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knox | 2012-07-22 | 추천 0

  나중에 미군에 투항할때도 수튜카 3기와 4기의 포케볼프를 이끌고 미군이 접수한 독일비행장에 일부로 불시착해서 투항한 비행기와 비행장을 둘다 못쓰게한 전과도 있군요..ㅎㅎ미군도 엄청 밟아주었을듯..

  

  

• 모퉁이돌 | 2012-07-21 | 추천 0

  기회가 되신다면 한스 요아힘 마르세유나 에리히 하르트만, 게르하르트 바크호른 같은 루프트바페의 에이스들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솨...

  

  

• 므흐흐 | 2012-07-21 | 추천 0

  역시 '마라'! 물에서는 저주받은 이름이군요.

  

  

• jazzblue | 2012-07-20 | 추천 0

  롤러코스터타는것도 후덜덜 한데.. 저시대 급강하 폭격기 파일럿들 진짜 존경스럽네요

  

  

• 팔도병마사 | 2012-07-20 | 추천 0

  정말 억세게 운이 좋은건지 실력이 엄청나게 좋은건지 경악스런 인물이네요...
  좋은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네오제다이 | 2012-07-20 | 추천 0

  감사합니다

  

  

• zentra | 2012-07-20 | 추천 0

  잘 봤습니다
  august 님 화이팅 이십니다 !!!

  

  

• august | 2012-07-20 | 추천 0

  cicada 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도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Marat 격침 기록화는 아무래도 인용한 싸이트가 잘 못된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영국기를 보니 Marat 는 아닌 것 같아 다른 기록화로 대체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대공 전투는 저도 인용하는 자료마다 상이하여 자료에 슈투카로도 적기를 격추시켰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표현할까 망설였던 부분인데 '~슈투카로도~'라고 표현하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격추 기록은 막바지에 Fw-190 전투기로 400여회 출격을 하여 이루어낸 전과가 맞습니다. 따라서 'Fw-190 전투기와 슈투카로 공대공 전투를 벌여'로 표현을 정정하였습니다.

  

  

• 카이저BB | 2012-07-20 | 추천 0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icada | 2012-07-20 | 추천 0

  존경하는 August님 늘 소중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몇가지 말씀드릴께 있는데,함께 올려주신 전함 격침 기록화에 표현되어 있는 깃발이 영국해군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울러서 공대공전투 격추기록은 한스 울리히 루델이 대전 막바지에 대지공격용 Fw-109로 기종을 전환하여 출격해서 이뤄낸 전과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