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2]

• Ψ Ω Ψ | 2012-08-13 | 추천 5

  비록 관중이 걸었다고 해도 전세계 메스컴을 통해 생중계되는데 IOC는 뭐했냐 이겁니다.
  그리고 욱일승천기는 침탈의 상징으로 2차대전후 사용이 금지됐었고 일본이 자위대 창설과
  더불어 은근 슬쩍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당연시 하는 지금에 전세계가 공론화 시켜 욱일 개나발기
  자체를 지구상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 주저리2 | 2012-08-14 | 추천 0

  선수를 두둔하고 힘을 실어줘야할 체육회 관계자들,,,,참으로 혈세가 아깝습니다.
  울나라 기자들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니...관계자왈<<말하기가 곤란하다,,,,???
  도대체 이건 무슨말입니까??
  

  

  

• 우주여행객 | 2012-08-14 | 추천 0

  이 시간에도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지금도 대한민국을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하여 노력하시는 분들께는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대한민국은 건재합니다.

  

  

• 우주여행객 | 2012-08-14 | 추천 0

  해당국가의 머슴으로 계십니까... 아니면 남의 일이라 모른척 하시는 겁니까....
  
  아니면 대한민국이 타국이 된 건가요...........
  
  이런일 할려고 외국어를 배운게 아니라고여!!!!!!!!!!!!
  
  ㅠ.ㅠ

  

  

• 우주여행객 | 2012-08-14 | 추천 0

  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외국어에 그토록 투자를 하면서 외국어를 못할 까요....
  외국어만 잘했어도 국제무대에서 불이익당할 일들이 적어질텐데요....
  도대체 외국어 잘 하는 분들 어디 계십니까..........

  

  

• 우주여행객 | 2012-08-14 | 추천 0

  현재 아쉽게도 한글은 한국인 및 기타 약간의 외국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어나, 중국어, 불어, 독일어 등 외국어로 보내야 되지 않을 까요...

  

  

• Ralph | 2012-08-13 | 추천 0

  이럴때마다 드는 생각이,
  
  왜 미국은 2차대전 종전시에 일본의 일본의 왕, 일본군 깃발들을 없애지 않은건가
  궁금하네요.

  

  

• Ralph | 2012-08-13 | 추천 1

  겁내 마니 갈라진 똥꼬 터진기는 과거 일본해군기가 근원이고
  덜 갈라진 똥꼬 터진기는 과거 일본육군기였습니다.
  
  잘 보면 분사되는 조각 갯수가 좀 다릅니다.
  
  
  일본총리나 관공서에 똥꼬 터진기를 같이 걸지도 않는거보면
  
  군국주의로 우리 포함 다른 나라 괴롭힐때 쓰던 것인건 지네도 아는거 같은데,
  
  일본 이라는 나라 자체가 침략을 했으니 일본 국기는 당연히 지네 국기니 사용한거고,
  거기에 사용했던 군기를 올림픽이나 스포츠 행사 때마다 걸고 염병하는건,
  
  침략하겠다는 것도 진배 없는겁니다.
  
  어느 나라가 스포츠 행사에 지네 군기 들고 염병한답니까?
  
  베를린 올림픽 정도 해당 될려나요?

  

  

• 메디안 | 2012-08-13 | 추천 0

  앞으로 욱일 승천기 라고 부르지 말고 전범기 라고 부르죠..

  

  

• 동동구리무 | 2012-08-13 | 추천 0

  이번 축구에서도 드러났듯이....
  원숭이들은 거칠게 다루는게 답입니다..........

  

  

• 아라사 | 2012-08-13 | 추천 1

  열받는데 저들이 욱일승천기를 올림픽에 계속 쓴다면 우리도 거북선 문양에 '討倭'라고 쓴 군기를 제정해서 그걸 올림픽 유니폼 만들고 출전해야겠습니다.

