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A...비싸지만 비싼 가격을 이미 다 뽑았을걸요. 전쟁이나 분쟁때마다 토마호크와 함께 가장 먼저 들어가서 방공망과 지휘부를 아작내버리니. 김정일을 위한 선물이라는 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라는 30000-pound (13608 kg)짜리 벙커버스터를 2발 싣는다는데. 이란과 북한을 위해서라도 장기간 운용하겠죠. 이젠 김정은을 위한 선물이려나...
파괴와 창조|
2012-07-13 |추천0
1. B-1B = 최고의 무기적재능력(B-52의 2배), 발군의 저고도 침투 능력.
2. B-2A = 최고의 스텔스 침투능력(현용기체중 최고의 스텔스능력)
3. B-52H = 최고의 비용대 다용도성(저렴한 유지비, 여러 용도로 골고루
써먹을 수 있는 마당쇠(?) 폭격기,
미국 최고의 원로(?) 폭격기(3대가 몰고 다녔다는 전설이 있음..^^)
이런 기체들인데 미국이 어떤 기체인들 조기퇴역시키겠습니까?..마르고 닳도록 써먹어야죠...^^
펜리스펜릴|
2012-07-13 |추천0
FA-117은 퇴역했지만, B2시리즈는 퇴역 계획이 없죠^^; 마르고 닳도록 쓸겁니다. 괌에 배치되어 있는걸로 기억나는데 교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B1이 재배치된건 냉전시대때의 영향력만큼 군사능력을 확대하겠다는 미국과 미공군의 의지라고 봅니다. 냉전때도 B1은 '대통령의 평화사절'이라는 별칭을 가질만큼 드러내놓고 미국군사압박용 카드로 자주 이용되었습니다. B2는 드러내놓고 쓰기 좀 그렇죠. 그야말로 적진을 폭격하겠다라는 결정이 내려졌을때 쓰는 '비장의 카드'라면 B1은 원하지 않게 '다용도'의 카드로 어느지역에 배치되었다는 첩보만으로도 적성국이 상당한 압박을 받아야 하죠.
택티컬파우치|
2012-07-13 |추천0
답이 없 습니다 이게 뜨면
화력터널|
2012-07-12 |추천3
B-2A...비싸지만 비싼 가격을 이미 다 뽑았을걸요. 전쟁이나 분쟁때마다 토마호크와 함께 가장 먼저 들어가서 방공망과 지휘부를 아작내버리니. 김정일을 위한 선물이라는 MOP(Massive Ordnance Penetrator)라는 30000-pound (13608 kg)짜리 벙커버스터를 2발 싣는다는데. 이란과 북한을 위해서라도 장기간 운용하겠죠. 이젠 김정은을 위한 선물이려나...
아크투르스|
2012-07-12 |추천0
1번 사진 속의
날으는 다리미는 이미 크래커로 아주 작살을 내버렸죠....
가오리는 아직도 잘 날아 다니구요...
KCX|
2012-07-12 |추천2
미 공군 3대 폭격기들 중 2030년 전에 전면퇴역인 기체는 없습니다. B-2A는 여전히 전략핵공격 1격 전력의 중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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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파괴와 창조 | 2012-07-13 | 추천 0
2. B-2A = 최고의 스텔스 침투능력(현용기체중 최고의 스텔스능력)
3. B-52H = 최고의 비용대 다용도성(저렴한 유지비, 여러 용도로 골고루
써먹을 수 있는 마당쇠(?) 폭격기,
미국 최고의 원로(?) 폭격기(3대가 몰고 다녔다는 전설이 있음..^^)
이런 기체들인데 미국이 어떤 기체인들 조기퇴역시키겠습니까?..마르고 닳도록 써먹어야죠...^^
펜리스펜릴 | 2012-07-13 | 추천 0
택티컬파우치 | 2012-07-13 | 추천 0
화력터널 | 2012-07-12 | 추천 3
아크투르스 | 2012-07-12 | 추천 0
날으는 다리미는 이미 크래커로 아주 작살을 내버렸죠....
가오리는 아직도 잘 날아 다니구요...
KCX | 2012-07-12 | 추천 2
dahyel | 2012-07-12 | 추천 0
곤양이 | 2012-07-12 | 추천 0
궁금해요 | 2012-07-1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