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제주 | 2012-07-14 | 추천 0

  MiG-29K도 봤으면 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12-07-14 | 추천 0

  슬슬 톰 클랜시옹 이야기가 나올때가 됐는데...(...)
  
  미국과 러시아의 유대를 보면 베어앤 드래곤과 뭔가 비슷하게 가고 있군요.

  

  

• 아라사 | 2012-07-13 | 추천 0

  대항군 역을 맡을 수 있겠죠. 러시아 공군이 원하는 것일 수도...

  

  

• 아크투르스 | 2012-07-13 | 추천 0

  설마 대항군 역으로 출연한건 아니겠죠 ?

  

  

• 아라사 | 2012-07-13 | 추천 0

  서방국, 또는 친서방국가들에도 판로를 열어보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서방측 전투기와 공중전과 폭격능력 비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가능성이 생기겠죠. 올해는 일단 Su-27SM이나 Su-30SM을 들고 나올 것 같고 점점 더 좋은 기종(Su-35, PAK-FA)을 갖고 나오겠죠.

  

  

• 삐죽이 | 2012-07-13 | 추천 0

  이제..본격적인.... 외계인 침공에대한 훈련이....=3=3=33

  

  

• 無情人 | 2012-07-13 | 추천 0

  미군조종사: 어어... 이건 뭐지...

  

  

• 한민섭 | 2012-07-13 | 추천 0

  내가 보기에는 G2 사이에 양다리 작전...

  

  

• 푸십육 | 2012-07-13 | 추천 0

  림팩에도 러시아가 참여하고 레드플레그에서도 참여한다니. 아마 러와 미의 관심사는 영토분쟁과 팽창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적과의 동침 같습니다.

  

  

• 지구만세 | 2012-07-13 | 추천 0

  도둑잡기 게임에 진짜도둑이 같이놀자는 느낌...ㅋ

  

  

• TT | 2012-07-13 | 추천 0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네오제다이 | 2012-07-13 | 추천 0

  오웃... 세상이 바뀌긴 많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