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솔피 | 2012-07-03 | 추천 3

  아래 빨갱이 년놈들의 사진 얼굴들이
  오버랩되어 더 열받네요

• leehyo | 2012-07-04 | 추천 0

  그리고 글을 다 읽고 내용을 파악하세요. 1편부터 5편까지 있잖아요.
  그랬다면
  [단지 그 시점의 지휘관이 유경수라는 점일 뿐,,,,,,,,,, 그 시점 어떤 지휘관하에 있더라도 국군은 살지 못했으리라 봅니다......... 북한군도 치료는 받아야 했을것이고,,,,,,,,,, 북한군 대신 국군을 살릴것이라 생각했다면 모를까 다 죽였겠죠.]
  이라는 말도 안되는 글이 얼마나 내용과 동떨어진 건지 알겁니다.

  

  

• leehyo | 2012-07-04 | 추천 0

  훈스...... 경악이라는 단어가 맞을 만큼 놀랐습니다. 다음 감정은 [분노]고요.
  [변호]라니요? 천하의 학살을 자행한 [유경수]에게 [변호]라니요? 이스라엘에선 같은급 나찌 인사에게 [변호]라는 단어를 쓰면 기소됩니다. 아마 독일도 그러할 것이구요.
  글의 내용도 그렇습니다. 부상병을 후송하지 못한 아군 잘못은 본문에서도 인정합니다만, 그게 [유경수 학살의 변호 이유]가 됩니까? [강간의 이유]를 강간 당한 피해자에게서 찾으시렵니까?
  그리고 그 시점에서 동료를, 전우를 자기손으로 죽여야 했다고요? 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리고 북괴군 치료하면 국군은 치료 못합니까? 반대로 국군을 [치료는 치우고]살려두면 북괴군은 치료하지 못합니까? 그래서 학살한겁니까? 국군 부상자가 살아있으면 북괴군 치료 못할까봐?
  
  지울까봐 전문을 첨부해 놓겠습니다.
  [울프독님 글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만,
  피고인 유경수를 변호해 봅니다.........
  전제 조건은 저들은 스탈린의 착실한 제자들이라는 것이죠...
  또한 그 착실한 제자들의 후손이 자국 국민까지도 현재 이시간에도 무수히 죽어 넘기고 있다는 것이고 말입니다.
  도리어, 저런 피에 대해 어떠한 연민도 못느낄 짐승들에게 적십자 마크의 의미를 되세기며, 거꾸로, 보호를 바랬다는 인간적인 측면의 접근 자체가 갖는 모순입니다....
  하이에나 굴에 넘겨진 상태에서,,,,,,,, 하이에나의 처분이 관대할것이라고 기대하고 넘겨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저들의 운명은 남겨진 그 순간 이미 결정되어 진것이고,,,,,,,, 그 짐승의 우두머리는 스스로의 본능에 따라 행동한 것일뿐,,,,,,,, 그렇게 될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들에 대한 무지로 병사를 남겨두고 후퇴해서는 안되었습니다.... 차라리 아군의 손으로 사살시키는 한이 있어도 말입니다. 끌고 갈수 있는 자는 무조건 끌고 후퇴했었어야 합니다....
  저는 거꾸로 봅니다... 현시점에서 위와 같이 적진에 자기 부대원과 동료를 두고 나와야 할지, 죽이고 나와야 할지 말입니다........ 분명히 지휘관은 선택을 했었어야 할 문제입니다..
  단지 그 시점의 지휘관이 유경수라는 점일 뿐,,,,,,,,,, 그 시점 어떤 지휘관하에 있더라도 국군은 살지 못했으리라 봅니다......... 북한군도 치료는 받아야 했을것이고,,,,,,,,,, 북한군 대신 국군을 살릴것이라 생각했다면 모를까 다 죽였겠죠. ]

  

  

• 이재욱 | 2012-07-04 | 추천 0

  부디 서울대, 연세대, 적십자 병원이 별도 기념관을 건립해 이 사건을 두고두고 기억하였으면 합니다.