  

  

• 아라사 | 2012-08-13 | 추천 1

  일장기는 메이지유신 직후부터 사용된 정식국기입니다. 그러다 이토-이노우에 내각이 조선침략을 공론화하여 일본 제국주의가 노골화되기 시작한 때 일본 해군 깃발인 욱일승천기를 군기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국주의 군기를 욱일승천기를 올림픽에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올림픽 정신 훼손입니다. 독도문제 메달문제에 대한 일본의 노골적 대응으로 우리 국민들 몹시 분노해있는데 일본의 입장을 두둔할 필요도 없고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 냉정한인간 | 2012-08-13 | 추천 1

  앞으론 하켄크로이츠 들고 유럽경기 직관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니면 SS복장하고 유럽한복판 도보여행하거나 말이지요.
  
  참 좋은 세상인듯.

  

  

• 아라사 | 2012-08-13 | 추천 1

  Mad duck님 말씀 그대로 욱일승천기는 일장기와 달리 일본의 대외적인 공식 깃발이 아니라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군기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해군 깃발에서 유래된 것으로 주로 군에서 사용돼온 것입니다. 제국주의 군대의 상징 깃발을 올림픽에서 사용한다는 것 차체가 침략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 Mad duck | 2012-08-13 | 추천 5

  다른하나
  
  대만의 청천백일기 를 IOC 가 거부(중국의 입김에) 한국가 국기를 사용못하게 하는 단체입니다.
  
  국가들의 순수한 축제 라면서 정치적 해석은 자신들이 먼저하고잇지요!
  
  대만 선수 메달따면 자국올림픽위원회 기가 계양됩니다. 그선수들을 철저히 정치적으로 굴욕케 한행동이 인류애일까요?
  
  해외나가보신분들 그나라에서 태극기라도보시면 울컥&#49555;는게 잇지않으신지요
  조국에서온 군함에 계양된국기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눈물훔치던 노신사의 그뜨거운눈물이 기억나서.........
  
  인류의 반을 전화에 밀어넣고 4년간 자살공격이다 뭐다 해서 공포로 몰아던 전범국군기가 인류애발현에 참좋은 도구인듯
  
  우리선수가 생각이짧앗을수있다고 생각도들다가 .......................
  
  너무 과한것은 해롭기마련입니다.
  지금IOC가 너무과합니다.
  대만선수의 국기를 찾아주고
  일본의 욱일기로인한 일본선수 모두 그유니폼으로인한 실격처리한다면 전 우리선수에대한 처벌운운에 동의 하겟습니다
  그선수가 직접작성한것도아니고 그럼 군국주의 전범국군기는 전파를 타도 무방하다는 논리라면 침략당하는 입장에서 할수잇는제스쳐였다할수도있습니다..
  누군되고 누군안되는게 인류애입니까?
  
  

  

  

• 붉은날개 | 2012-08-13 | 추천 1

  백번 양보해서 관중석의 욱일승천기는 관중이 했다손치더라도 체조선수들의 유니폼의 욱일승천기는 어쩌실건가요?
  해주는거 걍 받아 입었으니 괜찮은건가요?
  왜 우리는 우리 스스로에게만 냉철한 잣대를 들이대는걸까요?
  일본 찌질이놈들이 지랄한다고 모른척하자....? 우리와 일본의 역학관계에 대해서 전혀 관심없는 나라 사람들에게는 그 찌질한 일본놈들의 지랄이 아마도 이유있슴으로 볼 것입니다.
  독도문제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모르쇠가 답일지 몰라도 축구 동메달 박탈에는 적극 대응해야한다고 봅니다.

  

  

• ethan777 | 2012-08-13 | 추천 0

  문제는 서방에선 욱일승천기를 나치기 동급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느거죠. 중국이나 아시아에서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 우리빼고 다들 뭐 조용하니..

