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0]

• spanishflu1918 | 2012-08-18 | 추천 7

  ADAS 님 여기서 4대강 얘기가 왜 나오죠? 4대강 드립질은 그만^^

• uyed2 | 2012-08-19 | 추천 0

  한님 자기가 무슨 전문가처럼 말하시네요 자료나 한번올리고 말하시는게...?

  

  

• nikken2 | 2012-08-19 | 추천 0

  그런 맥락에서 새로 생산되는 K2와 K21을 해병 2사단에 지급하면 북괴로서는 더 혼란과 부담이 늘어 가겠지요.

  

  

• nikken2 | 2012-08-19 | 추천 0

  공세적 전략기동군인 해병대가 후방에 배치되어 주둔해야 하는건 맞습니다만, 김포와 강화도의 해병2사단은 위에 분 말씀대로 방자겸 공자의 역활을 하고 있어서 북괴에게 혼란과 부담을 주고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더구나 군자원도 축소되어 육군의 사단 수도 줄이는 마당에 적어도 2개 육군사단이 붙어야 하는 김포 강화지역을 육군이 맡는다는건 현실적으로 불가한 일입니다.
  연안상륙을 위한 일선급 장비 지급이 더 시급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달비지 | 2012-08-19 | 추천 0

  상륙공격헬기는 16대가 도입된다고 본 것 같은데
  이게 공격헬기를 말하는 건지 무장헬기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岳畵殺 | 2012-08-19 | 추천 0

  제주님. 전에도 비밀의 어떤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었는데 에러입니다.
  
  그거 때문에 예전에 해군본부에 문의해서 알아보았는데 애초에 해군으로 갈 기체가 아니더군요.
  
  해군에도 당시 함대항공대(fleet aviation unit) 라는 명칭으로 항공대가 있었고 AT-6 기까지
  
  운용했는데도 해군 지휘부가 아예 존재부터 운용목적까지 싸그리 무시했었기 때문이더군요.
  
  함대항공대가 있고 항공대장(위에 언급한 조소령)까지 있었는데 장비 자체를 해군 지휘부가
  
  해병대 항공대를 흡수할때까지 장비(기체)를 인가하지 않았다고 해군본부측에서 말합니다.
  
  초기 들여온 o-1 기는 총 6대였고 이걸 운용하기 위해 당시 원주에 있던 육군 야전항공정비부대로
  
  교육간 인원들은 전부 해병대 장교들이었습니다. 해군 장교들은 한명도 기록에 없어요.
  
  당시 진해 보급단에서 해병대로 입하된 o-1 기체의 넘버도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애초부터 해군으로 갈 물건이 아니었죠.

  

  

• 706sfc | 2012-08-19 | 추천 0

  사실 헬기만 놓고 보자면 해병대가 욕심을 부리긴 햇죠
  해군 입장에서는 신형 함선을 도입할때 운용할 헬기도 없는 형편이고 육군도 소형 중형 수송헬기와 소형 대형 공격헬기 사업을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잇는 판에 좀 아쉽긴 합니다

  

  

• L군 | 2012-08-19 | 추천 0

  독도급의 추가건조인가보네요.. 내심 배수량이 증대된 프랑스 미스트랄급과 비슷한 함정이 될줄 알았는데...

  

  

• 후뚤후뚤 | 2012-08-19 | 추천 0

  기왕에 일본 자극할거면 대마도로하지
  아...그럼 일본은 다케시마 군함을 내 놓을라나?ㅠ

  

  

• 제주 | 2012-08-19 | 추천 0

  여담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듯 하나 초기 해병대가 운영하던 O-1중에 대부분은 원래 해군으로 갈거였죠. 해군용으로 받아왔지만 그때는 반대로 해군에 항공대가 없고 해병대에 항공대가 있다는 이유로 운영의 효율성 문제로 해병대가 해군 걸 가져갔죠. 오늘날 해군이 해병대 항공기를 뺏아간다고 비난받는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 한 | 2012-08-19 | 추천 0

  자료? 같은 톤수에서 독도함과 같은 함형과 lpd 같은 도크형 상륙함이 가지는 수송능력이 얼마나 차이 날지 알고 애기하는건지......... 독도함 갑판이 해군 기동전단을 위한건지 상륙전을 위한 건지 생각해보면 알텐데요 이미 다 지나간일 헛소문 다 내놓고 지나 갔으니 그만?

