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마지막 MC-130E 특수전기 조종을 실시한 미 공군참모총장
KCX | 2012-07-17 00:10:33
조회 5783 | 추천 0 | 다운로드 48
전역을 앞두고 자신의 주 조종기종이었던 MC-130E 특수전기를 이용, 현역 군 생활으로서의 마지막 조종비행을 실시한 미 공군참모총장 Norton A. Schwartz 대장의 모습들입니다.
미 공군 최초로 비(非) 전투기/폭격기 조종사 (수송기/특수전기 조종사) 출신 공군참모총장이었던 그는 4,40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4번 사진을 보시면 조종사측 하부관측창에 공군 4성장군 성판이 걸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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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현영 | 2012-07-17 | 추천 0
대통령이 조종하는 동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ㅋ;;;
UH-60 | 2012-07-17 | 추천 0
방금 포장 뜯은 초A급 헤드셋ㅋ
별늑대 | 2012-07-17 | 추천 0
meageusin | 2012-07-17 | 추천 2
유랑자 | 2012-07-17 | 추천 0
아크투르스 | 2012-07-17 | 추천 0
토 나옵니다
성판 ~ 그것도 4성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