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4]

• 나이트세이버 | 2012-07-04 | 추천 4

  항모 사서 뭐할건데요? -_-;;
  우리나라에 왜 항모가 필요한지 항모 원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하네요..
  중국 상대로 서해에서 굴릴겁니까? 개전초 10분만에 가라앉을껄요..
  
  북한상대로요? -_-; 저런거 없어도 북한 전역이 작전권입니다.
  또한 항모 탑재한 항공전력이 최소 단위가 아닙니다.
  항모에서 운용하는 항공전투단은 늘 항모 탑재의 2.5배 이상이어야 제대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항모 1대에 무슨 공군 전체 예산 쓸일 있습니까? 어뢰 한발이면 꼴까닥인데요..
  
  항모는 그냥 상상속에서 운용하고, CG만들어 심리적 자위수단으로 쓰고
  현실에서는 지상군의 첨단화부터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소병력 첨단화 좋죠.. 육군 줄이자고요? 정말 답답하네요..
  옆나라 중국 육군이 우리군 육군보다 첨단화에서 딸립니까 숫자에서 딸립니까?
  
  앞으로 우리보다 첨단화가 더 된 잠재적 적국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병력감축은 꿈도 못꾸는 상태가 될텐데..
  현실속에서 살아남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예산은 효율적으로 최대한 빡빡하게 누수없이 써야 합니다.
  
  쓸데없는 시현성 무기따위는 필요없습니다.
  
  

• 나이트세이버 | 2012-07-05 | 추천 0

  시연/시현 헷갈려 하시는 분들 많은데.. 공연 등은 시연 / 결과물 공개는 시현입니다.
  프로젝트 결과물 이나 중간 과정을 공개하는것은 시현.
  영화나 공연물을 기자나 관계자 모아놓고 미리 하는건 시연..
  
  시현이 일본말이라니 참..내...
  국어공부가 잘못된건지.. 우리세대와는 틀린건지...

  

  

• 나이트세이버 | 2012-07-05 | 추천 0

  므흐흐님.
  시현:
  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ldic&sm=tab_jum&ie=utf8&query=%EC%8B%9C%ED%98%84
  현시:
  http://dic.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ldic&ie=utf8&query=%ED%98%84%EC%8B%9C&x=0&y=0
  한자기본의 언어는 단독으로 쓰일때에는 반드시 중복되는 의미가 없는 혹은 적은 단어를 선택하는것이 한자권 특히 우리나라의 기본 언어 방침입니다.
  -_-;
  시현을 못들어 보셨나요?
  프로젝트 미리 고객에게 보여주는것도 시현한다고 하는데요..
  정부쪽에서는 시현이라는 단어 모르면 그건 ** 입니다.
  ~_~; 혹시 북한 분이십니까?

  

  

• 659자키포수 | 2012-07-04 | 추천 0

  예전에 남해안에 유명한 조선소 방문한 적 있습니다. 관계자에게 항공모함도 만들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항공모함 만들 수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운영비가 많이 들어 만들지 않는답니다. 항모 만들 수 있는 경제력은 되는데 다만 만들지 안는다는 것이죠. 다만 기대합니다.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이끌어 가는 나라가 되어 항모 수 십대 굴리는 그러한 모습을...

  

  

• 투머로 | 2012-07-04 | 추천 0

  대한민국은 조선 강국입니다.
  포스코에서 고철용으로 사오면 모를까 ...

  

  

• 훈스 | 2012-07-04 | 추천 0

  미해병대가 주겠다는 중고 헬기 20대에도 갑론 을박하는 형편에,, 돈들여서 항모도입이라........
  
  태국 벤치마킹은 독도함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wolf | 2012-07-04 | 추천 0

  별로 호감가지 않는 무기.......장거리 운용이 가능한 전투기 숫자 늘리고 공중급유기 보유하는게 먼저입니다^^

  

  

• 금도치 | 2012-07-04 | 추천 0

  지금 상황에서 돈먹는 하마 항공 모함을 갖는것 보다는 항모에 대적할 무기를 개발 하는것이 더 현실적일것 같습니다. 어떤분 소설에서 처럼 우리가 일본땅에 기어 올라 갈일도 없을것이고 말이지요.항모 하나 만들고 운용할 돈이면 KCTC 같은훈련장이나 몇개 더 만드는게 더 좋겠네요..

