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가이버 | 2012-07-05 | 추천 6

  어차피 전쟁이란 내가 먼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습니다.
  
  임진왜란 때 우리 민족이 왜구에게 어떤 꼴을 당했는지 아신다면 영상의 장면은 차라리
  
  멋지게 죽어간 적의 병사의 등 뒤에서 욕은 안 할겁니다. 아무리 서로 적이라도 총으로
  
  서로를 쏴야하는 입장이라도 죽이고 난 다음엔 손가락질은 안 합니다.
  
  그런데 왜구는 우리 선조들께서 모든 문화를 가르쳐 줬지요.
  
  인간으로서 살 모든 것을. 그런데 왜구가 우리에게 어떻게 답을 했나요.
  
  스승의 등을 칼로 도륙했지요. 짐승이 인간의 은혜를 저버리고 칼로 보답했습니다.
  
  상국 조선을 조센징이라고 깔보면서 스승인 인간을 장난감 다루듯 생체실험을 했습니다.
  
  인육을 먹기도 하고요. 돼지,닭,개 처럼 불에 끄슬려서, 도끼로 찍어서,불로 지지면서
  
  우리 민족을 가축 처럼 요리해서 먹었지요. 왜구가 스승인 조선의 인간을.
  
  우리 선조들의 목을 마구 자르면서 자랑스럽게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교회에 집단으로 묶어 놓고 몰아 넣은다음 불을 질렀습니다. 타 죽는 것이 그렇게 재밋었다고 하더군요
  
  독립 투사 선배들을 잡아다 어떻게 고문했는지 아세요?
  
  잊지 마세요. 반드시 왜구는 다시 쳐들어 옵니다.
  
  왜냐 짐승이 인육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100% 장담하는 겁니다.
  
  인간이 콜라,담배, 술을 왜 못 끊는지 이유를 아신다면 저 처럼 확신합니다.
  
  전쟁이란 반드시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일어납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주댕이로 나불대는 평화 따윈 필요 없어요. 수 천년간 우리 몸으로 충분히 겪었으니까.
  
  단 한 번의 전쟁으로 모든 것이 우리의 운명이 결정됍니다.

• lovely | 2012-07-05 | 추천 0

  유현영씨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뭘 모르는 듯 하네요. 우리나라엔 평화주의자 없습니다. 깡패에게 매맞는 건 싫어하지만 정작 깡패가 때리지 못할 만큼 힘을 기를 마음도 없는 겁장이들만 있습니다.

  

  

• lovely | 2012-07-05 | 추천 0

  그리고 가이버씨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왜구"에게 "우리 선조들께서 모든 문화를 가르쳐"준 것은 아닙니다. 중국 사람이 '조선'에게 '우리 조상들께서 모든 문화를 다 가르쳐'주었다고 말할 때 당신이 느끼는 것과 같습니다. 일본에 대해 문화면에서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은데, 사실 알고 보면 우리가 일본에 느끼는 왜소함의 발로 입니다.

  

  

• 유현영 | 2012-07-05 | 추천 0

  하지만 우리나라의 '자칭' 평화주의자들에겐 회원님들 댓글에 경악할듯..ㅋㅋ;;

  

  

• Justice32 | 2012-07-05 | 추천 0

  죽이기도 싫치만, 죽기는 더 싫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닥치면 죽는것보다는 죽이는쪽을 선택할수밖에 없을겁니다.
  죽임을 당하지 않고 죽이는사람이 되려면 전쟁을 준비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combat | 2012-07-05 | 추천 0

  내가 살기위해 적을 죽여야 하는 것이 전쟁이고...적도 갔은 생각을 가지고 있죠....

  

  

• 마누라는중국사람 | 2012-07-05 | 추천 0

  영자님이 제 발제글 또 지우셨어요..... 왜구(일본)군사협정 반대하는 내용인디요...
  제가 가장 악질적으로 반대해서 그러는것 같습니다...딴 분들에 군사협정에 관한 글은 그대로입니다..

  

  

• 가이버 | 2012-07-05 | 추천 0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현실에 안주하려는 버릇이 있어요.
  
  내가 원해서 전쟁이 안 일어나도 적이 원하면 전쟁은 시작하는겁니다.
  
  항상 준비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 가이버 | 2012-07-05 | 추천 6

  어차피 전쟁이란 내가 먼저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습니다.
  
  임진왜란 때 우리 민족이 왜구에게 어떤 꼴을 당했는지 아신다면 영상의 장면은 차라리
  
  멋지게 죽어간 적의 병사의 등 뒤에서 욕은 안 할겁니다. 아무리 서로 적이라도 총으로
  
  서로를 쏴야하는 입장이라도 죽이고 난 다음엔 손가락질은 안 합니다.
  
  그런데 왜구는 우리 선조들께서 모든 문화를 가르쳐 줬지요.
  
  인간으로서 살 모든 것을. 그런데 왜구가 우리에게 어떻게 답을 했나요.
  
  스승의 등을 칼로 도륙했지요. 짐승이 인간의 은혜를 저버리고 칼로 보답했습니다.
  
  상국 조선을 조센징이라고 깔보면서 스승인 인간을 장난감 다루듯 생체실험을 했습니다.
  
  인육을 먹기도 하고요. 돼지,닭,개 처럼 불에 끄슬려서, 도끼로 찍어서,불로 지지면서
  
  우리 민족을 가축 처럼 요리해서 먹었지요. 왜구가 스승인 조선의 인간을.
  
  우리 선조들의 목을 마구 자르면서 자랑스럽게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교회에 집단으로 묶어 놓고 몰아 넣은다음 불을 질렀습니다. 타 죽는 것이 그렇게 재밋었다고 하더군요
  
  독립 투사 선배들을 잡아다 어떻게 고문했는지 아세요?
  
  잊지 마세요. 반드시 왜구는 다시 쳐들어 옵니다.
  
  왜냐 짐승이 인육의 맛을 알았기 때문에 100% 장담하는 겁니다.
  
  인간이 콜라,담배, 술을 왜 못 끊는지 이유를 아신다면 저 처럼 확신합니다.
  
  전쟁이란 반드시 언제 ,어디서든 반드시 일어납니다. 인간이 존재하는 한 반드시.
  
  주댕이로 나불대는 평화 따윈 필요 없어요. 수 천년간 우리 몸으로 충분히 겪었으니까.
  
  단 한 번의 전쟁으로 모든 것이 우리의 운명이 결정됍니다.

  

  

• 지구만세 | 2012-07-05 | 추천 0

  체인건사격을 제외하면 무인기가 jdam 유도하는것 같네요.잘봤습니다.

  

  

• cje | 2012-07-05 | 추천 3

  전쟁은 현실입니다. 힘이 없으면 우리가 저꼴 날수 있읍니다.

  

  

• scolbe | 2012-07-05 | 추천 0

  도살자라는 표현이 조금 그렇긴 하네요. 그 누구의 생명도 소중하니까요.. 내가 만약 탈레반으로 태어났다면 나도 어쩔수 없이 저러고 살다 죽는다는 생각 해보면 더 조심히 생각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서스님 자료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류현 | 2012-07-05 | 추천 0

  군사 사이트니 19금이라도 이런 자료 올릴 수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사람의 생명이 사라지는
  모습을 마치 전자오락의 몬스터 사냥 같이 묘사하시는 듯한 뒤 문구..정말 두렵군요. 무기의 성능은
  찬양의 대상이 절대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