  

  

• 산하 | 2012-08-19 | 추천 0

  서해안 주둔 해병투사세력이 필요하면 여단이든 사단규모든 증원하면되지 왜 김포 강화해병을 옮기려하는지...그쪽은 부속도서들이 많아 도서작전하는 해병대가 있는게 맞습니다..

  

  

• victor | 2012-08-19 | 추천 0

  글고 지난 번 헬기건은 해군이 숟가락.얹으려는게 아니면 뭡니까? 괜히 욕심내다 개망신만 당하구.

  

  

• victor | 2012-08-19 | 추천 0

  이미 다 정리된 얘길 또 끌고 나와서.시끄럽게하는 분이 있네요. 한님. 최소한 자기 주장하려면 자료라도 좀 찾아보고 까세요.

  

  

• ㅡMirㅡ | 2012-08-19 | 추천 0

  쫌 웃긴 종류 보이네 ㅋㅋ
  상륙함인데 갑판은 뭣하러 만들었냐 ? ㅋㅋ
  구축함 이지스함엔 헬기데크 왜 만들었을까 ㅋㅋㅋㅋ
  아구 배야 뭔 삐딱선을 저래 타노 ㅋ
  아 그라고 왈가불가는 또 어느나라 말? ㅡ _ㅡ

  

  

• Ralph | 2012-08-19 | 추천 0

  공군에도 필요댓수 채우니 못 채우니 하는 판에...
  
  해군 항공대에서 전투,요격기 가지는건...아직 한참 요원한 일이니
  
  그냥 플랫폼 하나 갖췄다 생각하는게 현실수긍이고 마음 편하지 않을까요?

  

  

• Ralph | 2012-08-19 | 추천 0

  과거의 LST,LSM, LCM이 해안에 쳐박다시피 하면서 온몸 던져서 하는 상륙 작전에서
  
  수평선상에서 투사하는 상륙작전에는 공군에서 지원할 공세적인 항공 세력 이외에도
  
  헬기를 통한 상륙병과의 투사가 그 핵심인데
  
  헬기갑판 없는 상륙함이 더 웃긴거죠.
  
  다만, 독도함처럼 단층구조라, 수납이 즈질로 되는걸 보완할려면 덩치가 커져야 된다는건
  진작부터 나왔던 말이고, 그걸 수용해서 나오는거네요.
  
  머 마음 같아서는 이지스나 이지스는 아니라도 왠만한 능력을 가진 DDG도 다 뽑고 싶겠지만,
  우선순위는 언제는 상황마다 바뀔 수 있는 거죠.
  
  
  상륙전에 필요하면 치누크도 지원 나오고 그럴려면 대형함이 더 유리한건 사실이고,
  그런 훈련도 종종 하고 있으니...보완 잘 해서 건함 하길 바랄뿐입니다.
  
  
  천안함사건때 그나마 독도함이라도 있으니, 중간기지 삼아 이거저거 했던거처럼,
  
  대잠작전 할땐 링스 올려서 사용하고, 상륙전할땐 기동헬기랑 치누크 올라갈꺼고
  소해전 할때는 소해 헬기 올라가야 할꺼고...
  
  어쩌겠습니까, 미국의 2차대전때처럼 막 뽑을 순 없으니...그나마 뽑아주는거 다행으로 생각해야죠.

  

  

• bedford1 | 2012-08-19 | 추천 0

  한 저사람은 상륙지원함에 갑판이 왜 필요한지 이해를 못하면서 대들고 있네요..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입으로만 대드니..까치살모님은 아얘 대화포기..

  

  

• 울프 | 2012-08-19 | 추천 0

  한// 갑판있어서 머 안된거 있습니까?

  

  

• 산하 | 2012-08-18 | 추천 0

  대마도함도 만듭시다..대마도도 우리땅...

