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9]

• 마나또 | 2012-08-06 | 추천 2

  저런 무인기는 다량으로 운영해야 하는데 주파수 중복 문제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무인기가 만능은 아니죠.
  

• UNUS | 2012-08-07 | 추천 0

  개인적이지만 60, 81, 120밀이 박격포탄용 활강 유도킷 만들면 어떨까요? KGGB기술 전용해서요...레이저 유도던지 이런걸 만들면 저렴하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뭐 2차 대전식으로 박격포탄으로 융단 폭격을...ㅋ

  

  

• 빵봉지야 | 2012-08-07 | 추천 0

  아이언맨2에서 나오는 폭탄이 생각나네요. (ex-wife) 이혼한 마누라.

  

  

• 까치살모 | 2012-08-06 | 추천 0

  운영못할것입니다.
  신관이 박격포의 발사충격을 견디지 못할겁니다.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2-08-06 | 추천 0

  저 STM이라는 폭탄이요 상당히 작네요 81미리나 120미리 박격포탄으로도 운영이 가능하겠는데요?

  

  

• 삐죽이 | 2012-08-06 | 추천 1

  이젠...미래의 전장에서는 정찰과 동시에.... 폭탄이.... 보병들에게는..... 방탄(파편)방패라도 쥐어 줘야하겠군요......

  

  

• 윤형진 | 2012-08-06 | 추천 0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3&num=38286 예전에 썼던 글입니다. 육군으로서 전장 감시수단인 무인기를 배제하려면 결국 무인 전투기도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글..

  

  

• KDX-2A | 2012-08-06 | 추천 0

  그전에 중량제한좀 어떻게 안되려나...무인기로 전략목표 타격하고 안전하게 귀환하려면
  최소 중고도 무인기여야 되고 지상타격 정밀도를 높이려면 고해상도 장비가 필요한데
  지금의 무인기 체계로는 가능하지 못할것 같은데요,,,

  

  

• 나이트세이버 | 2012-08-06 | 추천 0

  필요없어 보입니다.
  피격되지 않고 오래 떠있는 UAV가 훨씬 낫습니다.
  우리 전장 환경상 모든 정찰지역에는 순간 공격자산이 배치되어 있으리라 봅니다. (포/로켓화력)
  그 이상의 전장의 전략목표는 전투기의 차지입니다.
  UAV가 겨우 수류탄 1~2개 화력을 투사하기 위해 무거운 폭탄을 달고 다니면서 항속거리나 체공시간을 말아먹는다는 자체가 웃길노릇입니다.
  프레데터처럼 무쟈게 멀리까지 날아가서 작전을 한다면 모를까요.

  

  

• 까치살모 | 2012-08-06 | 추천 1

  현제 우리나라는 소형무인기 격추에는 아무런 대비책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소형무인기를 격추하기 위해서는 rcs 0.1정도의 표적을 포착하고 추적해서 요격할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러시아의 판지르가 딱 그 급의 무기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앞으로 도입할 장비중에서 그런 요격이 가능한 무기는 차기대공포뿐인데
  현시점에서 차기대공포는 개발이 시작될 가능성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형무인기대응능력을 가질 가능성은 당분가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나마 탐색장비는 포착은 가능할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개발중인 차기 저고도레이더는 최대 rcs 0.01급의 포탄도 부분적으로 포착이 가능하다고 하니 무인기 탐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 유랑자 | 2012-08-06 | 추천 0

  아 그리고 군에서 사용하는 무전기의 경우 티지털 방식입니다
  영상까지 처리하긴 전송속도가 느리죠

  

  

• 유랑자 | 2012-08-06 | 추천 0

  푸릉이님 디지털로 처리한다고 하셨는데....기본적으로 주파스 대역은 정말로 중요 합니다.
  왜 현대의 통신 장비 들이 장거리 전송이 유리한 장파를 사용하지 않고 초단파를 사용하는지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탈은 일복식 발음입니다. ㅓ 발음이 안되서 생긴거죠)

  

  

• 유랑자 | 2012-08-06 | 추천 1

  마나또님 그문제라면 이미 생활속에서 해결된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휴대전화와 와이파이, 블루투스 신호 입니다. 이들은 같은 주파수에서 ID를 할당 받아 상호 통신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좀더 들어기면 무선모형(RC)에서 2.4Ghz주파수를 사용해서 250여대의 모형을 동시에 사용 할수 제품들이 몇년전 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품 종류에 따라서 수백에서 수키로 미터에서 제어가능 하며 국네 업체인 하이텍에서 나오는 조종기의 경우 상호 통신이 가능해서 기체의 상태나 위치(GPS)등을 조종지기의 LCD창에 뛰워 줍니다.

  

  

• 오임규 | 2012-08-06 | 추천 1

  무인기를 탐지 요격하는 것은 점점 중요한 문제로 부각될 것입니다.
  육안으로도 레이다로도 탐색하기 힘든 무인기가 폭탄까지 달고 들어오는데 우두커니 쳐다볼 수 만은 없는 노릇이지요.
  현재로서는 100KW 수준의 반도체 레이저가 유용한 요격 수단 같은데 우리는 무슨 대책이 강구되고 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 푸릉이 | 2012-08-06 | 추천 0

  주파수 중복은 채널에서 디지탈로 처리해주면 됩니다. 좀느려도 전송되는 정보량이 많지않아서요...320*200 해상도로 전송만해줘도 대충될텐데요....
  
  문제는 많아야 되니까 싸야됩니다. 개인적으로는 40미리 저속 유탄포를 내장하면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속은 넘쌔니까...

  

  

• 포병솔 | 2012-08-06 | 추천 1

  무기도 무기지만 고해상도 광학장비를 탑재할 수 있겠네요
  종심침투해서 화력유도하면 적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겠지요

  

  

• 마나또 | 2012-08-06 | 추천 2

  저런 무인기는 다량으로 운영해야 하는데 주파수 중복 문제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무인기가 만능은 아니죠.
  

  

  

• 봉화55 | 2012-08-05 | 추천 0

  무인기조종사가 조종을 하면서 목표를 조준하고 폭탄을 투하하는 일은 혼자서 다하나요?
  리퍼정도 되면 레이더에 탐지되지 않나요?

  

  

• 까치살모 | 2012-08-05 | 추천 0

  이런 무기가 하도 많아서...
  솔찍히 우리는 무인기의 무장이 무엇이냐보다 무인기의 무장 자체가 더 절실한 형편이라서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그나마 좀 나은것이 이미 무인기 무장으로 가능성이 높은 장비들이 개발되거나 개발할 계획이죠.
  대표적으로는 로거가 있죠.
  사진의 녀석보다는 대형이지만 능력에 비해서 가벼운 편이라 무인기 무장으로서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또 한가지는 한국에서 중장기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용 자탄으로 개발하려는 bat형 지능형 자탄
  이것도 무인기 무장으로는 정말 좋습니다.
  한마디로 우리에게는 무장이 무엇이냐 보다 무장 그자체가 더 중요하다는것

  

  

• 내친구맹크스 | 2012-08-05 | 추천 1

  당장의 우리에게도 유용한 무기체계인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