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3]

• 만세보령 | 2012-10-17 | 추천 1

  이런 목록을 누른다는게 신고를 ㅜ.ㅜ 죄송합니당!!!

• Kongo | 2021-09-19 | 추천 0

  심수도하키트 넣어두는 적제함입니다.

  

  

• tidivi | 2020-08-31 | 추천 0

  수기사 K1A2 포수 출신 입니다. 공구박스 종류에 해당되고 심수도하할때 쓰이는 스노클 및 각종 준비물들이 양쪽에 적재되어있습니다. 스노클 원 안쪽에 공간이 좀 남아서 훈련 나갈때 라면도 우겨 넣을때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K1A2는 그리고 에어컨이 없습니다... ㅠㅠ 전차 엔진 열기로 인하여 히터는 간접적으로 됩니다.

  

  

• Kongo | 2021-09-19 | 추천 0

  킨텍스나 다른 공구들 적제함에 안들어가면 거기다가 넣어두는 ㅋㅋ

  

  

• 펜리스펜릴 | 2012-10-18 | 추천 0

  포연기 모양으로 볼때 k1a1으로 보입니다.

  

  

• 루가 | 2012-10-17 | 추천 0

  이라크전에서 얻은 마국의 전훈을 받아 들이길 거부 하는건가 ;; 소총 사격만으로 포탑이 불타 오르던 m1 이 생각 나네요 ;; 실사격 함 때려 보고 싶어 지네 ;;

  

  

• FlywithMe | 2012-10-17 | 추천 0

  국회위원이 에어콘을 왜다냐고 그딴거 달지말라고 한게 생각나는듯.
  
  그분은 지금 아시려나 차이를

  

  

• 마린892 | 2012-10-17 | 추천 0

  K-1업건은 보유하고 있는 105mm탄을 생각하면 어려울겁니다.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양압장치라는건 전차의 내부기압을 외부보다 약간 높개 해서 외부의 공기가 내부로 들어오는걸 막고
  강재순환시스템에 의해서 내부의 공기를 강재로 순환시켜서 화생방필터로 공기를 걸러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에어컨기능이 들어가는건 이 강재순환장치에 냉각장치를 추가하는것으로 에어컨이 되는거지 머 에어컨만 달면 양압장치가 된다는건 상식에서 많이 벋어나는 발상입니다.

  

  

• armand | 2012-10-17 | 추천 0

  결국 중성자 막으려면 전차에 식초라도 매달아야되겠군요......
  아예 공간장갑 구조물을 새로 외부에 추가하고 내부를 붕소라이너로 충진시키는 방법도 안되려나요.... 핵무기 위험이 없진안을텐데.... 흠 고민 되는 문제군요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흠 에어컨이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도 말짱 꽝이군요.^^;;
  그리고 중성자 방어라어너는 기존전차에는 적용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전차의 내부에 두깨3cm로 붇어 있는 얇은 붕소화합물이라 기존전차에는 붇이지 못합니다.
  원래 k1전차나 k1a1전차에도 점착유탄등에 의해서 전차내부장갑이 박리되는 현상
  쉽게 이야기해서 박의 충격으로 인해서 않쪽의 장갑이 떨어져나가면서 그 장갑의 파편물에 의한 내부승무원과 기계장치를 손상시키는걸 방지하기 위한 복합재로 이루어진 박리방지 라이너가 달려 있습니다.
  흑표전자는 이 부분에다가 붕소복합재라이너를 장착한 박리방지라이너를 장착해서 중성자방어시스템을 구축하는겁니다.
  그래서 안쪽에 골고루 얇은 라이너가 덥혀있는거라 만들때부터 적용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전차들은 개량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 armand | 2012-10-17 | 추천 0

  에어콘 기능을 같이하는거지 양압장치는 내부 기압을 높여야되서 크기가 좀 클껄요?? 슈노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양압장치도 작지는 않을겁니다

  

  

• vector4 | 2012-10-17 | 추천 0

  화생방 양압장치라면 외형적으로는 그냥 에어콘 아닌가요? 저 둥근 통은 슈노켈이 맞습니다.
  저걸 달고 있는차량과 그렇지 않은 차량이 있는데 개량차이라고 할수 없죠...
  에어콘이 저렇게 클 이유도 없고...(탑승자를 냉동시킬것은 아니죠?)

  

  

• armand | 2012-10-17 | 추천 0

  크게 힘들거나 하지 않은 개량은 적용해줘야죠 삼세대 초기형전차라 부족한점이 많으니까요 장갑소재 교체하면서 이번 흑표에 적용된 중성자방어라이너도 같이 적용해야 할껍니다 이게 흑표 장갑자체에 적용된건지 아니면 장갑층 뒤에 따로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꼭 있어야된다고 보거든요 헌데 주포의 경우는 탄약문제도 있고 해서 크게 개수의 필요성은 모르겠습니다 그거 할돈으로 다른곳에 투자하는게 나을지도.....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k1전차도 상당한 계량이 이미 적용중이고 잡혀 있습니다.
  우선 지금 확정된건 전차장조준경은 개량중이고
  그리고 네트워크무전기는 확정되어 있고
  화생방장치는 고려하지만 채택될 가능성이 높고
  그리고 최근에는 포수용조준경의 장착이 결정 났죠.
  이것이 왜 이렀게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하나씩 채택되냐 하면 우리나라 전차들은 항상 창정비시는 약간이나마 항상 개량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창정비 일정에 따라서 점증적으로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죠.
  아마 조만간 화생방 양압장치의 채택도 결정 나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 armand | 2012-10-17 | 추천 0

