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위대장 부르바키 - 생프리바 전투에서 큰 타격을 입은 프로이센군에 대한 최후의 일격을

  거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당시 몰트케는 예비대마저 소진된 상태이고 강력한 전력의

  제국근위대가 돌파를 시작했다면 전세가 뒤짚어졌을지도 모르지요.

2.샤스포 mle1866 - 당시 세계최강의 소총이라고 할 만한 프랑스군의 제식소총.

  프로이센 드라이제와 마찬가지로 후장식으로선 고만고만하지만 정확도,신뢰성등에서

  좀 앞섰다고 하죠.

 http://www.youtube.com/watch?v=ncb7-9IgrpU&feature=related <= 실제 사격영상은 여기로

3.샤스포의 11.6mm탄약

4. 미트라에즈 기관총 - 전열연대당 1정씩 보유. 상당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497Htfzz1nc <= 작동영상은 여기로   

5.포병(1860년,대포는 전장식 청동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