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혜보명준 | 2012-08-09 | 추천 3

  뭔짓을 해도 꼬이는 곳이 저 장소 입니다.
  강원도로 떨어지는 자체가 꼬이는 거죠.

• 후추 | 2012-08-10 | 추천 0

  행복한허니님 저도 기회가 된다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추억을 공유한다는것도 참 멋진일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파도치는소리 | 2012-08-09 | 추천 0

  102보-21사 사단사령부 ^^

  

  

• 행복한허니 | 2012-08-09 | 추천 0

  후추님 제가 약 350번 정도 군번이 빠르겠네요..
  암튼 그 88올림픽 개막식은 보지도 못하고 그 긴여름을 잘 보내셨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얼굴이라도..

  

  

• 후추 | 2012-08-09 | 추천 0

  헉..행복한허니님이 저와 같은 날짜에 입대를 하셨었군요..정말 반갑습니다~
  제 군번은 332303**이니까 저보다 군번이 조금 빠르시네요^^
  마치 자대동기를 다시 만난듯한 기분입니다..다시한번 반갑습니다~
  

  

  

• 외돌괴 | 2012-08-09 | 추천 0

  보충대에서 버스타고 가면 좋은데(?)로 간다고 듣었는데..정말 좋은데로 갔어요.
  

  

  

• 행복한허니 | 2012-08-09 | 추천 0

  후추 님 반갑습니다.
  저와 입대 동기세네ㅛ.
  저도 88년 8월 30일 군번 입니다.
  332293** 서울 병력과 전라북도 병력(약60명)중 60명에 포함된..
  전 홍천으로 고고싱 후 11사단에서 근무했습니다.
  다시한번 반갑습니다.

  

  

• 후추 | 2012-08-09 | 추천 0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1988년 8월 30일..
  88올림픽 개막식을 얼마 앞두고서 강남의 뉴코아 백화점옆 공터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서 입대한곳이 바로 102 보충대..그리고 몇일후 양구로 자대 배치..
  2사단 훈련소에서도 88올림픽 개막식을 보여주지 않아서 결국은 제대후에 집에서 녹화된것을 보았다는^^;;;

  

  

• 혜보명준 | 2012-08-09 | 추천 3

  뭔짓을 해도 꼬이는 곳이 저 장소 입니다.
  강원도로 떨어지는 자체가 꼬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