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죽지 않아 | 2012-08-29 | 추천 2

  두 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미 북한은 무너지고 있는데, 저 가식적인 체제 선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의문입니다-_-

• waldgeist | 2012-09-04 | 추천 0

  발제글과 상관없어 죄송합니다만
  미사일 주권 스티커 어떻게 신청하는지요?

  

  

• 논주 | 2012-08-31 | 추천 0

  아! 이런.... '콘노'가 아니라 '기무라'였음...-_-;;

  

  

• 죽지 않아 | 2012-08-29 | 추천 0

  ㄴ종달이 님/ 고물상에서 땡처리라도 해주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부추좋아 님/ 겁먹은 걸 지나쳐서 점점 겁대가리(?)를 상실하는 것 같습니다ㅋㅋ

  

  

• 부추좋아 | 2012-08-29 | 추천 0

  우리가 북한에게 위협적이긴 한가봅이다~ 저렇게 겁먹은걸 보면

  

  

• 종달이 | 2012-08-29 | 추천 0

  고물상에 땡처리하면 아마 한끼 밥값은 될껄요.

  

  

• 죽지 않아 | 2012-08-29 | 추천 2

  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ㅋㅋㅋ

  

  

• 막강58포병 | 2012-08-29 | 추천 2

  걸리기만 해봐라 한국의 있는 종북단체 인간들부터 아주 피죽으로 만들어줄테다

  

  

• 죽지 않아 | 2012-08-29 | 추천 2

  두 분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미 북한은 무너지고 있는데, 저 가식적인 체제 선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의문입니다-_-

  

  

• 논주 | 2012-08-29 | 추천 0

  상황이 되어야 확실하게 알 수 있겠지만... 흠흠...

  

  

• 논주 | 2012-08-29 | 추천 0

  드라마 "각시탈"에선 왜놈 콘노 국장이 그들 간 회의 중 이런 말을 합니다.
  "총이야 공장에서 금새 찍어내지만, 총 다루는 병사 하나 나오는 데는 짧게 잡아도 15년이라구!"
  
  저 500 만 가운데 김정은 정권을 정말 "결사옹위"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확실한 건 알 수 없지만, 2차 이라크전 때 이라크군이 제대로 싸운 사람이 얼마나 되었나 생각하니까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후세인 몰락 이후 미군에 저항하는 세력이 생겼지만, 그건 미군 측의 실정을 겪고 난 다음의 이야기였고요.)

  

  

• madbug | 2012-08-29 | 추천 0

  그랴그랴~ 총폭탄 되서 자폭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