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솔미산 | 2012-10-13 | 추천 3

  필요성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해 공군은 지난 몇년간 전력증강이 눈에 띠는게 업으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역시 육방부의 파워?

• Akula | 2012-10-15 | 추천 0

  기능이 뛰어나면 디자인도 좋을 수 밖에 없지요.

  

  

• 백학산 | 2012-10-14 | 추천 0

  디자인이 곧 기능입니다.

  

  

• 섬나라정벌 | 2012-10-14 | 추천 0

  26년전에 구룡다련장 한 발 가격이 100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훈련장에서 다련장 사수에게 물어봤었지요.
  현대전은 물량공세보다 정밀성이 요구됩니다.
  한 방에 조져야합니다.
  천무다련장을 천마보다 더 사거리가 길고
  파괴력이 있는 지대지 미사일로 개발해야합니다.
  1000km사거리의 지대지 이동식 발사대 차량말입니다.

  

  

• mxCxC | 2012-10-14 | 추천 0

  디자인이라구해서 한마디. 운전대 위치가 너무 높아요 상용차 프레임을 따라서 그러나. 피탄 및 기타 간섭 및 중량물 무게 중심을 생각하면 구지 엔진위에 운전대를 올리 이유가 없다고 보는데 다른 이유가 있나요.

  

  

• Stacey | 2012-10-14 | 추천 0

  찬성 입니다 당근...그냥 튼튼하게 작동 잘하게 만들면 될것 같은ㄷ. 그런데 몇년전부터 디자인 얘기 나오고 이젠 디자인도 엄청 신경 씁니다. 해외 전시회가 군인 아저씨들 눈을 엄청 올려놓았습니다.근데 돈은 그대로 입니다.수주의 기회가 더 높아가겠죠. 그리고 민수처럼 업체들의 identity를 가미할려고 업청 노력중 이덜구요. 현재 컨셉단계에서 부터 디자인 비용 들어서 만드는게 엄청 많습니다. 물건 사는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이쁜게 좋으니깐...

  

  

• 앤드류 | 2012-10-14 | 추천 0

  미국처럼 방산업이 국가 기간 산업인 나라는 외형적인 멋도 어느 정도 추구해야 잘 팔려나가니 신경을 써야겠지요.
  하지만 기계라는 것은 기능과 전혀 관계없는 외형적 멋을 조금만 가미해도 그 생산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뛰어 오르게 되어 있읍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경제 사정에는 야전에서 잘맞고 튼튼하면 장떙이지 겉보기까지 세련된 제품을 만드는 것은 좀 사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 군장비라는 것이 좀 투박해야 맛이 아니겠읍니까.

  

  

• 파렴치흑수돌 | 2012-10-14 | 추천 0

  머독님은 뱅기만 잘몰면됩니다

  

  

• 머독 | 2012-10-14 | 추천 1

  bedford1//네. 겉모습 디자인이 멋지면 어때서요?
  군장비는 성능,가격...만 좋은면 겉모습은 어찌되든 상관이 없나요?
  같은 조건이라면 이왕 멋진게 좋지 그럼 못나게 좋나요?

  

  

• 검은선장 | 2012-10-14 | 추천 0

  순항 미사일에 비해 정교 하지도 못하고 K-9보다 가격대비 대량화력도 현저히 떨어지는 무기에
  육방부가 고비용으로 예산낭비를 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차기 다련장체제 사업 입니다.
  
  육군의 차세대 다련장 유도형은 [저렴한 화력 대량발사 + 유도무기]라는 2가지 모순된 생산구조의 기존컨셉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정밀하면 대량생산은 물건너가고 비쌀수 밖에 없습니다.즉 두가지 모순된 장점을 조합한 저렴한 대량 유도 무기는 잘 나올수 없습니다.
  
  기존 구룡다련장도 한발당 몇천만원인데 이건 발당 수억단위는 훌쩍 넘겠네요.그럼 저렴한이 아닌 예산낭비 유도무기인거죠.
  유도방식은 순항미사일보다도 훨씬 못할겁니다.애매한 기능의 유도무기 사생아인 셈이지요.
  
  두가지 컨셉의 대표는 저렴한 대량화력으로는 155mm K-9이고, 정밀유도 고비용 무기는 순항미사일인 현무3가 있습니다.
  예산은 다련장 사업에서 중복 낭비되고 있습니다. 무기는 한가지 기능에 충실하고 단순한 것이 최고입니다.
  
  육군은 다련장으로 피같은 29조 국방예산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29조면 22억짜리 500kg 탄두를 가진 순항미사일 약 13,000 기를
  만들어 배치할 수 있는 예산 입니다.
  
  공군 지원을 믿지못해 전면전 화력전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한반도에 대공전에 무력한 저기동 저화력 소형
  태러용 무인 프로펠러 폭격기를 갖추려는 한심한 생각과 , 차기 유도 다련장 체제는 육군의 쌍벽을 이루는 예산낭비 계획입니다.
  

  

  

• bedford1 | 2012-10-14 | 추천 0

  저 위에 분 디자인의 어떤 면을 얘기하시는 건지요? 설마 아직도 겉모습이 멋지네 아니네로 디자인 운운하시는것 아니죠?

  

  

• BOLTZMAN | 2012-10-14 | 추천 0

  유도형은 239mm이지만 무유도형은 230mm입니다.

  

  

• 브로드피크 | 2012-10-14 | 추천 0

  육군의 대포병 및 미사일 증강사업으로만 해,공군 증강 사업 찜쪄 먹겠는데요. 특히나 해,공군 사업들은 대부분 장기진행 사업인데 육군의것들은 몇년안에 집행되는 사업들이 대부분.

  

  

• CV-195 Philadelphia | 2012-10-13 | 추천 1

  스프린터님. 해공군이 제일 없어보이네요, 특히 공군.
  
  진행되고있는&진행될 육군 전력증강사업욾어볼까요?

  

  

• CV-195 Philadelphia | 2012-10-13 | 추천 1

  스프린터님. 해공군이 제일 없어보이네요, 특히 공군.
  
  진행되고있는&진행될 육군 전력증강사업욾어볼까요?

  

  

• 스프린터 | 2012-10-13 | 추천 2

  해군-214급 잠수함, 윤영하급 고속함, 세종대왕급 이지스함, 인천급, p-3ck초계기,해상작전헬기 진행중
  공군-t50, ta-50, 피스아이, fa-50...
  지난 몇년간 전력증강이 눈에 띄는게 없다니 너무하시네요. 남탓하는 풍조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솔미산 | 2012-10-13 | 추천 3

  필요성은 분명히 인정합니다
  그러나
  해 공군은 지난 몇년간 전력증강이 눈에 띠는게 업으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역시 육방부의 파워?

  

  

• 머독 | 2012-10-13 | 추천 0

  다 좋은데 발사차량 디자인은 좀....

  

  

• 유현영 | 2012-10-13 | 추천 0

  239mm라....
  그래도 좀 작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