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차 대전때 미군이 태평양 전쟁에서 불도저로 산림 밀고 저거 깔고 그 위에 산호와 기타 재료를 혼합해서
활주로 만들었습니다. 그걸 보고 일본애들이 입을 딱...벌렸다는 이야기가..(불도저가 없이 오직 삽과 곡갱이로..)
아마도 상당히 모양새 있게 고정한 것이 여러 쓰임새를 생각 나게 합니다.
대전차 미사일 방지용은 좀 그럴 것 같고..
보통 전에 트럭 등에서 싣고 다니며서 진창에 빠지거나, 눈길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던 예를 보면..
아마도 그런용도가 아닐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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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海州山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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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로 "아나방"은 맞고요, 근데 원래가 이넘이 건설자재는 아니고 미군 군용 자재입니다.
>이 자재는 도하나 은폐에는 쓰이는 것이 아니고 진창길이나 간이 활주로등에 쓰이는 자재이며,
>우리나라 노가다판에서는 비계(흔히들 아시바 라하는데)에 발판등으로 자주 쓰였지만 요즘은 사라져 가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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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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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말로 아나방 이라는 건설자재입니다.
>>길이 약 3m에 무게 약 30kg으로서 요즘은 거의 쓰지 않지만 아마 사진의 용도로는
>>별도의 버팀목이나 자재가 있다면 간단 도하나 은폐목적이 아닐까 하는 짧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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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국지사
>>예전 어렷을때 공사판에서 아저씨들이 저걸 공중에 걸어놓고 다녔는데..
>>>예도 어디 갈때 쓸려고 그러나 ...아님 대전차로켓 막는데 쓸려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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