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칸의 일상들 - 2012년 6월 Part 2
zingzing | 2012-07-19 19:18:24
조회 6941 | 추천 0 | 다운로드 2
M240B을 사격중인 82공수사단 제1전투단 소속의 병사의 모습입니다.
Team Six 대원의 휴식이라 소개된 사진입니다.
미국은 6월이 졸업시즌입니다.
2012년 6월 22일에 발생한 카불 북쪽의 Qargha 호수의 Spozhmai 호텔에서 발생한 텔레반의 인질극 장면들입니다.
이번 호텔 습격 및 인질극으로 희생된 사람은 24명이 넘는다고 아프칸 당국이 밝혔습니다.
사건이 터지자 나토군 소속의 헬기가 출동했습니다.
아프칸 시민들이 텔레반의 눈을 피해 숨은 모습입니다.
IED에 당한 미군들입니다.
피범벅이된 M-4입니다.
영국의 올림픽 성화 봉송 모습입니다.
두다리를 읽은 아프칸 참전용사입니다.
엄마와 작별중인 어린 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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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는 저런 절차들이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과정이고,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달
래주는 것이죠... 사실 죽은 사람에게 1계급 특진 등등이 이미 안타까운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런 소용
이 없겠지만은 그래도 그런 식으로라도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춰 주는게 당연하다고 봅니
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은 가기 꺼려하는 곳으로 군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지로 간 사람들이고, 그런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가족과 친구, 연인이라고 생각
하고 저런 산자들이 마든, 형식적인 예우와 절차라도 잘 준비해서 치뤄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그래야 겠구요...
zingzing | 2012-07-20 | 추천 0
특허권은 잘 모르겠구요
daeguug | 2012-07-20 | 추천 0
daeguug | 2012-07-20 | 추천 0
uzi9mm | 2012-07-19 | 추천 2
는 저런 절차들이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과정이고,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달
래주는 것이죠... 사실 죽은 사람에게 1계급 특진 등등이 이미 안타까운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런 소용
이 없겠지만은 그래도 그런 식으로라도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춰 주는게 당연하다고 봅니
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은 가기 꺼려하는 곳으로 군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지로 간 사람들이고, 그런
그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의 가족과 친구, 연인이라고 생각
하고 저런 산자들이 마든, 형식적인 예우와 절차라도 잘 준비해서 치뤄줬으면 합니다... 우리나라도
당연히 그래야 겠구요...
CV-195 Philadelphia | 2012-07-19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