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는것.
FLAK | 2012-10-16 00:24:28
조회 4973 | 추천 0 | 다운로드 2
96년 강릉 잠수함침투도 그렇고,
이번 모 사단 북한군 생활관 귀순도 그렇고
밑에 글을보니 휴전선 철책근무를 소대당 3~4km 를 담당하는것같은데
바다도 똑같습니다. 제 근무지는 한 소대(소초)가 6.5km를 담당했었습니다.
(물론 이사람저사람 빼고 자는사람 빼고 뺄거 다 뺀)
전 바다라서 이런가보다, 휴전선은 완전 오밀조밀하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그것도 아니군요.
초소근무할때 이 넓은바다 해변을 어떻게지키나 생각했었는데..
주변이나 인터넷 보면 우스갯소리 정도가아니라 완전 눈에 불을켜고 질타하고 공격하는사람들이 있던데
실상을 좀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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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aeguug | 2012-10-16 | 추천 0
가이바G | 2012-10-16 | 추천 0
몰래 온것도 아니고 대 놓고 왔는데도 전혀 몰랐다는것도 그렇고...
처리 내용도 보면 별로 쉴드 쳐 주고 싶지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