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중화기중대장 | 2012-07-06 | 추천 4

  특전사나 35특공 소속 여군 빼고 우리나라 여군들 저런 훈련시키면 지금의 여자 학군단이나 사관학교 여군사관 지원율이 확 떨어지겠죠 ㅋㅋㅋㅋ 현역대 인접대대 육사출신 여군소위 육사출신이라 다를줄 알았는데 힘들다고 울고불고 하다 중위 달기도 전에 연대장 면담하고 후방으로 바지더군요 ㅋㅋㅋ참고로 병과는 전투병과 였구요

• Majorkim | 2012-07-08 | 추천 0

  여군~~~ 결국 남군들에게 스트레스와 전투 부담 가중 시키는 불필요 존재....
  (그 여군을 그렇게 만든 개만도 못한 남군 똥별들~)

  

  

• 무한비상소년 | 2012-07-08 | 추천 0

  저분들의 명확한 임무가 있지요^^

  

  

• 바람의 향기 | 2012-07-08 | 추천 0

  군기간은 이스라엘 여자들은 1년 6개월인데 남자들도 2년 하는데 우리도 2년 하겠다고 해서 지금은 2년이 되었습니다. 휴가 나올때도 M16소장으로 무장 하고 나옵니다.휴가 나온 군인들이 테러분자들을 사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므흐흐 | 2012-07-07 | 추천 1

  겨털은 유전학적으로 우성입니다!

  

  

• 갑자기 | 2012-07-06 | 추천 1

  대게 국내언론에 공개되는 해외파병부대의 민사활동은 대게 치안이 거의 안정화된 지역이 주로 언급되어 임무가 좀 약한것으로 평가절하 될 수 있는데...
  
  CST는 말그대로 적지종심에서 치안이 확보되지 않은 마을의 민사임무를 수행하며, 정찰/ 수색과 점거등의 임무를 다른 창끝부대들과 공동으로 합니다.
  
  참고로 저 사진의 원출처의 글을 링크 겁니다. 사진의 여성대원을 취재한 것으로...훈련과 임무성격등이 일부 공개되어 있는데....후덜덜합니다.
  http://sofrep.com/8339/female-cst-special-forces-enabler-speaks/

  

  

• 똘스 | 2012-07-06 | 추천 1

  Special Force는 맞지만 전투병이 아니라 문화적응팀 입니다. 현지 문화에 대한 적응력 및 친밀도를 향상을 위한 여군위주의 팀이죠. 우리 파병나가면 민사활동 하는 거랑 동일하다고 보면 되는데
  미군은 상황 상황이라 좀 살벌하죠...

  

  

• 지구만세 | 2012-07-06 | 추천 0

  ....만나면 형님소리가 나올듯한...

  

  

• daeguug | 2012-07-06 | 추천 0

  왠지 겨.털이 굉장히 많을것같다에 한표!!먼지털이개같이 ㅠ ㅠ

  

  

• 경호원 | 2012-07-06 | 추천 0

  여군들도 저런 고강도 훈련을 시켜야 한다에... 한표여.

  

  

• 할수있다 | 2012-07-06 | 추천 0

  미국은 특수전병력으로 여자를 뽑지 않는다고 들었던것 같은데.....뭘까.

  

  

• 중화기중대장 | 2012-07-06 | 추천 4

  특전사나 35특공 소속 여군 빼고 우리나라 여군들 저런 훈련시키면 지금의 여자 학군단이나 사관학교 여군사관 지원율이 확 떨어지겠죠 ㅋㅋㅋㅋ 현역대 인접대대 육사출신 여군소위 육사출신이라 다를줄 알았는데 힘들다고 울고불고 하다 중위 달기도 전에 연대장 면담하고 후방으로 바지더군요 ㅋㅋㅋ참고로 병과는 전투병과 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