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푸십육 | 2012-10-14 | 추천 2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장교로써의 인성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 불사조 | 2012-10-15 | 추천 0

  이런 경우를 당하면 정말 계급이 깡패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전후사정이 밝혀지겠지만 상급부대로 조사가면 일단 계급이 낮은 쪽은 불리한 경험을 하게되죠...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브로드피크 | 2012-10-14 | 추천 2

  사실확인은 나중에 되겠지만 추측건데 중위가 흥분상태에서 제지하는 중사를 여자앞에서 소위 가오잡는다고 때리거나 했을법 합니다. 순간 둘이 험악하게 뒹군거겠죠. 보통의 저런경우 나이어리고 경험적은 초급장교보다는 짬된 부사관들이 차분하게 대처하는데 이번은 둘다 미쳤군요.

  

  

• 무르만스크 | 2012-10-14 | 추천 2

  저 현역때도 약간 개념없는 소위나 중위들이 있었는데,, 정말 계급장 때고 한번 붙고싶다
  몆번 생기더군요,, 하지만 실천에 옮겨선 않되지만 저 중사는 옮겼군요

  

  

• 푸십육 | 2012-10-14 | 추천 2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장교로써의 인성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 충무공 | 2012-10-14 | 추천 0

  12사단이면 속초가 위수지역 이탈아닌가요?

  

  

• 유현영 | 2012-10-14 | 추천 0

  저도 내년이면 가는데…조심해야겠습니다;;

  

  

• daeguug | 2012-10-14 | 추천 0

  찌질하게 거절하면 그냥 쿨하게 관심 접으면 되지! 무지 쪽 팔린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