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시선 | 2012-07-05 | 추천 0

  고철값으로 우리나라에 들여와서 대전차 사격연습장에 표적으로 갔다놓으면 좋겠네요 ㅎㅎ
  무게가 무게인지라 고철값도 제법 나가겠지만 ㅎㅎ

  

  

• 돌고루끼 | 2012-07-05 | 추천 0

  필요이상의 물량...구소련이 망한 이유입니다.

  

  

• wilddog | 2012-07-05 | 추천 0

  전차들을 전세계적으로 저렇게 방치하는 이유가...
  재질자체가...재처리하는 비용이 더 비싸답니다...
  그나저나 전세계에 티55 쓰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t72도 저모양이네요..

  

  

• 류현 | 2012-07-05 | 추천 0

  고철처리는 힘들거 같지만 재처리가 더 쉬워 보이는데요. 재활용하고 싶다는....근데 저 덩치와 거리
  생각하면 운송비 뺄 수 있을지도 답이 안나오네요 흠

  

  

• 딱다구리 | 2012-07-04 | 추천 0

  전차장갑도 고철로 쓸 수있나요..?
  그게 녹이는 비용이 더들어서.. 미국은 물고기 집쓰라고 바다에 던지기도하고 그러던데요..

  

  

• ahryung | 2012-07-04 | 추천 0

  전차 복합장갑은 자르기도 그렇고 녹이기도 힘들다는데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고철상에게는 그림의 떡?

  

  

• 망설이지마 | 2012-07-04 | 추천 0

  우크라이나가 우리나라와 얼마나 떨어져 있을라나???
  후배 고철상 하는데 함 같이 고철사업해봐??? ㅎㅎㅎ

  

  

• 승민의기사 | 2012-07-04 | 추천 0

  저 전력이 유지되던 것은 구소련 시절이고 구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한 우크라이나에게는 저 정도의 전력을 유지할 능력이 없으니까요.

  

  

• 막강58포병 | 2012-07-04 | 추천 0

  저만한 전차를 굴릴 돈이 없었나요?

  

  

• 훈스 | 2012-07-04 | 추천 0

  빨랑 돈벌어서 원자력 잠수함도 한척 들고 와야 할터인데,, 돈이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 훈스 | 2012-07-04 | 추천 0

  미래의 꿈이 고철상인디........ 저게 바로 파라다이스죠... ㅋ

  

  

• 승민의기사 | 2012-07-04 | 추천 0

  고철상인들에게 꿈의 동산이네요. 저게 얼마여...

  

  

• KCX | 2012-07-04 | 추천 0

  현재 우크라이나군의 전신이 바로 구소련 키예프 군관구였으니 그 전력은 막강했죠. 우크라이나 지상군이 정식으로 성립될 1991년에는 4,000여대의 전차를 운용했었지만 지금은 800여대 수준으로 거의 깡그리 감축되었습니다. T-64 우크라이나판 개량형과 T-80 계열 및 우크라이나 파생형 중심으로만 현역에 남았죠.

  

  

• 유현영 | 2012-07-04 | 추천 0

  한참 굴렸을땐 2만대가 넘는 전차를 굴렸던 소련군;;;
  저걸 보고 김정은은 아까워 하겠지 ㅋㅋㅋ

  

  

• 망설이지마 | 2012-07-04 | 추천 0

  반응장갑이 그대로 달려있는것을 보니 혹시 이북애들이 저기에서 반응장갑 잔뜩 떼어서
  갔을지 모르겠는데요??

  

  

• 망설이지마 | 2012-07-04 | 추천 0

  어마어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