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덜 잔혹한 편에 속하는 자료입니다.

빤스지기님이 언급하신 150만명의 어린아이들이 학살되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눈이 있다면 2분 10초와 2분 17초의 사진을 보십시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추가하자면 저는 제 아버님을 직접 화장하는 현장에서 화장 되어 나온 탄화된 뼈조각과

그것이 다시 절구통에 의해 가루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접 쥐고 뿌리기도 했죠.

 

 두가지를 더 얘기하자면 최근 공개된 구소련비밀 자료에서

히틀러의 죽음에 관해서 기록된것은 그가 자살하고 그의 측근부하들에 의해서 벙커밖에서 '화장'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주 적게 남은 두개골 조각과 턱뼈 조각으로 치아기록에 의거에 이를

증명하기도 했고 관련 다큐가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부족하다면 국내 TV에서 방영된 독거노인의 '분신자살'관련된 내용을

검색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공사장에서 발견된 시신의 경우 턱뼈와 손뼈 발뼈의 일부만으로

신원을 확인하느라 어려움이 컸고 시신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수사에 어려움이 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두경우다 사용된건 '휘발유'입니다.

몇리터 되지 않는 휘발유로 신체구성성분의 거의 대다수가 탄화되고 뼈조각 일부...

살았을때 체중의 백분의 일단위 무게로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현대식 화장시스템에서 고온고압의 화력을 쓰는 이유는 뼈나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효율성'탓입니다. 제가 아버님의 시신을 화장하던때는 고온고압 시스템이 아니였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걸렸던건 사실이죠. 현재 시스템인 시간단위의 화장을 분단위로 줄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인체의 구성성분이 '수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뼈가 불에 타지 않거나 혹은 남으려면 화력이나 모든 것을 '숯'만들때처럼 신경써서 오래

구워(?)야 합니다. 온도도 좀 낮춰야 하고요...)

 

이점에서 600만명의 무게를 대략계산해서 4억 2천만 kg 이 됩니다.

70을 곱산수입니다. 2차대전이라는 시길 감안할때 이보다 무겁긴 어렵다고 봅니다.

이를 분신자살외 경우에 비추어 백자리수를 빼고..4200000...4백 2십만 kg..

이를 다시 톤수로 계산해서 보면 4천2백톤....입니다.

흠.......실제로 계산기 두들겨보니 저는 대략 만톤단위를 예측했는데...

조금더 적군요.

분명히 당시 나치는 이런 계산을 하고 가스실과 화장시스템을 만든 것으로 예측됩니다.

 

참고로 실제 사용되지 않았다는 건 즉 루머로 밝혀진건 '인간비누'일뿐입니다.

치아등의 금수거는 실제 이뤄졌고 이에 투입된 인력들도 유태인들이라고 합니다.

 

 늦은밤 단순 계산이라 다소 오차가 클수있습니다.

 

 유태인의 학살이 현실적으로 이뤄질수없다고 생각하신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년 평균 '사망률'을

한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평화로운 시기에 평화로운 '사망률'입니다.^^;;;

 

칼라로 복원한 자료입니다. 홀로코스트 자료로 잔혹하니 보기 전에 재삼 재고해보시길 권합니다.

슬러쉬 종류와 다른 면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초기엔 이 엄청난 숫자놀음에 믿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홀로코스트역사상 가장 거대한 숫자이긴 하지만, '공식기록'일뿐이고 이보다 더한 홀로코스트도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6.25와 뒤이은 전쟁들에서 벌어진 '홀로코스트'의 숫자에서....

가능함이 충분히 증명되었습니다.

 

이 동영상 후반부에 전장에서 돌아온 독일 패잔병들도 본국에서 자신들이 피흘리며 지켜낸

후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줄은 몰랐을 겁니다.

 

 미군도 시신을 치우다 치우다 못해 결국 불도저로 밀어버립니다.

현재도 그 시신들의 상당수는 그자리에 묻혀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살은 없었다 혹은 수치가 조작된거다....

뭐 기타등등으로 불가능하다?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아프리카에 종종분쟁으로 정글도 몇만개로 백만이 '학살'되었습니다.

2차대전 나치 독일은 그보다 더 훌륭한 도구들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나치 독일의 방식보다 더 나은방법은 존재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외 위에 댓글을 보니 그럼 그 많은 뼈들을 어디로 갔느냐? 라고 묻는 분이 있던데 우리나라의

년평균사망인구가 십만단위가 넘는건 알고있으리라 봅니다. 그 뼈들은 어디로 갈까요?

현대식 화장문화와 상당수 서구적 장례문화가 시스템 면에서는 결국 나치 독일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건

아실런지 모르겠습니다. 뭐 상주가 되어봐야 알수있는 면이니...

그리고 이점에서 전 지구적 사망인구가 년평균 억단위라는건 아실겁니다. 그 엄청난 '뼈'들은 어디로

사라지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