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3]

• ehfkdl | 2012-08-17 | 추천 5

  방탄모 하나 바뀌니 이렇게 한국군이 180도 달라보이네요.

• 군사분석네트웍 | 2012-08-19 | 추천 0

  칡즙 // "않'은 틀린 것 아시면서 '되'는 안 보이시나요? "대령님, 이러시면 안돼요!"가 정확한 것인 줄 아뢰오. 죄쑝함네다^^

  

  

• 꽁군21 | 2012-08-19 | 추천 0

  전투검열에 원사님이 검열관(통제관)인데(특수 출입증 달렸죠!!) 뒤에 있다고 뭐라하고
  맹목적 추천하고......... 이곳이 점점 디씨화 되는것 같아 걱정스럽습니다....
  
  

  

  

• 비파동검 | 2012-08-19 | 추천 0

  아 해병......!

  

  

• lance | 2012-08-19 | 추천 0

  대령님이 총을 쏘는 사태는 생기면 안되지만... 유사시엔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르므로...
  해병대의 이런 모습은 본받을 일입니다.
  

  

  

• 푸릉이 | 2012-08-18 | 추천 0

  아좋네요 좋아요 자주이러면 좋을텐데 ...미국영화의 영관급들은 포스가 쩔자나요... 하긴 아버님 중령이셨을때도 포스쩔었는데...이제 나이드시니 T_T

  

  

• 이르메야후 | 2012-08-18 | 추천 0

  우리님들~
  제가 76년도에 포항 1사단 31대 2중대 복무 하여읍니다 누구나 다 군대 다녀오면 자긍심이 다 대단하지요 제가 군 복무 시절에 중대장님 전령( 일명 따가리) 로 복무시절 제가 항상 목격 하는것이지만
  해병 장교들 군기 장난이 안임니다 무월시 밤마다 각 소대장이상 집합하고 연대장님이 한차례 훌고
  가면 다음기수 대대장이 훌고 가고 기수별로 하다보면 소대장 참 불쌍하여 저희들이 이것 저것 챙겨주어던 시절이 생각 남니다 그때도 장교들 따로 휸련이 많아읍니다 그래여 소대 중대 대대 요원들 이끌수 있기때문 이지요 무던이 장병들을 이끌려고 노력하는 장교들 많이보고 제대는 저는 제주도 육해역사 남군대대 에서 전역 하여읍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노력하는자만이 살아남읍니다 해병이라서 이러지는 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 장교들이면 다 똑같다 행각이 듬니다...^^

  

  

• 岳畵殺 | 2012-08-18 | 추천 0

  무려 2011년 1월에 나왔던 내용이 또 회자되고 메인까지 걸리는 비밀. 쯧쯧....

  

  

• 빨간명찰73 | 2012-08-18 | 추천 0

  판저파우스트 훈련 더미 탄이나 축사탄이죠 실탄이 나가는게 아니라 실제와 같은 궤적을 가진 작은 총알이나가죠 106미리 장착된 총처럼 파우스트 케이트가 실탄은 3번 밖에 못쏘죠 rpg처럼 계속사용하는거 개발해야 할텐데 ,,,

  

  

• 기치 | 2012-08-18 | 추천 0

  모두 해병대 사진인데 조선일보 링크엔 "탄통 들고 이 악물고 뛰는 육군 대령님"이라 제목을 달아놨군요.
  고의가 아닌 실수이길 바랍니다.

  

  

• headache | 2012-08-18 | 추천 0

  상륙전하면 그 자리는 바로 적진인데 훈련 잘해두는거 좋네요.

  

  

• 27xx77r6co | 2012-08-18 | 추천 2

  팬저파우스트 쏴봤는데요 저정도거리면 위험할거 같습니다;;;

  

  

• bybybb29 | 2012-08-18 | 추천 1

  70년대 후반에 00사단장은 공수훈련 시 1번으로 막타원 점프 그다음은 부사단장및 줄줄이 점프 한사실있음

  

  

• 복순아빠 | 2012-08-18 | 추천 0

  아주 보기 좋네요.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cal50 400발들이 탄통(승공포용)들고 안뛰어봤으묜 말을 마세요!! ㅎㅎ

  

  

• 아나키 | 2012-08-18 | 추천 2

  육군대령이 아니고 해병대 대령 아닌가요?

  

  

• 3018kyd | 2012-08-17 | 추천 0

  뒤에 서 계시는 원사분이 통제관 이군요~

  

  

• 칡즙 | 2012-08-17 | 추천 0

  parco // '이르시면'은 틀린거 아시면서 '않'은 안 보이시나요?

  

  

• 까치살모 | 2012-08-17 | 추천 0

  흠 저정도 거리면 괜찬을걸 같은데요.
  판저파우스트3는 카운터매스가 있어서 후폭풍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딱 원사님 위치면 그리 큰 부상을 입을 염려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 봉화55 | 2012-08-17 | 추천 0

  헬멧턱끈의 모습이 좀 안스럽기는 합니다만
  탄통을 두개나 들고 뛰는 모습에 신선한 충격입니다
  평상시에 대령급이 저런다면 정말 탄약고도 옴길것 같네요

  

  

• ethan777 | 2012-08-17 | 추천 0

  타군도 이런건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 토론방 | 2012-08-17 | 추천 0

  대령님 멋지시네요. 탄통 2개 들고 뛸라면 죽을맛일텐데요.

  

  

• 대한만세 | 2012-08-17 | 추천 0

  제주님/ 공군 헌병은 경비소대와 전투장갑차소대는 모두 1인당 1벌의 방탄조끼를 갖고 있습니다.(비행단 기준) 그런데 군견소대나 헌병반은 모르겠네요

  

  

• 제주 | 2012-08-17 | 추천 1

  어쨌든 저렇게 구형전투복에 신형방탄헬멧하고 방탄복만 챙겨입어도 육자대나 인민훼방꾼 애들보단 훨씬 있어 뵈네요.

  

  

• parco | 2012-08-17 | 추천 0

  그나저나 제목이... '이르시면...' 이 아니라... '이러시면....' 이어야 겠네요.

  

  

• 자유혼 | 2012-08-17 | 추천 0

  헐 연대장급이 탄통 들고 뛰다니...신선한 충격이로세.

  

  

• 외돌괴 | 2012-08-17 | 추천 0

  그나저나 체력들 좋은겁니다. 저나이에 하나씩 메고 뛴다?
  힘든일인데..

  

  

• bemiliar | 2012-08-17 | 추천 0

  장난아니네요... -_-;; "돌격 앞으로!"가 아닌 "나를 따르라!" 가 생각납니다.

  

  

• 제주 | 2012-08-17 | 추천 1

  근데 요즘 보면 해병대 말고도 방탄복 제대로 입고들 훈련하던데요. 육군들도 자주 방탄복 입은 모습 보이고 우리 해군 경계헌병들도 방탄복 입고 훈련합니다.헬멧은 대부분 아직 구형이지만.. 공군 경계헌병들도 방탄복 입는 모양이던데.
  

  

  

• 제주 | 2012-08-17 | 추천 1

  전에 국방일본가에서 본 바로는 육군들도 일부 부대는 요즘 저리하는 모양입니다. 전체 중 얼마나 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 방산면 | 2012-08-17 | 추천 0

  역시,,,군대는 짬밥인지라 병사들 보다 나이는 드셔서 몸매는 쳐젔을지 모르나 ,,짜세는 잘나오네요.존경..

  

  

• 외돌괴 | 2012-08-17 | 추천 0

  유독 해병대 원사님들은 유난스레 포스가 작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