  

  

• 岳畵殺 | 2012-08-18 | 추천 0

  큰 틀의 해군입장에서 보면 해군 항공전력은 참... 비애가 많다고 할수밖에 없죠.
  
  상부에서도 지원하지 않았던걸 조소령인가.. 그분이 거의 천재적인 행보로 겨우 이어갔는데
  
  비행기 사고사로 돌아가시는 등.. 그런 해군 항공을 해병대를 흡수하면서 발족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서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 한 | 2012-08-18 | 추천 0

  잘하면 해군이 해오던걸 공군 구조전대가 승계 할지도 모르겠군요

  

  

• 한 | 2012-08-18 | 추천 0

  왈가불가라? 해군이 해오던 군임무를 해병대를위해 포기 하라?
  해군은 헬기 보다 항공기 도입이 먼저입니다. 미군이 갖다 버리라한 자체 제작 항공기로 임무 수행해오다 다 뺏기고 해병대서 이전 되었다는 헬기 보다 공군에서 이관 받은 대잠초계기가 큰 세력인데 창설? 그거 때문에 임무 포기하라?

  

  

• 岳畵殺 | 2012-08-18 | 추천 0

  한님. 제가 헬기 배치건으로 해군, 해병대 양쪽으로 다 조사해봤는데요.(민원 및 참고자료 포함)
  
  해군에서 헬기전력 관련해서 육군에 큰소리 내면 모를까 해병대에게는 솔직히 빌고 들어가야합니다.
  
  해병대가 먼저 항공부대를 창설,운용하고 미군으로부터 들여온 헬기가 없었으면
  해군에 헬기를 운용하는 부대 자체가 없었거나 최대 5년은 늦혀졌을겁니다.
  
  임무승계는 해군이랑 해병대에서 알아서 할 일이지 저희가 여기서 왈가왈부 할 문제는 아닌것 같은데요.

  

  

• 수퍼팬텀 | 2012-08-18 | 추천 0

  욕심을 내본다면 캔버라급으로 만드는게 괜찮을듯 싶습니다^^

  

  

• 한 | 2012-08-18 | 추천 0

  숟가락 얻으려고 했다? 그래서 결론은 해군은 해상 작전헬기들을 교체는 커녕 부대 해체하고 해상 기동헬기를 포기한것?
  해상 임무 승계도 안할 부대한테 헬기 내주고 기존 부대 유지를 포기하라는게 말이되는건지....
  대형헬기 수입? 해상형 수리온도 도입 못하면서 무슨........그때면 해병대는 또 공격헬기 달라 할텐데요
  
  岳畵殺님 해병대는 그 수리온 도입하면 해군이 해오던 모든 임무 승계를 다 한답니까?

  

  

• ADAS | 2012-08-18 | 추천 2

  4대강 드립질이란 표현은 상당히 거북합니다. 이명박 정권이 4대강에 재원 올인 한다고 국방비 삭감한 사항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막판에 북한에 한방 맞고 조금 정신 차렸지만... 아무튼 상륙함이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지는 생각해 봐야 합니다. 1척 정도는 있어도 되지만 오히려 소형항모가 더 필요하거든요. 해상에서 중국/일본 해군과 대치할 때 상륙함을 끌고 가느냐, 항공모함을 끌고가느냐의 차이죠.

  

  

• headache | 2012-08-18 | 추천 0

  3번함은 이어도함으로...

  

  

• 岳畵殺 | 2012-08-18 | 추천 0

  한님. 헬기가 니꺼네 내꺼네 이런 이야기는 이제 그만합시다.
  
  전번 헬기 소유권 문제는 해군에서 숟가락 얹으려다가 크게 망신당한 사건입니다.
  
  그거 빨리 털어버리고 해군은 함선 건조에 발맞춰서 대형헬기들을 수입해오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거죠.

  

  

• 까치살모 | 2012-08-18 | 추천 0

  님 마음대로 상상하세요.

  

  

• 까치살모 | 2012-08-18 | 추천 0

  후안카를로스1세급은 상륙함에 약간의 항모능력이 있는배이고
  카보르는 항모에 약간의 상륙능력이 있는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