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무식인 | 2012-08-06 | 추천 1

  나치 독일 개발 리모콘 조종 자폭전차 골리아테... 일걸요

• 잇빨중사 | 2012-08-07 | 추천 0

  이거 1944년 여름 바르샤바 봉기에도 독일군이 시민군에게 많이 사용했습니다. 시가전에서 위험한 거점에 이걸 굴려서 폭파시켰죠. 바르샤바 시민들이 신기해서 모였는데 그때 폭파시킨 비인간적인 행위도 있었죠.

  

  

• mi24 | 2012-08-07 | 추천 0

  미군들이 타고 놀던거 tv에서 본적있습니다. 전후 저물건 미국에 갖고가서 계속 타고 놀던 사람도 있었다고 합디다.

  

  

• mehmed | 2012-08-07 | 추천 0

  '골리앗'은 무선이 아니고 유선조종입니다.

  

  

• 알게모야 | 2012-08-06 | 추천 0

  바로 저 방식이 현대전에서 다시 부활하여 등장하고 있지요.. 로봇이라는 명칭으로..

  

  

• TT | 2012-08-06 | 추천 0

  나중에 타이거 전차 차체를 무선조종으로 개량해서 통채로 자폭시키는 것도 만들었습니다.

  

  

• M1 개런드 | 2012-08-06 | 추천 0

  RC카의 원조입니다

  

  

• FLAK | 2012-08-06 | 추천 0

  미군들이 가지고놀다가 여럿 골로갔다는 소문이..

  

  

• FLAK | 2012-08-06 | 추천 0

  유선, 무선으로 작동하는 형태가 있으며 상당량의 폭약을 싣고 적 벙커나 전차 등에 접근해 자폭하는 형식의 병기입니다. 쉽게말해서 RC카에 폭탄을 달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독일군은 저 사진에있는 골리아테 말고도 더 큰 놈을 운용하기도 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안나네요ㅋㅋ

  

  

• 영상군 | 2012-08-06 | 추천 0

  안에 폭약 채워놓고, 주로 무선으로 조종해서 벙커나 폭발할 대상 곁으로 기어간 후, 폭파시키는 자폭용 차량입니다.
  
  주로 적 벙커같은 견고한 표적을 제거해야 하는 공병대가 많이들 사용했고,
  
  아예 전담부대로 돌격포나 전차를 장비한 전차부대가 골리앗을 운용하기도 했죠.
  장갑차량에 타고 있으면 운용요원이 더 가까이 근접해서 골리앗을 조종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몇 안 되는 티거 장비 부대 중에, 골리앗 운용하는 부대가 있었죠.

  

  

• 42333 | 2012-08-06 | 추천 0

  라바같이 생긴 스파이더마인이욤

  

  

• vector4 | 2012-08-06 | 추천 0

  골리아테... 크기에 반비례한 명칭이죠...ㅋㅋ
  
  예전에 동호회에서 어린이용 장난감 전차라고 우기는 분이 계셔서... ㅋㅋ 순진했지요...

  

  

• bedford1 | 2012-08-06 | 추천 0

  원격조종 지뢰입니다. 저걸 전차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잘못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죠. 캐터필러 달렸다고 모두 전차가 되나요? 그러면 불도저도 건설용전차라고 할수 있겠죠..

  

  

• 무식인 | 2012-08-06 | 추천 1

  나치 독일 개발 리모콘 조종 자폭전차 골리아테... 일걸요

  

  

• 파란구름 | 2012-08-06 | 추천 0

  대 잔차 지룁니다.
  원격으로 조종해서 전차 밑으로 보낸다음 폭파 시키죠.
  운용시 신뢰성이 딸어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