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똥방우 | 2012-10-27 | 추천 0

  벙커에 공구리 쳐야하는데.....

  

  

• 조이독 | 2012-10-27 | 추천 0

  공산당 군대는 총가진 데모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즉, 누구에게 권한이 있는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군대에 공산당 조직이 별도로 존재하고 있어 지휘관이 권한이 있을 수도 있고 정치장교가 권한이 더 쎌수도 있고, 심지어 사병세포조직이 그 부대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도깨비죠.. 그래서, 총 한방 쏴서 모두 도망갈 수도 있지만, 또 어디서 소단위로 모여서 빨치산 입네하고 뒤숭숭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라도 북한과 전투가 벌어지면 민족애니, 불쌍하니 그런 것 생각하며 봐주다간 뒷감당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포로로 잡든 죽이든 무자비한 섬멸전을 위주로 해야지 마무리를 대충하면 애꿋은 아군희생이 커집니다.. 지휘관들은 명심하세요..

  

  

• 조이독 | 2012-10-27 | 추천 0

  위장진지도 많을 것이므로 포격을 하는 곳만 정확하게 몇개 타격해도 됩니다.. 서너개만 완벽하게 제압하면 나머진 공포에 질려 모두 포를 쏠 엄두를 못내고 진지를 떠날 겁니다..그래서, 명중시켜봤자 빈진지죠. 튀어나오는 것만 잡으면 죽어야 될 사람만 보복하게 됩니다.. 북한군은 당조직이 군부대에 퍼져 있어 장교건 하전사건 당원이 섞여 있으므로 구분하기 곤란합니다..뭔가 앞에 나서는 듯 눈에 띄면 무조건 사살하는게 정답이란 거죠... 원래 전쟁이란게 100% 병력이 모두 일시에 나오지 못합니다.. 그중에 몇몇 용감한 축에나 든다는 것들이 앞에 나서면 나머진 어쩔수 없이 뒤따르게 되죠.. 그때 앞에선 몇명만 잡으면 나머진 뿔뿔이 흩어지고 전투는 끝납니다.. 특히 북한같은 왕조에다 독재의 군대는 앞만 화려하지 뒤는 허당이라서 강력한 위력앞에선 거의 추풍낙옆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이라크 전처럼..

  

  

• zeppln | 2012-10-27 | 추천 0

  정은이가 우리군을 죽이는게 아니고, 그 불쌍한 하전사가 죽입니다.

  

  

• zeppln | 2012-10-27 | 추천 0

  정은이가 우리군을 죽이는게 아니고, 그 불쌍한 하전사가 죽입니다.

  

  

• 논주 | 2012-10-27 | 추천 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용한다면 일반 북한군을 상대로는 꼭 쓰지 않으면 방법없는 저런 동굴진지같은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식으로 아껴서 사용하고,
  
  김정은이나 호위부대, 수용소경비부대에겐 무제한 사용했으면 좋겠군요.

  

  

• 유현영 | 2012-10-27 | 추천 0

  혼자 해본 생각인데......JDAM을 열압력탄 버젼으로 만들어보면?? ^^;;;

  

  

• 브헬라헤로이 | 2012-10-27 | 추천 0

  주석궁 위에 떨궈 주시오.

  

  

• 왕꺽규 | 2012-10-27 | 추천 0

  대포 쏜다고 동굴에 숨어있는 하전사들은 절대 불쌍하지 않습니다. 원 없이 까도 됩니다. 물론 정으니와 그 넘 애비, 할애비의 무덤도 박살내야죠. 그런 모습을 보여야 김*진 국개의원 같은 막말자가 조금 정신 차립니다.

  

  

• 택티컬파우치 | 2012-10-27 | 추천 0

  북한의 인민들을 민주화시킬 그분???

  

  

• 공병의꽃조립교 | 2012-10-27 | 추천 0

  저걸로 평양을 쓸어야죠

  

  

• 아크투르스 | 2012-10-27 | 추천 0

  동굴을 까서
  불쌍한 하전사들을 잡을께 아니라...
  
  정으니 침실 창문에 미사일을 처 박아서.....
  김가 간나 새퀴 들을 쓸어 버려야 함...
  
  
  아니지..
  잡아서 인민 자판 시켜야 하니까 중상으로 할까요 ?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10-27 | 추천 0

  jdam : 포 접어!
  북괴 : 저저접어 드리겠습니다.
  jdam : 필요 없어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10-27 | 추천 0

  그래 난 JDAM,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