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

• bedford1 | 2012-08-18 | 추천 0

  휴...이차대전중의 T-34전차도 달고 다니는 것이 통나무입니다. 소련전차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당연히 저 통나무도 알아야죠..러시아에는 동장군말고 장군이 하나 더 있습니다..진흙장군..

  

  

• 수퍼팬텀 | 2012-08-18 | 추천 0

  통나무보다는 견고한 금속 봉이 낫지 않을까요??

  

  

• 외돌괴 | 2012-08-17 | 추천 0

  얼차려시 목봉은 따로 준비 할 필요가 없군요^^::

  

  

• Art Police | 2012-08-17 | 추천 0

  디젤이 불이 쉽게 붇나요?

  

  

• 어부바 | 2012-08-17 | 추천 0

  우리군에 도입된 T-80 , BMP-3 에도 통나무 기본장비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 spanishflu1918 | 2012-08-17 | 추천 0

  러시아 침공시에는 통나무를 꼭 가져가야겠습니다^^

  

  

• 나이스 | 2012-08-17 | 추천 0

  우리나라도 봄철 해빙기에는 논밭에 복토작업을 위한 덤프트럭,포크레인 절대 안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못 나오죠. 더군다나 광할한 평지가 펼쳐진 러시아에서는 기갑차량들이 도로로만 이동하거나 전투를 하는 것도 아니기에 그 필요성이 더 높을 뿐이죠.

  

  

• daeguug | 2012-08-17 | 추천 0

  저 장갑차량의 제일 취약점은 뒷 도어 연료 탱크라고 하네요.소설 테프콘 "한중전쟁"편에서 저곳을 파괴하여중국군bmp-1을 통구이로 만들어 버리는게 묘사되어 있더군요1

  

  

• 무식인 | 2012-08-17 | 추천 0

  네이버에서 라스푸티차 또는 라스푸티챠 라고 검색해보시면 이해가 가실듯

  

  

• 대한민국ROK | 2012-08-17 | 추천 0

  통나무에도 도색이 되어있군요 ㅎㅎ

  

  

• MIG-29 | 2012-08-17 | 추천 0

  기본 장비가 통나무? ㅋㅋㅋ 재밌네요

  

  

• 백년전설 | 2012-08-17 | 추천 0

  러시아 지역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봄철에 거의 모든땅이 진창으로 변합니다
  아무리 괴도차량이라도 무른 진창에 빠지면 답이 없지요 국내에 t-80들여올때도 기본 장비로
  통나무 달려 있었습니다

  

  

• 세르쿠르카 | 2012-08-17 | 추천 0

  독소전쟁시 저 소련의 진흙탕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보면 답이 나오죠.

  

  

• 눈팅전설 | 2012-08-17 | 추천 0

  건설현장의 포크레인이 깊은 진창에 빠졌을때 통나무를 이용해서 탈출시켜본 적도 있죠.
  그리고 갈대밭 같은 곳에서 작업할 때 저것보다 더 큰 통나무를 갈대밭 위에 깔고 작업도 합니다.

  

  

• 기리이 | 2012-08-17 | 추천 0

  10년 전에는 K200 뒤에도 달고 다녔여요...지금은 모르지만..

  

  

• spanishflu1918 | 2012-08-17 | 추천 0

  러시아는 토양이 별로 좋지 않나보죠? 진흙탕이 자주 있으니 항상 매달고 다니는 것 같은데요
  
  미군이나 한국군의 경우 저렇게 매달고 다니지는 않죠?

  

  

• 화력터널 | 2012-08-17 | 추천 0

  ㄴ 이분은 전직 러시아군인인가...어떻게 그런 것 까지 아세요 ㄷㄷㄷ

  

  

• KCX | 2012-08-17 | 추천 0

  진흙탕에 빠졌을 때 사용하는 용도로 러시아군의 왠만한 기갑차량들은 거의 한두개씩 달고 다닙니다.

  

  

• 외돌괴 | 2012-08-17 | 추천 0

  저도 궁금하군요.

  

  

• spanishflu1918 | 2012-08-17 | 추천 0

  저 뒤에 나무토막은 왜 매달고 다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