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시즌 ~~
야거. | 2012-07-04 15:40:48
조회 7686 | 추천 0 | 다운로드 27
아프칸 사냥 시즌이군요.
아프칸에서 활동중인 미 제4사단 12보병연대 사진들입니다.
재미있는거는 사진의 대다수의 병사사 아크테릭스사제 닉패드에 군용이아닌
사제 등산화 (머렐같은데..)를 착용하고있다는거 입니다.
이제 4사단도 산악사단화 되는거 같군요.
적당한 보급이 않되면 부대 단위에서 구매를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유연성은 우리군도 참고할만한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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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t Police | 2012-07-05 | 추천 0
cje | 2012-07-05 | 추천 0
여기 그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냥 단순한 죠크죠. 발제글마다 쫓아다니며 가르치려 드시네.
님한테는 이 싸이트가 좀 부담되지 않으신지? 순전히 살인 관련 무기와 내용들 뿐인데....
류현 | 2012-07-05 | 추천 1
사람의 생명이 사냥 대상은 아니지요 아니 그런 생각조차도 해선 금지입니다. 미군 장비에 대한
글이 주제라고 생각되지만 제목은 최악이군요.
FlywithMe | 2012-07-04 | 추천 0
끈떨어졌어요. 이베이에서 주문해주세요 하고 기다리면
ㅜㅜ
갑자기 | 2012-07-04 | 추천 0
baro8282 | 2012-07-04 | 추천 0
갑자기 | 2012-07-04 | 추천 1
만약 파병나가서 임무수행중 저 아크테릭스 니패드의 끈이 떨어졌거나, 머렐 등산화가 째졌다고 생각해보세요.(사실 머렐제품 미국에선 저가형 제품으로 품질도 그리 좋은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군들도 소모성으로 개인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죠.) 수리나 교환이 지금 집에서 인터넷이나 전화로 문의하는 것 마냥 간단하고 빨리 조치될까요? 제식장비의 수리나 보급도 어려운 판에 개인소포가 안정적으로 송달되긴 더 어렵죠.(제너레이션킬에 그런게 잘 표현되더군요.)
갑자기 | 2012-07-04 | 추천 1
갑자기 | 2012-07-04 | 추천 1
어느나라건 제식장비는 되도록 호환되고 통일시키는게 관리나 사용측면에서 당연히 좋습니다.
미군도 이라크전 초기 개인장비의 소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제품의 사용을 허락했다고 들었습니다.
금번 미군의 MRAP 매각만 하더라도 미군의 무기체계와 호환성이 떨어지고, 긴급소요에 따라 마구잡이로 도입해서 예산이나 정비등 여러 측면에서 관리가 안되어 결국 도태시키는 걸 눈여겨 보십시요.
FLAK | 2012-07-04 | 추천 0
998FA | 2012-07-04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