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ehfkdl | 2012-07-21 | 추천 1

  독일이 서바이벌패션도 이미 저시대에 선도했군요...

• hawkeye5 | 2012-07-22 | 추천 0

  저 안면 마스크 모기막는 용도로도 썼다던데요. 의외로 쏘련의 여름이 꽤나 더웠나 봅니다. 실제로 사진중에 철모 둘레에 모기장을 둘둘 말은 것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 유 에프오 | 2012-07-22 | 추천 0

  으아 무시라.

  

  

• gunslinger roland | 2012-07-22 | 추천 0

  1차 대전 당시부터 저격수들은 저런 마스크나 다양한 위장 도구들을 활용했슴돠.
  독일군은 작은 나무나 관목을 잘라 그 뒤로 숨는 스타일의 위장도 즐겨 사용했고..그때 안면 위장은 감자포대 등을 잘라 저런 마스크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했답니ㅘ.

  

  

• gunslinger roland | 2012-07-22 | 추천 0

  헬멧과 스모크는 독일군 것 같은데... 총은 모신 나강이네여? 리인액트인것 같군요.^^

  

  

• v포야v | 2012-07-21 | 추천 0

  제이슨?? ㅋㅋㅋㅋ

  

  

• 솔피 | 2012-07-21 | 추천 0

  아..저총 소장하고싶다

  

  

• ehfkdl | 2012-07-21 | 추천 1

  독일이 서바이벌패션도 이미 저시대에 선도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