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CHAOS | 2012-07-12 | 추천 1

  그런 강행돌파는 저런 트럭 따위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트럭에 타고있는 보병은 전투가 벌어지면 무조건 하차가 맞습니다.
  영화와 실제를 혼동하지 마세요. 모가디슈 사건은 전후 사정을 알고나면 이해가 가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한반도 유사시 그런 전장환경은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사실상 있을수 없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전군보급은 도대체 누가 한 말이죠?
  기껏 1000대 들여오는걸 가지고 전군에 지급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도입량 전부가 전시비축물자가 될겁니다.
  8톤짜리 제일 가벼운 놈이 들어와도 평시에 굴리기는 유지비도 그렇고 안전상도 그렇고 무리가 있고, 보통 20톤 이상 나가는게 MRAP인데 평시에 도로에서 일반트럭 대체용으로 굴리기는 불가능하죠.
  제가 언급한 것은 이 신형 트럭의 적재함이 보병 승차전투까지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MRAP는 도입시 대부분 비축하고 일부만 특정부대에 배치해 훈련용으로 쓸것 같습니다.
  

• E | 2012-07-12 | 추천 0

  저 녀석은 Mrap이 아니라 Fmtv랑 비교가 되어야지 않나요? 소요를 따진다면 전방 수색대와 공병대, 후방 5대기용이 아니라 현 2.5톤 구형과 A1 대체용으로 봐야 할건데 말입니다. 그거까지 고려하면 이번에 도입한다던 Mrap 중고 2000대로는 한참 부족하고 장축이던 단축이던 두돈반 대체도 불가능하지 말입니다.

  

  

• CHAOS | 2012-07-12 | 추천 1

  그런 강행돌파는 저런 트럭 따위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트럭에 타고있는 보병은 전투가 벌어지면 무조건 하차가 맞습니다.
  영화와 실제를 혼동하지 마세요. 모가디슈 사건은 전후 사정을 알고나면 이해가 가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한반도 유사시 그런 전장환경은 1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사실상 있을수 없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전군보급은 도대체 누가 한 말이죠?
  기껏 1000대 들여오는걸 가지고 전군에 지급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죠.
  도입량 전부가 전시비축물자가 될겁니다.
  8톤짜리 제일 가벼운 놈이 들어와도 평시에 굴리기는 유지비도 그렇고 안전상도 그렇고 무리가 있고, 보통 20톤 이상 나가는게 MRAP인데 평시에 도로에서 일반트럭 대체용으로 굴리기는 불가능하죠.
  제가 언급한 것은 이 신형 트럭의 적재함이 보병 승차전투까지 생각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MRAP는 도입시 대부분 비축하고 일부만 특정부대에 배치해 훈련용으로 쓸것 같습니다.
  

  

  

• daeguug | 2012-07-12 | 추천 0

  저것도 화문칸 어느정도 방탄이될뿐 천정이 켄퍼스 천입니다. 높은곳에서 매복해 하향 사격은 줄 초상이죠., Mrap도 기본 사이즈,장축 사이즈가 있습니다. 저 차량은 시제차량입니다. 일반형신형 군형2.5톤도 전시를 같이 했는데 요즘 오토 운전자가 많아서 오토밋션이더러구요.짝퉁 험비도 있었구요.저 차량 철판이 3밀리로 알고 있습니다.

  

  

• daeguug | 2012-07-12 | 추천 0

  이것도 보급이 된다면 방탄 특성상 위험 지역 우선일겁니다.일반 안전한 지역은 일반 군용 트럭일거구요! 이것도 방탄 특성상 적게 잡아도 2억대는 넘을겁니다.그냥 반 농담이지만 mrap장축을(사이즈긴것)도입하면 병력수송도 문제없고 방탄 성능도 월등합니다.아마 더 싸게 먹힐겁니다.

  

  

• 까치살모 | 2012-07-12 | 추천 0

  이번 mrap도입으로 수송부분이 아니라 전투부분은 거의 날아갈것입니다.
  그러나 수송부분도 약간 부정적인 의견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실질적으로 저 사업은 거의 침몰이라고 봐야죠.

  

  

• 까치살모 | 2012-07-12 | 추천 0

  저건 그냥 보여주기입니다.^^
  실제 화물수송형은 저리 만들지 않고요.
  단지 운전석등을 기본 방탄을 한다는것이고
  저 차대를 기본으로 mrap를 개발해서 수색대등에 배치하려 했지만 그건 취소되겠죠.

  

  

• 승민의기사 | 2012-07-12 | 추천 0

  그 MRAP을 몇 대나 들여온다고 전군에 보급을 합니까? 그리고 이동시 교전이 발생한다고 모두 하차전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적과 교전하면서 강행돌파해야 하는 경우도 있을 텐데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블랙호크 다운'이라는 영화만 봐도 그런 장면 많죠?

  

  

• CHAOS | 2012-07-12 | 추천 0

  어차피 MRAP 들여오는거 이놈은 짐칸에 있는 총안구(홈처럼 생긴게 있어요)같은거 생략하고 카고수송에 좀더 비중을 두도록 만드는게 낫겠습니다.
  그리고 MRAP없어도 총안구는 좀 폐지를... 요즘 전장에서는 적군과 조우하면 전원 하차전투를 하는게 정석입니다. 그냥 운전석 캐빈만 소총탄 방어를 하는게 낫죠.

  

  

• CHAOS | 2012-07-12 | 추천 0

  이라크서 쓰던 MRAP 쌩쌩한 중고 대당 1억에 준다잖아요.

  

  

• 승민의기사 | 2012-07-12 | 추천 0

  보병부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될 중형전술차량으로 알고 있는데 MRAP과의 비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 E | 2012-07-12 | 추천 0

  MRAP이 싸다고요...?

  

  

• Tangent | 2012-07-12 | 추천 0

  그렇다고 민수용 차량 도입하는것도 문제가 있을까요??

  

  

• KCX | 2012-07-12 | 추천 0

  기본형은 모르겠지만 화물수송형으로 개량하면 K511계열 대체용으로는 괜찮을거 같은데요.

  

  

• daeguug | 2012-07-12 | 추천 0

  대 간첩 작전에 분명히 필요한장비입니다.제작 단가를 이해 못 하는건 아니지만 방탄 성능에 의문이드네요.그냥 mrap 장축형(사람 탑승 많이하는) 도입해서 운영하면 성능도 월등하고 가격도 쌉니다.차량의 내구성은 수입이 확실히 좋습니다.결론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