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제주 | 2012-07-22 | 추천 0

  
  저 CEAPAR도 위상배열레이더이긴 하지만 이지스급은 아니고 호버트라고 스페인제 F-100 이지스 프리깃 도입이 따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솔피 | 2012-07-22 | 추천 0

  광개토대왕급과 같은시대에
  건조된 함정인대
  차라리 5~6000톤급 신형함건조
  계획과 같이 하는게 더 좋았을것 같은데
  
  함선이 작아 하푼 한방이면 함정을
  포기해야할 체적인데..좀 아쉽군요
  ..또 작전일수나 원거리작전에도
  제약이 많을텐데

  

  

• 솔피 | 2012-07-22 | 추천 0

  3600톤에 이지스레이다라...
  싱가폴같은 도시국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뭐 호휘해야할 항모가
  있는것도 아니고...
  
  뭐라해야 할지

  

  

• 제주 | 2012-07-22 | 추천 0

  전력문제는 해결했나? 안작급 보면 웃긴데 처음 건조할 때 함교 앞에 VLS 포지션 만들어놓고 정작 나중에 VLS 는 뒤에 집어넣고 앞에 공간에는 대함미사일이 설치됐죠.

  

  

• 붉은악마 | 2012-07-22 | 추천 0

  저 배 중간에 우뚝 솟아있는 탑이 바로 우리나라 이지스 레이다 같은 대공용으로 호주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안작급에 장착한 대공레이다요. 모습이 노르웨이의 [프리드요프 난센급]의 레이다 같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