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수구리당 | 2012-08-10 | 추천 1

  와우 ~~~~!
  추천 만빵 ㅎㅎㅎㅎ

• 제주 | 2012-08-11 | 추천 0

  섬 근무할때 부대에서 키우던 똥개새끼 있었는데 새끼 때부터 봐서 제법 정이 들었었죠.. 그러나 복날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우리 삼팔이.. ;ㅅ;

  

  

• headache | 2012-08-11 | 추천 0

  저런걸 개귀엽이라고 하는건가요.

  

  

• 706sfc | 2012-08-11 | 추천 0

  moresaza 님 케이바 나이프 처럼 보이네요 한때한국군도 저놈의 아류작쯤 되는 나이프를 지급받았는데 지금은 없겟죠???

  

  

• 아라사 | 2012-08-11 | 추천 0

  아오 썅 귀여워 궁디 팡팡...

  

  

• *석이* | 2012-08-11 | 추천 0

  키빈 탄창과 그 아래것은 대검같습니다.
  예전에 저 대검이 집에 하나 있어서 잘 압니다... 발 불려서 때벗기는데... 최고죠 ㅎ

  

  

• 아라사 | 2012-08-11 | 추천 0

  개 중에 똥개 새끼가 제일 귀엽고 순수하게 생겼습니다.

  

  

• uzi9mm | 2012-08-11 | 추천 0

  개... 특히 각종 전쟁사진을 보다 보면은... 최근의 이라크전과 아프간전 사진을 보더라도 개와 함께
  있는 병사들의 사진이 참 많습니다... 그런 사진을 보다 보면은 얼룩진 군복에 피곤한 얼굴, 총을 잠
  시 내려 놓은채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는 사진들이 참 많은데요... 전쟁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상황을
  겪는 젊은 병사들에게 따뜻한 체온과 심장박동소리를 전해줄 수 있는게 바로 다름 아닌 "개"가 아닐
  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진 속 개들은 저 위의 흑백사진에서의 떵개처럼... 그 주변을 주인없이 돌
  아다니던 개들이 많고, 병사들이 부대 내의 한켠에서 짬을 먹이면서 키우는 경우가 대부분 이였죠...
  작전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한 병사들의 전투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 해주는 효과가 크지 않을까 싶
  습니다...

  

  

• 인천촌놈 | 2012-08-10 | 추천 0

  개는요. 처음에는 몽둥이맛, 다음은 토치로 확~ 구울때의 불맛, 삶을때 뜨거운 물맛... 이 아닐까요?

  

  

• bedford1 | 2012-08-10 | 추천 0

  된장입니다.

  

  

• moresaza | 2012-08-10 | 추천 0

  병사가 사진상 오른쪽에 보이는 허리춤에 찬 게 무엇인지요?

  

  

• bedford1 | 2012-08-10 | 추천 0

  결국 삶잖아요..인민군들에게 학살당한 강아지 많았다고 합니다. 어떤 분은 어렸을때 인민군이 사랑하는 강아지를 잡아먹어서 평생 적개심을 품는 동기가 되었더군요..

  

  

• combat | 2012-08-10 | 추천 0

  뜨꺼운 물맛을 보는 것은 닭이고... 강아지는 뜨거운 불맛을 봐야 ...

  

  

• 바람뫼 | 2012-08-10 | 추천 1

  똥개가 귀엽죠 어렸을 때는 주둥이 주변이 시커먼 게ㅎㅎ

  

  

• 수구리당 | 2012-08-10 | 추천 1

  와우 ~~~~!
  추천 만빵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