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0]

• 붉은창공 | 2012-07-08 | 추천 7

  그냥 주민등록 말소시키고 대한민국여권 말소시키고 남으로 못넘어오게하지.... 북한에서 평생 살라고........나중에 북한무단입국 자랑하면서 국회의원 출마하겠죠. 임수경처럼.....

• 데프콘쓰리 | 2012-07-10 | 추천 0

  김대중씨가 평양에 갔을때죠. 솔직히 북한애들을 본다는 기대로 근무하다가 봤는데, 신기하기도 하지만 여차하면 저것들하고 죽을때까지 싸워야한다는 생각,,,절대로 잊지못하겠더군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같은 민족이면 뭐합니까? 내 가족, 내식구 죽이자고 덤벼드는데 민족은 무슨..
  

  

  

• 후기인상파 | 2012-07-10 | 추천 0

  정신봉이라도 들고가서 개패듯 패면 볼만했을텐데..

  

  

• R本 | 2012-07-09 | 추천 0

  쟤 국회의원이예요??? 어떻게 저런 ^^*이 국회의원이 됬죠????

  

  

• SnipMooby | 2012-07-09 | 추천 0

  넘어오자마자 죽이라고 소리치네요ㅋㅋㅋㅋㅋㅋㅋ

  

  

• 양기사 | 2012-07-09 | 추천 0

  넘어오자마자 이북놈들 보는자리에서 즉결심판으로 총살 해버리지...

  

  

• spanishflu1918 | 2012-07-08 | 추천 0

  참..북괴 경비병들도 군복안에 방탄복 입고 근무할까요?

  

  

• 가이버 | 2012-07-08 | 추천 1

  저런 거 (오원춘 급)를 어디다 둘 데도 없고 한국이나 북괴나 처리 곤란한 폐기물 수준입니다.
  
  쟤가 무슨 거창한 인물도 아니고 그냥 청계천에서 포르노 잡지나 팔던 노숙자 주제에 만화책 (허망한
  
  공산주의 이론)몇 권 읽었다고 또 그런 종류 정신 분열자들하고 잠시 어울렷다고 지가 무슨
  
  대단한 사상가나 됀 듯한양 행새를 좀 하고픈 모양인데 사실 저런 거는 찌라시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냥 한 번 쓰다가 길거리에 버리는 광고 전단지.
  
  현재 한국내 암약하는 지하 노동당 조직 동무들의 활동 무대는 종교,교육,노동계... 등에서 서식 중.
  
  그렇다고 우리 사회가 과거 군사 정권의 흑백 시대라면 간첩들이 활동하기도 좋고 사회를 흔들기 좋죠.
  
  그런데 개정은이 조직에서 겨우 저런거에 선전용으로 쓸 정도면 북괴 조직도 참 많이 늙었군요.
  
  개성주,개정일이 시대에서는 뭐든 행동을 취하거나 서울 불바다 등 살짝 씨부리기라도 할라치면
  
  남쪽에서 봉알이 바짝 오그라들면서 꼬리에 불붙은 뭐 마냥 이리 저리 뛰어 다녔을텐데..
  
  어느 덧 세월이 지나 사회,경제환경이 급속히 바뀌면서 (정치 빼고) 북괴 노동당 조직도 아프리카
  
  최빈국 수준으로 떨어져 한낱에 비루먹은 늙은 개 마냥 바짝 마른 앙상한 갈비를 들어내 측은지심을
  
  자아내더니 ,불쌍히 여겨 쌀 좀 보내줬더니 바로 물어 뜯고 .
  
  저기서 오원춘이 북쪽 각설이들의 열렬한 배웅을 받으며 건널 때 배때기를 발로 차 버리면
  
  북쪽으로 발라당 자빠질 텐데 그때 '필요 없으니 저리 꺼져.' 라고 했으면 참으로 보기 좋았을텐데.
  
  저런 거는 사실 가치 없어요. 얻어낼 것도 없고 써먹을 대도 없고.그냥 정은이랑 계속 구멍 동서나 맺고 살라고 다시
  
  북쪽으로 집어 던지면 됍니다. 됐으니까 너(개정은이)가 가지라고.
  
  

  

  

• 망설이지마 | 2012-07-08 | 추천 0

  그냥 북녁땅에 눌러살지 뭐하러 기어왔누??

  

  

• 코리안 파이터 | 2012-07-08 | 추천 0

  여담이지만 과거 연좌제시절 가족중 적색분자혐의가 있다면 나머지 가족구성원들에게 취업및 사회생활 에서의 상당한 제약이 가해졌었다는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로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어려워진 적색분자와 그가족들중 일부는 상대적으로 제약과 감시,비판이 덜하며 결혼은 물론이고 원하면 성직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일수도 있는 종교계등으로 빠졌고 오늘날에는 평화주의자,반전운동가등의 껍데기를 쓰고 종북매국질을 하는 현상에 도달하였습니다.
  흔히 언론에 잘알려진대로 사이비 목사인 적색분자 한상렬이가 대표적인 케이스라 볼수 있을것입니다.
  그건그렇고 역적과 매국노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처형방법은 무엇일까요?
  제생각에는 단순한 공개 교수형보다는 '군문효수'쪽이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지구만세 | 2012-07-08 | 추천 0

  철저히 개무시 했어야 합니다. 유령취급하다가 저 안쪽에서부터 몽중이 찜질을 했어야 하는데...

  

  

• Tangent | 2012-07-08 | 추천 0

  가만있어보자...JDAM이 어디있더라??

