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cje | 2012-07-21 | 추천 2

  끝단만 위장무늬가 나오게 접으면 됩니다. 융통성이 없으니 군이발전을 못하지. 너무 나이 많으신분들이 좌지우지하니 문제가되는것 같네요. 맨살이 노출되서 안된다면 안면은 평소에도 위장안면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되나?

• cje | 2012-07-22 | 추천 0

  평시에는 내의차림 으로 생활하라는 지침이 있다해도 상황이 생기면 안죽을려고 자신들이 더 알아서 칼같이 챙길겁니다.

  

  

• 신라의 달밤 | 2012-07-22 | 추천 0

  평상시에는 팔을 걷어 붙이고, 전시에는 소매를 내리면 되지....

  

  

• 岳畵殺 | 2012-07-21 | 추천 0

  똑똑한척 하는 몇몇 회원들이 이럴때는 또 고리타분하네요.
  
  전평시 작전때를 구분 못하는 발언을 하시는분은 사고가 딱 육군 장성들처럼 느껴지네요.

  

  

• 은행나무 | 2012-07-21 | 추천 0

  이라크에서 작전하는 미군들 사진검색해보세요 ..
  그 더운나라에서 소매를 걷는지...

  

  

• 짐새 | 2012-07-21 | 추천 0

  저도 소매를 걷어 군생활 했지만 군생활 초기에는 위에 사진처럼 안감이 나오도록 그냥걷어 올렸다가 언제부터인가 위장표면이 나오도록 규정이 바뀐것은 기억이납니다

  

  

• 짐새 | 2012-07-21 | 추천 0

  소매를 걷었을경우 팔은 위장해야합니까, 아니면 전시에는 소매를 내립니까? 저도 5년 남짓 군생활했지만 이런것 확실히 교육받은사실없어 알아보고싶습니다

  

  

• 은행나무 | 2012-07-21 | 추천 0

  미군들은 이라크의 무더위에서 방탄복에 무거운 배낭까지 착용한상태로도 작전합니다.
  미군의 보급품중에 물을 가장 중요하게 대량으로 보급해서 이를 해결했듯이 우선은 체력과 물보급으로 풀어야할걸로 보이네요..
  무더위에 견디는것도 체력입니다.
  
  보통 레이싱선수 바이크경주하는 선수들보면 한여름 무더위에 바람조차 통하지않는 두꺼운 보호복을입고 경주합니다 이런선수들과 일반군인들의 체력을 동일 비교하기는 뭣하지만 문제는 체력이 약해서입니다.

  

  

• 706sfc | 2012-07-21 | 추천 0

  한국해병대는 미해병대를 따라하고 육군은 미육군을 따라하는 경향이 잇죠 심지어는 모자도요
  

  

  

• cje | 2012-07-21 | 추천 2

  끝단만 위장무늬가 나오게 접으면 됩니다. 융통성이 없으니 군이발전을 못하지. 너무 나이 많으신분들이 좌지우지하니 문제가되는것 같네요. 맨살이 노출되서 안된다면 안면은 평소에도 위장안면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되나?

  

  

• 코삭 | 2012-07-21 | 추천 0

  육군이 팔을 못걷게 하는거 정말 충격입니다 아니 왜 팔을 못걷게 하는거죠?
  지들은 땀을 흘리지도 않으니 모양새만 찾는건지 에어콘 빵빵하게 틀고 살면서
  장군들을 이라크에 몽땅 총들고 보내야지 이거원

  

  

• luft01 | 2012-07-21 | 추천 0

  깃에 달린 금속 계급장이 인상적이군요.

  

  

• 이르메야후 | 2012-07-21 | 추천 0

  76년도에 해병 1사단에서 복무 하여는데 그때도 미군애들도 팔 걷어 입어읍니다
  여름에 오끼나와에서 파견 나와 같이 훈련 하던때가 주마등 처럼 지나 갑니다 미군애들 한테
  정글복 기부 받아서 잆던때가 그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