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냐옹냐옹냐옹 | 2012-10-16 | 추천 1

  뭘로 위장하려는거죠?
  미군?

• 岳畵殺 | 2012-10-17 | 추천 0

  우리군도 십여년전에는 했던 모습들인데
  다른나라에서 보면 이런 반응들이겠구나 싶으니
  얼굴이 붉어지네요...

  

  

• 야거. | 2012-10-17 | 추천 0

  2~3번째 사진 도 베트남군입니다.
  

  

  

• 유현영 | 2012-10-17 | 추천 0

  헐;;;;;;

  

  

• 방공중사 | 2012-10-17 | 추천 1

  저 사진의 친구들은 베트남 특수부대원으로 보이는데요......
  
  알몸에 진흙바르고 침투하는게 기본 훈련과정인 친구들이고....
  
  첫 사진의 들고 있는 총을 보니 중공군보다 베트남 특수부대로 보입니다...

  

  

• 므흐흐 | 2012-10-17 | 추천 0

  뭔가 병신같지만 병신같애......................

  

  

• 예음아빠 | 2012-10-17 | 추천 0

  뭘하든 제네들이 하면 다 그지같어@

  

  

• daeguug | 2012-10-17 | 추천 0

  짜장과베트콩이라!웃기는 조합이군요.예전 중국 베트남 전쟁에 맺힌것들이 많은데 화해 흔련인겨?

  

  

• 엉큼한하늘나라 | 2012-10-17 | 추천 0

  프레데터에서 주지사 형님도 썼던 방법이지요...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10-16 | 추천 0

  코미디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10-16 | 추천 0

  코미다가 따로없다.....

  

  

• TT | 2012-10-16 | 추천 0

  월남 특수부대가 NVA털러갈때 실제로써먹던 방식입니다.. 홀딱 벗고 진흙칠..

  

  

• 한민섭 | 2012-10-16 | 추천 0

  어우 안보여...

  

  

• FlywithMe | 2012-10-16 | 추천 0

  영화 부쉬맨인가가 기냥 생각...

  

  

• daeguug | 2012-10-16 | 추천 0

  거추장하게 빤스는 뭐하러 입고 댕기노? 다 벗고 19금 부위는 미역으로 위장하면되지!

  

  

• daeguug | 2012-10-16 | 추천 0

  띨빵하게 생긴,덜 떨어진 변퉤 ㅅ ㄲ들!~니네 엄마가 밖에서 이러고 댕기는줄아니???

  

  

• JS리버모어 | 2012-10-16 | 추천 0

  첫번째 사진은 위장한 월남 스키부대 아닐까 싶네요...

  

  

• 냐옹냐옹냐옹 | 2012-10-16 | 추천 1

  뭘로 위장하려는거죠?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