세요?
  
  현재 한국의 대기업 위주 세금은요 전 세계에서 보도 ,듣도 못하게 우대하고 또 그렇게 장사를 해왔어요.
  
  정치권,언론과 결탁해서요. 지구상 중요 20개 국 중에 한국 기업이 내는 직접세가 가장 낮아요.
  
  완전히 땅짚고 헤엄치기 식으로 영업을 해 와서 지금의 대기업으로 성장했어요.
  
  간접세는요 바로 우리 국민들이 부담하는 세금이예요. 이걸 낮춰야 생활이 편해지는데
  
  유독 한국만 최고 수준입니다. 왜? 그럴까요?
  
  대기업의 장점 보다는 오히려 암적인 존재로 성장하니 문제가 돼는겁니다.
  
  세금이 안 걷히니까 재원 조달이 문제가 돼는거죠.
  
  대기업 일가들만 배 부르고 나머지 85%의 서민들은 그냥 하루 벌어 하루 버티기도 힘들어요.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10-30 | 추천 0

  한국의 발전 요소 :
  
  프랑스 과거청산 뺨치는 스케일로 흉악범들 모조리 청산하고 다시 새롭게 논함.
  사회 안전망 확충
  군인에 대한 존경 및 전역 군인에 대한 지원
  공정한 경쟁의 장
  사회 낙오자에 대한 지원

  

  

• combat | 2012-10-30 | 추천 0

  우리나라 무상급식이 급한게 아니지요...나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오르긴 했지만...아들두놈 군생활 때보니 1주일에 5만원씩 약15만원~20만원 보내줬죠...전화오면 돈보내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