  

  

• 아크투르스 | 2012-08-13 | 추천 1

  극우파 미치광이들이 행사할 때 욱일기 (째진 항문기)를 앞세워 들고 설치는 것만 봐도
  
  자기들도 그걸 침략의 상징으로 본다는 증거겠지요 ~

  

  

• 2020 | 2012-08-13 | 추천 2

  그런식으로 따지면 하겐 크로이츠도 그냥 고대부터 사용해오던 문장일 뿐입니다.피해 당사자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문제지 본래의 뜻이 문제가 아닙니다.피해 당사자로서 느끼는 욱일승천기의 이미지는 제국주의,국국주의 침략의 이미지 인겁니다.그리고 체조복 디자인도 욱일승천기를 사용했습니다.

  

  

• 윤형진 | 2012-08-13 | 추천 2

  관중석을 제재할 방법은? 뭐 거기서 경기장으로 투척하지 않는 이상 갑중 갑인데..
  

  

  

• Ψ Ω Ψ | 2012-08-13 | 추천 5

  비록 관중이 걸었다고 해도 전세계 메스컴을 통해 생중계되는데 IOC는 뭐했냐 이겁니다.
  그리고 욱일승천기는 침탈의 상징으로 2차대전후 사용이 금지됐었고 일본이 자위대 창설과
  더불어 은근 슬쩍 사용하고 있고 이제는 당연시 하는 지금에 전세계가 공론화 시켜 욱일 개나발기
  자체를 지구상에서 몰아내야 합니다.

  

  

• 윤형진 | 2012-08-13 | 추천 2

  다만 일본 애들이 특이하게 일본 국기가 아닌 하위 깃발인 저 해군기를 좋아 하는것은 좀 특이하죠.
  한국 응원단이 태극기가 아니라 해군 깃발을 걸고 응원하는 격..
  

  

  

• 윤형진 | 2012-08-13 | 추천 2

  즉 일장기는 침략의 상징이 아니고 욱일승천기만 침략의 상징이란 말은 논리적으로 일본이라는 국가는 침략을 안했고, 침략의 책임은 육.해군에게만 있다 라는 논리라고 봅니다.

  

  

• 윤형진 | 2012-08-13 | 추천 1

  공식적으로 메이지 시대에 제정된 일본 육 해군기 입니다. 육 해군이 선 갯수가 다르지만..
  침략의 상징이라면 저 욱일슨천기가 아니라 일장기 그 자체죠.
  

  

  

• Tommy | 2012-08-13 | 추천 1

  윤형진님의 의견이 보편 타당하다고 본다...

  

  

• daeguug | 2012-08-13 | 추천 0

  이게 정답이죠! 아주 쎄게 나가면 찍소리도 못합니다.

  

  

• Ψ Ω Ψ | 2012-08-13 | 추천 4

  관중석의 나찌기가 펄럭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안되겠죠!
  
  헌데 욱일 개나발기는 펄럭여도 아무 상관없는건가요? 니뽕의 조직적인 로비에 여러나라가
  
  농락 당하고 있는 작금에 스포츠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인가요?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8-13 | 추천 0

  어제 이슈방에서 조선 왜구총독이었던 미나미라는 아이디가 나타나 욱일기라하는 괴이한 깃발 옹호한 게시물이 나타났다 사라졌읍니다..
  전수방위인지 침략방위인지 게시물도 사라졌읍니다...
  왜구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통째로 먹으려 집요한 심리전을 전개하고있읍니다....

  

  

• 아크투르스 | 2012-08-13 | 추천 0

  공식적 왜구 기 아닐껄요~
  법적으로은 '피똥기'도 국기가 아니고
  '터진 항문기'는 왜구 해군기 였던것이고 지금도 해상자위대기로 쓰는 중인데...
  한마디로 군기를 경기장에 들고 들어가 설친셈...
  
  그것도 침략의 상징이었던 깃발을...

  

  

• zeppln | 2012-08-13 | 추천 0

  일본 좀 병신은 아니것 같고, 아주 병신 입니다.

  

  

• 윤형진 | 2012-08-13 | 추천 2

  배구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는 관중이 건 것이라 대상이 아니죠. 거기다가 공식적인 일본 깃발이니.
  제가 보기엔 양쪽다 찌질이들의 키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