  

  

• 므흐흐 | 2012-07-04 | 추천 0

  대한민국에서는 대부분 현시顯示라고 사용합니다. 현시성,현시용 등등.
  도대체 시현이라고 사용하는 나라가 아디일까요???????
  나이트세이버상

  

  

• 나이트세이버 | 2012-07-04 | 추천 4

  항모 사서 뭐할건데요? -_-;;
  우리나라에 왜 항모가 필요한지 항모 원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하네요..
  중국 상대로 서해에서 굴릴겁니까? 개전초 10분만에 가라앉을껄요..
  
  북한상대로요? -_-; 저런거 없어도 북한 전역이 작전권입니다.
  또한 항모 탑재한 항공전력이 최소 단위가 아닙니다.
  항모에서 운용하는 항공전투단은 늘 항모 탑재의 2.5배 이상이어야 제대로 운용이 가능합니다.
  항모 1대에 무슨 공군 전체 예산 쓸일 있습니까? 어뢰 한발이면 꼴까닥인데요..
  
  항모는 그냥 상상속에서 운용하고, CG만들어 심리적 자위수단으로 쓰고
  현실에서는 지상군의 첨단화부터 진행해야 할것입니다.
  
  소병력 첨단화 좋죠.. 육군 줄이자고요? 정말 답답하네요..
  옆나라 중국 육군이 우리군 육군보다 첨단화에서 딸립니까 숫자에서 딸립니까?
  
  앞으로 우리보다 첨단화가 더 된 잠재적 적국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병력감축은 꿈도 못꾸는 상태가 될텐데..
  현실속에서 살아남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예산은 효율적으로 최대한 빡빡하게 누수없이 써야 합니다.
  
  쓸데없는 시현성 무기따위는 필요없습니다.
  
  

  

  

• 자유혼 | 2012-07-04 | 추천 1

  국방력 강화는 절대 찬성이지만 현실적 문제인 경제사정이 뒷받침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다양하고 우수한 무기체계를 욕심 낸다해도 단지 몽상일 뿐이죠.
  과거에 비해서 비약적으로 성장한것은 맞지만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 사정상 원하는걸 풍족하게 가질수 있는 여건은 되지 않는것이 현실.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열심히 경제력의 파이를 키워야 합니다.

  

  

• efking | 2012-07-03 | 추천 1

  정말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국력이 좀 더 성장해서
  적어도 F-35B (or C형?...)와 같은 함재기 약 30~40여기 이상과 E-2D와 같은 조기경보기 4~5기,
  그리고, 기본적인 수송 임무와 전투병력에 대한 강습 상륙 임무(중무장이 가능해야 하겠죠)
  또, 대잠 임무와 구조 임무등을 두루두루 수행할 수 있는 MH-60S와 같은 헬기 10여대등...
  이들을 모두 포함한 약 50~60여기 가량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는
  약 7만여톤급 이상의 중형항모를 기함으로 하며,
  이지스 구축함 2척 이상과 방공호위함 2척 이상,
  그리고, 잠수함과 군수지원함등등으로 이루워진 항모타격전단을 가질 수 없는 것이라면...
  
  차라리 항모전단 대신, 그 돈으로 강력한 세계 최고 성능을 갖춘 공군 전투기 전력 대량과
  역시 강력한 성능의 공중조기경보기와 무인정찰기들,
  마지막으로 항모전단을 보유했을때와 같은 수준의 작전 반경을 확보하기위한
  대형의 공중급유기 다량을 확보하여 운용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입장과 형편에서는 훨씬 효율적이고, 효과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모전단을 갖게된다면, 해군이야 말할나위없이 좋은 일일 것이나,
  공군에게는 항모전투비행단 전력들로 인해 부담감은 조금 줄일 수는 있어도
  공군 그 자체의 근본적인 큰 변화와 도움은 줄 수 없을 것입니다만...
  
