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한국황금전사 | 2012-10-29 | 추천 0

  L 감사합니다. ^^

  

  

• 군사고문관 | 2012-10-27 | 추천 0

  Veil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래 저격수(Sniper)가 목에 스카프처럼 둘르거나 머리를 감싸듯이 하여 위장효과를 높이려 하는 것으로 사용되는 악세사리 같은 것입니다. 피부는 아무리 위장크림을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크림이 닦이거나 지워져서 피부가 빛에 반사됩니다. 따라서 Veil을 둘르거나 발라카바처럼 머리에 씌우면 빛이 흡수되어 멀리서 눈에 잘 안띄게 되는 원리입니다. 물론 머리를 완전히 씌우면 시야가 트여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특수훈련을 통해 익숙해 지도록 충분히 사용법을 익히게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망원경이나 망원 조준렌즈 앞에 스타킹 같은 것으로 커버를 만들어 붙여 적의 동태를 알아볼때 멀리서 망원렌즈의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현상을 없애기 위한 현상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12-10-26 | 추천 0

  뭐 때문에 저런 걸 덮어 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마대자루 같은거 덮어쓰면 시야 확보가 잘 될른지 모르겠습니다.

  

  

• 단홍 | 2012-10-26 | 추천 0

  근데 저 마대자루 같은걸 뒤집어 쓰면... 경계하는데 지장 없나요??
  왜 저런걸 구지 쓰고 하는 건가요??

  

  

• daeguug | 2012-10-26 | 추천 0

  타이거 헬기 도입도 괜찮았는데 결국 가격만 점점 비싸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