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combat | 2012-10-14 | 추천 0

  나때도 저런펜티 입었죠...단지 끈이 아닌 꼬무줄...

  

  

• wilddog | 2012-10-14 | 추천 0

  여러분들이 볼수 있도록 박물관에 연락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M1 개런드 | 2012-10-14 | 추천 0

  속옷류는 소모성이 강한데다가 저때 속옷 자체가 잘 찢어지고 하는등의 문제로 잘 없는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베트남전 같은 경우에는 특화적인 지급품의 성격도 좀 있다보니 콜렉터들 사이에서도 (저도 파월 한국군 초기형 정글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작더군요) 보기 힘들 물건인 건 맞습니다 헤비 콜렉터 분들 목록에서나 볼 수 있지 저처럼 하수는.........ㅠ 근데 2호라니....

  

  

• 라라라 | 2012-10-14 | 추천 0

  60년대 것이면 당시 전투복 보다 남아 있는 수량이 적을 겁니다. 콜렉터 중에도 일부만 가지고 있는....전쟁기념관에 알아 보십시요, 2년 전에 갔을때 본 것도 같은데...확실치는 않네요.

  

  

• wilddog | 2012-10-14 | 추천 0

  전쟁기념관에 한번도 안가봐서...혹시 거기도 이런거 없나요? 기증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냥 찾아가서 주고오면 끝나는 그런건 아니겠죠?

  

  

• 한국황금전사 | 2012-10-13 | 추천 0

  정말 귀한 물건이네요, 전쟁기념관 같은 곳에 전시 혹은 수장되었으면 하네요.

  

  

• 백학산 | 2012-10-13 | 추천 0

  불도 없는 어두운 화장실에서 끈을 푸는데 끈은 안 풀어지고 해서 진 땀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 wilddog | 2012-10-13 | 추천 0

  지금은 하도 오래 묵혀둬서...어차피 색이 노르스름해 졌어요 ㅋㅋㅋㅋ

  

  

• daeguug | 2012-10-13 | 추천 0

  oh!~ 백색 팬튀^^한번만 입으면 ㅂㄹ 있는데 노란물 배어나오죠!미망인복지회에서 제조한 백색 팬튀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