  반면, 항모전단 대신 위와같이 공군 전력을 최상위급 전력으로 확보하고,
  작전 반경을 넓히게될 시에는 해군은 해군대로 공군의 지원을 통해
  항모전단을 획득하고 운용해야하는 막대한 부담감 없이도
  항모전단을 획득, 운용했을 때와 같은, 아니 그보다 훨씬 더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면서
  더불어 공군까지 그 전력이 막강해지는 윈-윈 전략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efking | 2012-07-03 | 추천 1

  더구나 해리어기라니...
  저쪽 스페인이 사는 동네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가 있는 동네에서의 해리어기는
  중국 공군과 해군들의 Su-27 , Su-30MKK2/3 , J-11A/B , J-10A/B , J-20 , 또다른 스텔스기들..
  그리고, 일본의 심신, F-15J/DJ, F-2A/B, F-35A들에
  아주 쉬운 먹잇감밖에 안될 겁니다.
  
  그나마 해리어기라도 40여기 이상 탑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달랑 10여기 내외밖에 안되는데...
  
  아마 평소에는 주제에 자기도 항공모함이라고 돈 엄청 잡수실 것이 분명하나,
  막상 필요한 전투 상황에서는 불과 1시간, 아니 한 30여분도 못 버티고
  그대로 바다밑에 수장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니...
  

  

  

• 존권 | 2012-07-03 | 추천 0

  함재기 뛰우는 스팀사출기가 없네요...한국이 만들면 스팀사출기 만들면 항모 10대는 쉽게 만들겁니다..만들기 힘들지 않을텐데요..

  

  

• 박찬준 | 2012-07-03 | 추천 0

  항모 보유론의 토론이 오랜만에 재현되려나....^^
  
  물론 그렇게 되면 길어지겠져...^^ 암튼 경항모의 보유는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비효울적입니다.
  가격이 아무리 싸더라도 유지비도 문제지만 경항모에 탑재한 탑재기의 타격력이 전혀 주변국이나
  한반도 유사시 도움이 않되기 때문입니다...
  
  

  

  

• 시선 | 2012-07-03 | 추천 3

  싼값에 들여오면 좋긴 하겠지만.. 우리해군도 지금 그렇게 넉넉한 상황은 아니지 않나요?
  독도함에 헬기도 제대로 못 채워넣는 형편에.. 인력도 부족하고.. ㅎㅎ
  지금은 초계함 사업과 잠수함 사업에 집중해도 모자랄텐데.. 더욱이 20년이 지난 함정을 들여올 이유가 없을듯 하네요.. 능력도 제한적인 항모이고..
  해병대 강습헬기 모함용으로 매력적이긴 하다만.. 운용유지 생각하면 독도함 하나 더 찍어내는게 나을듯하고.. ㅎㅎ
  그리고.. 해리어는 이제 지난날의 추억이 된 함재기죠.. 소요가 많은 부속품은 구하기도 제법 힘들겁니다..

  

  

• vector4 | 2012-07-03 | 추천 0

  그래도 해리어들 올라앉은 모습은 자못 든든해 보입니다. 한개 수역은 거뜬히 제어할듯....

  

  

• madbug | 2012-07-03 | 추천 0

  아.. 영국에서 해리어 판다고 했을때 샀어야 했는데.. 아까비~

  

  

• spanishflu1918 | 2012-07-03 | 추천 0

  배만 가져온다면 별의미 없겠죠^^
  
  저기 보이는거 모두~~~~~~~~~~~~팔아라~~~값은 넉넉하게 쳐줄테니...

  

  

• 해군본부 | 2012-07-03 | 추천 0

  만약 구입한다면 해군의 행사를 더 많이 치룰수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 daeguug | 2012-07-03 | 추천 0

  우리나라에서 운영하긴 사이즈가 조금 작습니다. 중국 스랑이랑 대적하려면 최소한 중형 항모 이상은 되어야하죠!

  

  

• devilmaker | 2012-07-03 | 추천 0

  고철로 받아와서 상륙함으로 개조하면...(돈이 더 많이 들려나요? ㄷㄷ 스키점프대는 유사시를 둬서 그냥 두고. 주로 헬기 항모로...)

  

  

• KCX | 2012-07-03 | 추천 0

  판매한다 한들 속알맹이인 EAV-8B를 판매하지 않을것이니 받아봤자 고철이죠. 헬기모함으로는 쓸만하려나?

  

  

• 유현영 | 2012-07-03 | 추천 0

  ㄴ 근데 우리에게 줘도 딱히.....
  차라리 잠수함이라면 모를까....

  

  

• spanishflu1918 | 2012-07-03 | 추천 0

  스페인해군 저거 값을 얼마나 쳐주면 우리한데 팔아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