  2030년이면 그리 장기 운영은 아니군요 M1에 비한다면야... k1이 대북전력으로 남을거라면 주포는 지금 수준으로도 크게 상관은 없을 것이고 대중국을 상정한다면야 개량해도 한계가 있죠 흑표가 나을겁니다. 다만 k1에도 능동방호장치나 측면에 반응장갑다는정도의 개수는 어렵지 않은만큼 해줘야겠죠 네트워크무전기는 부착 계획있다고 하니 다행이구요.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장기운용합니다.
  비공식적으로 최소 2030년 이상까지 k1전차를 운영할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k1전차를 업건해야 한다고 그리 주장했지만 대부분의 의견이 k1전차 도태하고 흑표대량생산해야 한다고 말들을 할뿐이였죠.
  그러나 현실은 k1전차의 장기 운영입니다.

  

  

• armand | 2012-10-17 | 추천 0

  비공식적이랄것도 없는게 K1초기형은 이미 k1a1에서 적용된 KSAP장갑으로 다 교체했다고 나오는데요 머 ㅋ 아마 흑표의 장갑소재도 이미 적용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K1A1의 경우는요 K1의 경우는 수량이 워낙 많기도 하고 하고 주포의 한계로 인해 장기운용은 안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비공식적으로 우리나라전차들은 기본적으로 창정비에 들어가면 그때 생산되는 신형복합장갑으로 전면장갑을 개량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흑표전차를 개발하면서 신소재의 복합장갑이 개발되었고요.
  그러나 그것이 이 창정비기간에 적용되었을지는 절대 우리같은 사람은 알수가 없을것입니다.
  물론 알아도 모르는척해야 하고요.

  

  

• armand | 2012-10-17 | 추천 0

  아니 측면보다 후면으로 가는게 피탄위험성이나 그런게 나을꺼 같아서요...
  바스켓때문에 힘들려나요?....
  흑표 측면 MMW레이더도 걱정되는데....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아 그리고 피아식별장치와 양압장치는 다 달린것 보았으니
  이전차의 또 하나의 주요 개량점은 다들 잘들 아시겠죠.
  바로 네트워크무전기도 달려있습니다.
  

  

  

• CV-195 Philadelphia | 2012-10-17 | 추천 0

  복합장갑 업글도 했겠죠?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차체에 달아도 고장나면 꽝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차체측면연료탱크에 다나 별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차라리 저 위치가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연료탑재량도 줄지 않고
  양압장치의 효율도 더 높을거고요.

  

  

• armand | 2012-10-17 | 추천 0

  어 양압장치라면 저거 어느정도 방탄은 되겠지요?? 포탑측면이면 여기저기 피탄하기도 하고 그럴텐데 저렇게 해놨다가 고장이라도 나면 MOPP떨어지면 어찌할려고;;;;;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흠 저도 실제로는 처음 보고 그냥 포탑후면의 측면이라는 소리만 들었어죠.

  

  

• 까치살모 | 2012-10-17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저건 화생방 양압장치입니다.
  원래는 차체의 측면 연료탱크자리에 양압장치가 들어가는것으로 알려졌지만 우선 그럼 연료탐재량이 줄어들고
  그리고 실제로 승무원의 대부분이 포탑에 탑승하고 있어서 양압장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탑으로 옴겨야 하는데
  그래서 달수 있는 위치가 저 위치뿐이 없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armand | 2012-10-17 | 추천 0

  어쩔수 없죠 머;;; 한국지형에서 피탐성을 극도로 높이려고 하다보니 나온 디자인이니....
  M1E3형처럼 아예 휴행탄수 줄꺼 감수하면서 포탑 후방을 크게 확장 모든 탄을 장전장치에 넣어버리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아마 포탑이 기형적으로 커지게 되겠죠....

  

  

• 은호 | 2012-10-17 | 추천 0

  암튼 K1 시리즈는 좁아터진 내부공간 때문에 머하나 하기 참 힘들다는.. ㅠ.ㅠ

  

  

• armand | 2012-10-17 | 추천 0

  88전차는 버슬 달려면 후방을 아예 늘리던지 해야 할겁니다 ㅇㅅㅇ 기존 포탑으로는 공간이 안나오죠
  

  

  

• APFSDS (임성진) | 2012-10-17 | 추천 0

  위치나 높이상 스노클 상자로 보이는 물건이고, 그보다는 간격이 좁아진 포탑 측면 바스켓이 눈에 더 들어오죠.

  

  

• KCX | 2012-10-17 | 추천 0

  K1계열 자체가 포탑에 포탄을 싣질 않는데 버슬장착공간이 나올만한 공간이 있을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