  

  

• 예음아빠 | 2012-07-03 | 추천 0

  새우좆같네~

  

  

• 희선종 | 2012-07-03 | 추천 0

  치과대 앞이 예전에는 초등학교가 있었던 자리였죠... 학교를 지을때 유골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 학교 이름은 창경국민학교... 지금은 없어지고 이름만 상계동 근처의 신설 초등학교가 이름을 받았다고 하네요.

  

  

• keith | 2012-07-03 | 추천 0

  사격군기가 왜 중요한가....왜 총신의 지향위치에 신경써야 하는가...부관놈은 어찌됐을꼬...
  목숨값은 목숨으로 갚아라~~인가? 사필귀정도 떠오르고...

  

  

• 팔기군 | 2012-07-03 | 추천 1

  총기 안전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사례중 하나.

  

  

• 훈스 | 2012-07-03 | 추천 0

  공산정권 하에서 인간의 목숨의 값어치는 전혀 없습니다....
  
  중국, 소련,,, 캄보디아,,,, 베트남 어느 시절 어느 군대,, 어느 정치권력을 보더라도 말입니다....
  
  현재의 북한의 모습도 동일하고 말입니다............ 그들은 단지 어떻게 포장할것인가에 대한 과정만 필요한것이지,,,,,,, 실행에는 조금의 망설임도 보인적이 없습니다.

  

  

• 훈스 | 2012-07-03 | 추천 0

  울프독님 글을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만,
  
  피고인 유경수를 변호해 봅니다.........
  
  전제 조건은 저들은 스탈린의 착실한 제자들이라는 것이죠...
  
  또한 그 착실한 제자들의 후손이 자국 국민까지도 현재 이시간에도 무수히 죽어 넘기고 있다는 것이고 말입니다.
  
  도리어, 저런 피에 대해 어떠한 연민도 못느낄 짐승들에게 적십자 마크의 의미를 되세기며, 거꾸로, 보호를 바랬다는 인간적인 측면의 접근 자체가 갖는 모순입니다....
  
  
  하이에나 굴에 넘겨진 상태에서,,,,,,,, 하이에나의 처분이 관대할것이라고 기대하고 넘겨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저들의 운명은 남겨진 그 순간 이미 결정되어 진것이고,,,,,,,, 그 짐승의 우두머리는 스스로의 본능에 따라 행동한 것일뿐,,,,,,,, 그렇게 될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들에 대한 무지로 병사를 남겨두고 후퇴해서는 안되었습니다.... 차라리 아군의 손으로 사살시키는 한이 있어도 말입니다. 끌고 갈수 있는 자는 무조건 끌고 후퇴했었어야 합니다....
  
  저는 거꾸로 봅니다... 현시점에서 위와 같이 적진에 자기 부대원과 동료를 두고 나와야 할지, 죽이고 나와야 할지 말입니다........ 분명히 지휘관은 선택을 했었어야 할 문제입니다..
  
  단지 그 시점의 지휘관이 유경수라는 점일 뿐,,,,,,,,,, 그 시점 어떤 지휘관하에 있더라도 국군은 살지 못했으리라 봅니다......... 북한군도 치료는 받아야 했을것이고,,,,,,,,,, 북한군 대신 국군을 살릴것이라 생각했다면 모를까 다 죽였겠죠.

  

  

• 후레자식 아서스 | 2012-07-03 | 추천 0

  씨발 놈들....

  

  

• 솔피 | 2012-07-03 | 추천 3

  아래 빨갱이 년놈들의 사진 얼굴들이
  오버랩되어 더 열받네요

  

  

• 의무병 | 2012-07-03 | 추천 1

  서울대 병원에서 귀신을 보았다는 이야기가 저때 억울하게 돌아가신 많은분들 싶네요..

  

  

• vector4 | 2012-07-03 | 추천 1

  당시 좌익들은 빨갱이였죠....

  

  

• daeguug | 2012-07-03 | 추천 0

  잔인함에 치가 덜리는군요! 블러그에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