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cicada | 2012-08-29 | 추천 0

  상륙함이라면 아무래도 손님들(상륙병력)이 많을텐데 그들에 대한 식사도 상륙함에서 제공하나요?
  그렇다면 취사병력이 무척이나 바빳을듯 하네요.

  

  

• 4.2 | 2012-08-29 | 추천 0

  문제야,,, 문제!
  수영하니까 소시 수영이 생각나다니...
  문제야. 문제.
  농은 여까지만.
  그래도 그당시에는 참 때빼고 광 내면서 자랑스럽게 여기셨을 함인데 좀 아쉬우시겠습니다.
  참 그러고 보면 육군은 그닥 추억이 없네요.

  

  

• zeppln | 2012-08-29 | 추천 0

  수영 뱅장과 해수욕장. 해운대 정도는 비교대상도 안되었는데.

  

  

• wanyang | 2012-08-29 | 추천 0

  국방을 위해 수고했던 배들이 유지되어 그 기억을 전해줄 수 있다는 건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 파프리카 | 2012-08-29 | 추천 0

  현역시절 때빼고 광냈을 취사병들에 노고가 느껴지네요.

  

  

• fly_Fly | 2012-08-29 | 추천 0

  밥솥에 보이는 삽자루는.... 군대는 다 비슷한가 봅니다.

  

  

• 이런저런 | 2012-08-29 | 추천 0

  조리실 넓은게 부럽군요 ㅠㅠ
  제가 탔던 배는...... 제 나이보다 많은데 언제 퇴역할려나..

  

  

• 택티컬파우치 | 2012-08-29 | 추천 0

  저도 제가 탓 던배들이 저렇게라도 유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 퇴역하려면 10년넘게 남았군요)

  

  

• 택티컬파우치 | 2012-08-29 | 추천 0

  이렇게라도 유지되는건 좋은 일이죠 바다속에 가라 앉이거나 연습용표적으로 쓰는 거에비하면 말이죠

  

  

• daeguug | 2012-08-29 | 추천 0

  꽃 단장을해서 예쁘네요. 한편으론 카리스마가 무너져 아쉽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