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유현영 | 2012-10-24 | 추천 0

  ㄴ 당연히(?) CG죠 ㅎㅎ

  

  

• 335FOB | 2012-10-24 | 추천 0

  저 동영상 실제 촬영인가요? 그냥 CG인가요?
  정말 죽인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_+bb

  

  

• 4.2 | 2012-10-24 | 추천 0

  오우... 예~
  저 동영상 전에 여기서 한번 본적있는데 다시봐도 멋있네요.
  전에 미국에 어느공군전략가던가? 한분이 5세대라는 미명? 아래 전투기숫자를 줄이는건 멍청한 짓이다라는 글을 발표한적이 있긴합니다. 조금 떨어지더라도 상대보다 많은 숫자의 전투기를 운영하는게 고성능의 적은 수량의 전투기를 운영하는것보다 낫다. 라는거죠.
  뭐 이유라 비슷합니다. 전자오락도 아니고 전투기가 미사일을 수백발씩 쏠것도 아니고 교체타이밍을 못잡을 정도로 한번에 밀고오면 5세대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다... 뭐 이런 취지죠.
  물론 지금 육방부에게는 소귀에 경읽기식이겠지만...
  뭐 뻔하쟎아요. 공군은 미국이 커버해주는데 뭐하러 돈쓰냐?
  전 아직도 전쟁나면 미국에서 급유기오는데 뭐하러 사냐고 말한 국방부장성이 누군지 참 궁금합니다.

  

  

• Ralph | 2012-10-24 | 추천 0

  작전의 효율성이나 은밀성을 버린다면
  
  역시나 이글, 탐캣, su27이 포스는 참 멋지죠~
  
  
  

  

  

• Magach | 2012-10-24 | 추천 0

  스텔스라는 것이 외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5세대 기체와는 다르게
  4세대 기채는 순수하게 항공역학적인 면에서는 거의 정점에 와 있는 기체들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외형이 제일 쎄끈한 기체는 Su-27 패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탐캣....

  

  

• ooyoo01 | 2012-10-24 | 추천 0

  4세대 전투기들의 대명사들인 기체들이죠. 그나저나 저 많은 jdam 들을 떨구는 52는....융단폭격이 아니라 융단정밀폭격...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