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스카이 이글 착륙을 보고 놀랐습니다.
택티컬파우치 | 2012-09-25 0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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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기 전에 간단요약
무인기이니까 가능한 착륙 방식으로 보입니다.
회수가 겁나 쉬어 보이니다.
회수율 높을 만 할것 같습니다.
혹시 실패해도 기체를 잃어버릴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여기에 설명 해져있는데요
재가 볼때는 스켄이글이 튼튼하고 착함용 줄과 강도만 충분하다면 가능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청 어려운 기술은 아니라 생각 되구요
하지만 이건 겁나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 됩니다.
쫌만 생각하보면 함상, 공중에는 피칭, 롤링, 요잉 이있는데
이에 다 대응 할수있는 착함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스켄이글의 동력 장치인 프로펠러가 뒤에
만약 갑지기 바람이 불어서 날개 옆으로 착함용 줄이 벗어나지 않는이상
그런데 연료가 부족하지 않의면 이런 상황이라면 다시와서 하면 될테니까요
착륙 방식은
날개 앞쪽 부분 어딘가에 회수용으로 설치해 놓은 줄에
걸린다면 와이어가 날개 앞부분을 따라가서 날개 끝에있는
구속장치에 걸릴태니 착함이 될 것라고 봅니다.(추측이에용)
그런데 그날게란 부분이 기체의 대부분이니 겁나 쉬워 보입니다.
아레 사진올 보시면
스켄이글의 날개 끝 앞쪽
부분에 무슨 튀어 나와있는 부분이있는데요 그게 강력 한 집게 같은게 아닐까 생각 됩니다.
여기서 동영상을 보시면
그냥 와서 훅 걸리는데 그게 착륙입니다.
크레인이 돌아가면서 충격을 흡수를 꽤 해주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와 동시에 프로펠러가 계속 돌아가면 날게에있는 후크에 걸린후 프로펠러가
회수용 줄에 걸려서 사고 가 날 위험이있의니 바로 정지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스켄이글이 무인기가 아니라 유인기라면 엄청난 힘을 받아서 안에 계시는
파일럿분이 탈출을 못했다면 목이 부러질것 같은 엄청난 속도의 변화가 있더군요
(그런데 무인기이니 패스)
이렇게 동영상을 보면
조종은 몰라도 회수하는건 참 쉬어 보입니다.
거의 조종하시는 분과 정비하시는 분만 있다면 한대운용하는게 가능 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정비가 쉽다면 스켄이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1.?명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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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택티컬파우치 | 2012-09-25 | 추천 0
까치살모 | 2012-09-25 | 추천 0
그리고 이 방식이 특정회사의 특허방식이라 우리는 사용하지 못하죠.
이 방식을 사용하는 무인기가 또 있기는 하지만 그 무인기도 같은회사 재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