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공군예비역 | 2012-07-25 | 추천 2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선택을 신분 제도의 길에 막혀 바다건너가서 도전하던 지난 생각에
  
  감회에 젖어들게 하네요

• 엉큼한하늘나라 | 2012-07-25 | 추천 0

  우선 저 분의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 가지 궁금한것이... 만약 저 분이 자신의 꿈인 조종 주특기를 받지 못 했을 때... 그 주특기를 영위 할까요? 아님 또 다른 꿈을 찾아 갈까요???

  

  

• 공군예비역 | 2012-07-25 | 추천 2

  축하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선택을 신분 제도의 길에 막혀 바다건너가서 도전하던 지난 생각에
  
  감회에 젖어들게 하네요

  

  

• songtheking | 2012-07-25 | 추천 0

  고생길로 갔네요. 가족들 입장에선 항공기 정비사가 훨씬 더 나을 텐데... 그래도 이왕 공군 장교가 되셨으니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제주 | 2012-07-25 | 추천 0

  KCX님//처음 알았습니다 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KCX | 2012-07-25 | 추천 0

  제주님/ 육군과 해군은 OCS (Officer Candidate School)라고 하지만 공군은 OTS (Officer Training School)라고 합니다.

  

  

• 유현영 | 2012-07-25 | 추천 0

  부럽다.....
  전 라식해서 전투기 타는건 꿈으로만 꿔야하는데.....

  

  

• 푸십육 | 2012-07-25 | 추천 0

  기사를 보니 한마디. ★꿈은 이루어 진다★

  

  

• 제주 | 2012-07-25 | 추천 0

  OCS겠죠.

  

  

• KCX | 2012-07-25 | 추천 0

  ㄴ 저 나이 정도 되면 사관학교 임학 연령제한은 넘기죠. 부사관이었으니 OTS(사관후보생) 출신일 가능성이 더 크겠네요.

  

  

• MIG-29 | 2012-07-25 | 추천 0

  공사로 해서 임관한걸까요?

  

  

• 엑사일런 | 2012-07-25 | 추천 0

  도전정신에 가득 찬 멋진 후배님께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카이저BB | 2012-07-25 | 추천 1

  대단하다는 말 밖엔 안나옵니다... 우왕

  

  

• 제주 | 2012-07-25 | 추천 0

  매 기수 마다 이런 애들이 한두명은 있더군요. 제 동기중에도.. 호봉이 인정되니까 우리보다 월급 많이 나와서 쬐끔부러웠던 기억이 ㅎㅎ

  

  

• x75 | 2012-07-25 | 추천 0

  도전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공군에서 열심히 배우시고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스티븐 | 2012-07-25 | 추천 0

  멋지네요. 28살이면 그렇게 늦은 건 아니네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