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요즘 장갑이 탈부착이 쉽다고하지만 장갑탈부착이 옷입고 벋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공구없이 10-20분에 할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요즘 등장하는 레벨별로 장갑을 달리하는 장갑차들도 자기가 임하는 전장환경에 따라서 작전들어가기전에 장갑을 탈부착하고 작전에 들어가는거지 작전중에 장갑을 손쉽게 딸부착할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유랑자|
2012-07-09 |추천0
까치살모 //MLRS차체에 올라간 모델은 몇번 봤는데, 트럭에 올라간건 못봤네요...
까치살모|
2012-07-08 |추천0
실제로 이 박서모델은 어떤 개량이 행해진건지 모르지만 트럭에 탑재한 형태도 스페이드는 없는데
이것이 가능한건 마지막 바퀴에 완충장치를 추가했다고합니다.
까치살모|
2012-07-08 |추천0
아 저건 이런겁니다.
박서장갑차와 agm의 특징때문인데요.
과거 포탑에 모든시스템을 실은 자주포는 여러종류였어지만 그 자주포 다 차량의 벨런스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agm은 무게를 대폭줄여서 포탑의 무게를 12.5톤으로 억재를 했고
또 박서는 만들어질때부터 화물실쪽을 모듈화 해서 탈부착이 가능하게 했고 그 모듈공간에 허용하중이 20톤이 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손쉽게 저런형태로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형태전에 mlrs차대 말고도 트럭에 탑재해서 실험하기도 했었습니다.
hakwon|
2012-07-08 |추천0
저도 AGM 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사진은 정말 실물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
나이스|
2012-07-08 |추천0
L 합성은 아니구요...까치살모님 댓글에도 있지만 PzH 2000에 사용된 포를 완전자동화된 소형 포탑에 장한 AGM(Artillery Gun Modul)이라는 녀석입니다. 처음에는 mlrs 차체에 탑재했다가 ascod ivf에 장착한 모델을 개발하기도 했죠. AGM(Artillery Gun Modul)으로 검색해보시길...
hakwon|
2012-07-08 |추천0
첫번째 합성같은데.. 포탑하고 장갑차하고 사이즈가 전혀 안맞는데.. 76mm도 아니고 155mm가 저 사이즈로 나올 수가 있낭...
제주|
2012-07-08 |추천0
까치살모님, 유랑자님// 성의있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랑자|
2012-07-08 |추천0
까치살모 // 내용 추가 감사합니다. 몰라던거 하나더 배우네요..ㅋ
까치살모|
2012-07-08 |추천0
웃기는건 지금 kmw사에서는 저 포탑을 지상에 설치해서 c-ram으로 이용하는걸 연구중이라는거죠.
까치살모|
2012-07-08 |추천0
대체할려고 만든것은 아니고요.
agm이라고 독일의 kmw사에서 개발한 물건입니다.
우선 PZH2000 이 중량이 너무 무거워서 해외파병등에 지장이 많았고
또 수츨하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문제가 있어서 모든 시스템을 포탑에 탑재하고 거의 모든 차대에 적용가능하게 만들었죠.
아마 다들 mlrs차대에 올려진모습은 많이들 보았을것입니다.
유랑자|
2012-07-08 |추천0
제주 //
이름은 생각 나지 않지만, 독일에 PZH2000을 대처할려구 만든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PZH2000는 너무 비싸서 저런 형태가 된건대...PZH2000의 포신과 장전 장치를 그대로 단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까치살모|
2012-07-08 |추천0
155mm입니다.
까치살모|
2012-07-08 |추천2
아무리 요즘 장갑이 탈부착이 쉽다고하지만 장갑탈부착이 옷입고 벋는것도 아니고 아무런 공구없이 10-20분에 할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요즘 등장하는 레벨별로 장갑을 달리하는 장갑차들도 자기가 임하는 전장환경에 따라서 작전들어가기전에 장갑을 탈부착하고 작전에 들어가는거지 작전중에 장갑을 손쉽게 딸부착할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제주|
2012-07-08 |추천0
맨 위에 박서에 올린 포탑은 몇 mm죠?
제주|
2012-07-08 |추천0
탈부착식 증가장갑으로 해서 상황에 따라 부착하면 될 뿐입니다. 굳이 수상주행능력을 포기할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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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요즘 등장하는 레벨별로 장갑을 달리하는 장갑차들도 자기가 임하는 전장환경에 따라서 작전들어가기전에 장갑을 탈부착하고 작전에 들어가는거지 작전중에 장갑을 손쉽게 딸부착할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유랑자 | 2012-07-09 | 추천 0
까치살모 | 2012-07-08 | 추천 0
이것이 가능한건 마지막 바퀴에 완충장치를 추가했다고합니다.
까치살모 | 2012-07-08 | 추천 0
박서장갑차와 agm의 특징때문인데요.
과거 포탑에 모든시스템을 실은 자주포는 여러종류였어지만 그 자주포 다 차량의 벨런스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agm은 무게를 대폭줄여서 포탑의 무게를 12.5톤으로 억재를 했고
또 박서는 만들어질때부터 화물실쪽을 모듈화 해서 탈부착이 가능하게 했고 그 모듈공간에 허용하중이 20톤이 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손쉽게 저런형태로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형태전에 mlrs차대 말고도 트럭에 탑재해서 실험하기도 했었습니다.
hakwon | 2012-07-08 | 추천 0
나이스 | 2012-07-08 | 추천 0
hakwon | 2012-07-08 | 추천 0
제주 | 2012-07-08 | 추천 0
유랑자 | 2012-07-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2-07-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2-07-08 | 추천 0
agm이라고 독일의 kmw사에서 개발한 물건입니다.
우선 PZH2000 이 중량이 너무 무거워서 해외파병등에 지장이 많았고
또 수츨하기에는 너무 비싸다는 문제가 있어서 모든 시스템을 포탑에 탑재하고 거의 모든 차대에 적용가능하게 만들었죠.
아마 다들 mlrs차대에 올려진모습은 많이들 보았을것입니다.
유랑자 | 2012-07-08 | 추천 0
이름은 생각 나지 않지만, 독일에 PZH2000을 대처할려구 만든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의 PZH2000는 너무 비싸서 저런 형태가 된건대...PZH2000의 포신과 장전 장치를 그대로 단 물건으로 알고 있습니다.
까치살모 | 2012-07-08 | 추천 0
까치살모 | 2012-07-08 | 추천 2
요즘 등장하는 레벨별로 장갑을 달리하는 장갑차들도 자기가 임하는 전장환경에 따라서 작전들어가기전에 장갑을 탈부착하고 작전에 들어가는거지 작전중에 장갑을 손쉽게 딸부착할수 있는것이 아님니다.
제주 | 2012-07-08 | 추천 0
제주 | 2012-07-08 | 추천 0
daeguug | 2012-07-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