  

  

• 패닉 | 2012-07-08 | 추천 1

  저거 연행 하는 사람들이 거친게 아니라 저 인간이 일부러 팔짱 끼자마자 막 흔들고 몸부림 쳐서 어쩔수 없이 강하게 연행 하는듯 합니다...그냥 순순히 연행 되었다면 그리 강하게 끌고 가진 않았을텐데 저 빨갱이 ㅅㅋ까 쇼 하는 듯 해요...

  

  

• Justice32 | 2012-07-08 | 추천 0

  방패막이는 아니구요 뭔짓을 할지 모르는 놈들이기 때문에 슬쩍 다가와서 자기네쪽으로 잡아당길수도 있는데 뒤에서 한명이 잡아주면 상대적으로 대응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군사분계선을 정중앙으로 가로지르는 회담장에서도 우리가 장악할때는 북쪽의 문을 잠그는데 북한애들이 갑자기 문열고 땡겨버릴수 있기때문에 딸려가지 못하도록 두명이서 손을 잡은채로(강강술래같이)앞사람이 한손으로 잠금니다. (공중파에서 나오는 다큐로 본내용이니 기밀은 아닌듯하여 알려드림니다)

  

  

• 낙동천리 | 2012-07-08 | 추천 0

  저런 부류는 사고방식이 딱 1940.50년대에 고정되어 있죠..
  제국주의 타도..이 단어 하나만이 저들의 사고를 대표합니다.
  그동안의 남쪽의 민주주의의 성과와 경제발전도..
  북한의 극단적 지도자숭배와 인민의 배고픔도..
  저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민족해방이라는 색바랜 깃발만이 저들이 살아가는 목표입니다.
  그걸 놓는 순간 저들의 생존 목적을 상실하는거죠..
  차라리...북쪽에 남아 주는게 좋을텐데..
  

  

  

• spanishflu1918 | 2012-07-08 | 추천 0

  동영상을 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개목줄을 걸어서 질질 끌고 갔어야 했는데요
  
  마지막부분을 보니 환송에 나온 것들은 잘 쳐먹고 사는 것 같아요 볼살이 터질듯 합니다.

  

  

• spanishflu1918 | 2012-07-08 | 추천 0

  첫번째 사진에서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보안사항이나 JSA의 전술적 운용방침이라면 패스해주시고 아니라면 공개 가능한 상황까지만 설명해주실수 있으신지...
  
  군사분계선 바로앞에 서있는 장병들이 두병씩 경계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옆으로 있지 않고 병사 바로 뒤에 서 있는데 왜 그런가요?
  
  비상상황의 대처방법인가요? 앞사람을 방패막이 삼아 대응?

  

  

• Ψ Ω Ψ | 2012-07-08 | 추천 0

  버러지만도 못한 놈을 몇사람이 끌고 가는건지?
  그냥 땅바닥에 눕혀놓고 얼굴을 사정없이 밟아야 하거늘!!!

  

  

• Justice32 | 2012-07-08 | 추천 1

  언제쯤 깨달을까여.....저런 자유조차 대한민국이라서 가능하다는걸.... ㅉㅉㅉ

  

  

• 마구쏘는남자 | 2012-07-08 | 추천 0

  대체 왜 돌아오는건지... 걍 거기살든가.... ㅡㅡ 우리다 걍 입국거부해서 못오게 막아버렸었으면....

  

  

• 한민섭 | 2012-07-08 | 추천 0

  그 자리에서 저항을 못하도록 곤봉으로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지 않는것이 안타깝네요...

  

  

• 호수의기사 | 2012-07-08 | 추천 0

  저 XX가 노수희군요. 얼굴 기억해 놓아야 겠습니다. 언젠가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처단해야 할 넘들이지요.

  

  

• 팩맨 | 2012-07-08 | 추천 0

  ㅋㅋㅋㅋ 미친놈.. 넘어오자마자 발작을 일으키네..

  

  

• 방공포.병 | 2012-07-08 | 추천 0

  에라이. 빨갱이 쉐키들!!!!!

  

  

• 외돌괴 | 2012-07-08 | 추천 1

  개패듯이 패서 현장에서 해결해야하는데..쩝

  

  

• 통신보안 | 2012-07-08 | 추천 0

  손만 잡앗을 뿐인데 아주 발광을 하네요 ㅉㅉ 지발로 걸어갈것이지 저렇게까지 들려가고 싶엇나 에휴...

  

  

• 스티븐 | 2012-07-08 | 추천 1

  웬만하면 저도 빨갱이라는 말을 안쓰는데 요즘 대한민국에 정말 빨갱이들 대놓고 활보하고 다닙니다.

  

  

• 아침의나라 | 2012-07-08 | 추천 0

  저 자본주의에 적응못해 사회 최하류층이되어 빨갱이쪽으로 눈을 돌린 저능아 병1신보다
  
  한반도기 흔들면서 울부짖는 젊은 김정일 김정은 좆1집 년들과 골수 빨1갱이들이 더 짜증나네요..
  
  휘발유 부은다음에 다 태워버리고 싶습니다

  

  

• Last air 362 | 2012-07-08 | 추천 0

  저것이 과격하게 제압하는건가요? 저렇게 미친개처럼 발광하는놈을 어떻게 할까요? 팔을 비틀었나요? 구타를 했나요? 맘 같으면 대갈통에 탁구공만한 혹을 다섯개정도 만들어 주고 싶네요!

  

  

• 상자안 | 2012-07-08 | 추천 2

  세계 20위 안에 드는 나라가 밥도 제대로 못 먹는 북한에게 너무 휘둘리네..... 월남이 괜히 망한게 아니야.

  

  

• 올드보3 | 2012-07-08 | 추천 0

  그런데 저렇게 과격하게 제압하고 끌고가는 사람들은 국정원 요원들일까요? 무섭게 연행해가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